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물 일병에서 빠져나와서

이미 일병 2개월~

흠냐리... 역시 이등병 탈출은 기분 좋지만

막상 일병이 되고나서 바뀌는건 없다는게 시궁창

역시 상병을 향해 달려간다 아자자!! 하지만 아직 2010년 5월은 멀었도다
조회 수 :
1030
등록일 :
2009.12.07
03:59:22 (*.64.12.99)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294512

똥똥배

2009.12.07
05:12:11
(*.22.20.200)
제가 혼둠 사람들 군대가면 편지 써준다고 해놓고선 못 쓰고 있네요.
그런데 이렇게 알아서 게시판 들어오시잖아요.
그리고 제 편지 받으면 불태울 거 같애.

대슬

2009.12.07
08:41:43
(*.234.210.153)
우왕 펭돌이다. 잘 지내고 있는지.
계급도 계급이지만 군번이 잘 풀렸어야 하는데, 펭돌은 어떤지 모르겠네염.

lc..

2009.12.12
04:36:59
(*.64.100.131)
난 일병되니까 더힘들다.. 모처럼 사지방와서 글남기고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20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83
2886 안녕하세요 신생아입니다. [4] 신생아1호 2009-12-06 1118
» 일병 장펭돌 [3] 장펭돌 2009-12-07 1030
2884 읽어봅시다 [5] file Telcontar 2009-12-07 1189
2883 혼둠이여 혼둠이여 [3] 외계생물체 2009-12-08 1073
2882 똥똥배대회 말입니다. [3] 정동명 2009-12-09 1063
2881 인생곡선 [3] file 흑곰 2009-12-11 1080
2880 11월 글이 아직도 첫 페이지에 있다니 ... + 근황 [2] 대슬 2009-12-11 885
2879 전지분유 먹고 [1] 똥똥배 2009-12-12 979
2878 얼마 안 남은 생일날에는 친구들과 온해저자를 [4] 안씨 2009-12-12 940
2877 제가 만든 아마추어 게임 중에서 [9] 똥똥배 2009-12-12 968
2876 근황 외계생물체 2009-12-12 1018
2875 새삼스럽지만 [2] 대슬 2009-12-14 1131
2874 눈팅족? [4] 흑곰 2009-12-14 781
2873 온 가족의 Wii [3] 똥똥배 2009-12-14 1069
2872 다시 오랫만에 왔수다래 [2] 장펭돌 2009-12-15 1014
2871 알보칠을 혀에 발라 보았습니다. [1] 똥똥배 2009-12-15 1253
2870 왠지 저는 리메이크를 해야 하는 듯... [6] 똥똥배 2009-12-17 1409
2869 한가한 주말 [3] 흑곰 2009-12-20 918
2868 성적.. [1] 흑곰 2009-12-22 915
2867 큰일 났음 [1] 똥똥배 2009-12-22 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