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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Bgm 중에서 Diamonds 가 있길래

아무로 나미에씨 버전으로 하나~!



冷たい泉に 素足をひたして
차가운 샘물에 맨발을 담그고
見上げるスカイスクレイパ-
바라보는 Sky scraper
好きな服を着てるだけ 惡いことしてないよ
좋아하는 옷을 입고 있을 뿐, 나쁜 일은 하지 않아요
金のハンドルで 街を飛びまわれ
금으로 된 핸들로 거리를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樂しむことにくぎづけ
즐기기만 할 뿐
ブラウン管じゃわからない 景色が見たい
브라운관으로는 알 수 없는 풍경이 보고 싶어요
針がおりる瞬間の 胸の鼓動燒きつけろ
바늘이 내려오는 순간의 가슴의 고동을 새겨요
それは素敵なコレクション もっともっと竝べたい
그건 멋진 콜렉션 더욱 더욱 더 모으고 싶어요
眠たくっても 嫌われても 年をとっても やめられない
졸려도 미움받아도 나이를 먹어도 그만둘 수 없어요

ダイアモンドだね AH AH いくつかの場面
다이아몬드네요 Ah ah 몇 개의 장면
AH AH うまく言えないけれど 寶物だよ
Ah ah 능숙하게 말할 수는 없지만 보물이예요
あの時感じた AH AH 予感は本物
그 때 느꼈던 Ah ah 예감은 진정한 것
AH 今 私を動かしてる そんな氣持ち
Ah 지금 나를 움직이고 있는 그런 기분

幾つも戀して 順序も覺えて
몇 번인가 사랑하며 순서도 익히며
KISSも上手くなったけど
키스도 능숙하게 됐지만
初めて電話するときには いつも震える
처음으로 전화할 때에는 언제나 떨려요
プレゼントの山 埋もれもがいても
선물의 산에 파묻혀 허우적대지만
まだ死ぬわけにいかない
아직 죽을 수는 없어요
欲張りなのは生れつき パ-ティ-はこれから
욕심쟁이인 건 선천적인 것, 파티는 지금부터…
耳で溶けて流れこむ 媚藥たちを閉じこめろ
귀로 녹아서 흘러가는 사랑에 빠지게 하는 약들을 가둬둬요
コインなんかじゃ賣れない 愛をくれてもあげない
코인따위로는 팔지 않아요, 사랑을 주어도 팔지 않아요
ベルトをしめて プロペラまわし 大地を蹴って とびあがるぞ
벨트를 조이고 프로펠라를 회전시켜 대지를 박차고 날아올라요

ダイアモンドだね AH AH いくつかの場面
다이아몬드네요 Ah ah 몇 개의 장면
AH AH うまく言えないけれど 寶物だよ
Ah ah 능숙하게 말할 수는 없지만 보물이예요
あの時感じた AH AH 予感は本物
그 때 느꼈던 Ah ah 예감은 진정한 것
AH 今 私を動かしてる そんな氣持ち
Ah 지금 나를 움직이고 있는 그런 기분

何も知らない AH AH 子供に戾って
아무것도 모르는 Ah ah 어린아이로 돌아가서
AH AH やり直したい夜も たまにあるけど
Ah ah 다시 시작하고 싶은 밤도 종종 있지만
あの時感じた AH AH 氣持ちは本物
그 때 느꼈던 Ah ah 기분은 진정한 것
AH 今 私を動かすのは ダイアモンド
Ah 지금 나를 움직이는 건 다이아몬드
'ㅅ'ㅗ
조회 수 :
103
등록일 :
2005.02.18
06:44:38 (*.119.)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96505

아리포

2008.03.19
09:39:08
(*.43.220.123)
나미씨~♡ 상디 버전으로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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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1 아~ 음악 좋네요. [1] 검은미알 94   2005-03-18 2008-03-19 09:39
음악이 좋아요! 에반게리온 OST아닌가요? 어쨌든.....  
2720 이음악들어본거같은데 [2] 물곰 98   2005-03-17 2008-03-19 09:39
어디서 가져오셨어요?  
2719 아..흑곰형... [1] 매직둘리 109   2005-03-17 2008-03-19 09:39
그런식으로 언질을 주다니... 꽤나 사악하군 그래. 뭐 알겠네 알겠어  
2718 둠매니아... [1] 아리포 109   2005-03-17 2008-03-19 09:39
이분 예전에 혼둠에 활동하시다가 창도로 활동 무대를 옮기신후 잠적하신걸로 알고 있다 예전 플스 사이트에서 둠매니아님을 봤다 그리고 어느날 혼둠에 왔다 나는 깜짝놀라지 않았지만 반가웠다 그래서 결론은 알맛꿈바  
2717 [GAME WANTIED] [3] file 물곰 3614   2005-03-17 2008-03-19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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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2 요즘 자알 나가는 사람많군요 [2] file 물곰 126   2005-03-16 2008-03-19 09:39
 
2711 안녕하신가 나는 학교이다 [1] 아리포 128   2005-03-16 2008-03-19 09:39
왜냐하면 나느 스포를 해야되므로 글쓸시간이 없다 휴~ 귀찮다 그냥 하자 아무튼 하던 말던 상관은 안한다고 했다 아무튼 안녕 ㅂㅂㄴ  
2710 저는 물곰인데 [4] 물곰 107   2005-03-16 2008-03-19 09:39
백곰님이랑 헷갈리는분이 계신데 흑곰 물곰 백곰 3종 세트로 모시는중입니다  
2709 어제... 애니를 보다가.. [1] 검은미알 146   2005-03-16 2008-03-19 09:39
만화영화 '원피스' 일본판을 볼려다가.. 절망했다...그 이유는.... . . . . . . . . . . . . . . . . . . . . . . . 자막이 없었음....... 크흐윽....  
2708 흑곰님!!중요함!! [4] 물곰 102   2005-03-16 2008-03-19 09:39
노래좋음 그리고 미술관이나 책방 소극장같은데서 좋은작품을 일주일이나 작품 나오는시간에 비해 보아서 이지툰 작품이나 좋은걸 전당에 올리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2707 낸들아나(이효리한컷) [3] file 물곰 262   2005-03-16 2008-03-19 0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