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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휴 소극장에 올리는 7번째의 곡입니다 6번째 곡과 같이 이번에도 기타는 쓰지 않았습니다
조회 수 :
106
등록일 :
2005.03.29
07:53:57 (*.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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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3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8   2016-02-22 2021-07-06 09:43
2785 요즘하는 고민 [4] Dr.휴라기 426   2012-01-10 2012-01-13 03:05
세수할 때 눈을 감을 때 마다 다시 눈을 뜨면 세면대의 거울을 통해서 내뒤에 누군가가 세수하던 나를 지켜보고 있는게 보일것 같아서 불안해짐.. 그래서 집에 혼자있을때는 세수하는게 꺼려진다는게 고민..  
2784 흠, 그냥... [4] 똥똥배 426   2012-11-25 2012-11-25 10:34
대회를 늦추죠. 뭔가 고민도 더 해봐야 겠고. 이번에도 후원을 준비해야 겠고. 무엇보다 제가 4월말에 국내로 돌아오니까, 12회는 2012년 12월 15일 ~ 2013년 4월 30일까지? 평상시보다 15일 늦어지고 45일 길어지겠군요. 5월에 심사 시상 끝나면 바로 6월, 13...  
2783 오랜만에 왔는데 똥똥배님 책 내시는군요 [1] 사인팽 426   2014-01-04 2014-01-05 01:08
만원 후원하고 왔습니다. 성공하시길 빌어유  
2782 어제 못왔던 이유는요. [2] 행방불명 427   2004-06-02 2008-03-19 09:34
드디어 유선방송 신청했다. 밤새도록 투니버스만 봤음 어흑 살인사건의 범인은.. 수위의 사촌에 친구의 엄마의 동생의 아들의 누나의 사촌의 할머니의 손자[꽃집아저씨]의 아들의 엄마의 딸의 이모의 아들의 삼촌에 손자였음. 이유는 나도 모름. 끝  
2781 문명3컨퀘스트.. [2] 스쳐가는나그네 427   2004-07-20 2008-03-19 09:35
개발사 : 파이락서스 게임즈 출시일 : 2003/11/04 제작사 : 아타리 장 르 : 전략 국내 유통사 : 난이도 : 보통 최소 시스템 : 펜티엄 II 400MHz/램 128MB/HDD 800MB/다이렉트X v9.0 문명 III가 출시된지 벌써 2년이나 지났다. 그동안 최고의 전략 시리즈로 평...  
2780 오랜만에 창조도시 갔는데 [1] 흑곰 427   2012-01-08 2012-01-08 03:21
태적님 만났음. 반가워서 인사하는데 사실 전 그분이 도터라는 것만 알지 더이상은 모름.. 후후 그분도 저를 이름만 아시더군요. 혼둠 덕이겠지만. 근데 태적님 말씀이 똥똥배님께 크게 죄송한 일이 있어서 안부인사를 못 올리겠다고. 근데 창조도시 상당히 기...  
2779 IMCGAMES에서 프로젝트 R1 개발자를 모집합니다. [5] 아이엠씨 427   2012-08-03 2012-08-06 16:52
■ IMCGAMES 소개 ◎ 마켓팅팀이 없는 조직 그렇다고 해서 IMC 에서 마케팅의 중요함을 간과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마케팅이란, 고객이 원하는 니즈(Needs)를 주는 것이라는 기본에 충실하고자 할 뿐입니다. 그것은 게임을 직접 제작하는 프로그래머나 그래픽...  
2778 당황스럽다. [3] ㅂㅈㄷㄱ 427   2013-08-12 2013-09-17 07:52
몇년전에 유행했던 인디노벨게임이 애초부터 존재가 없었던 것처럼 사라졌는데  그 흔적을 찾는 나의 글도 존재가 없던 것처럼 사라져버리다니. 그냥 누군가 평범하게 지운걸까 아니면 정말 시간이동이 존재해서 시공간의 괴리가 생기는걸까... 만약 시간이동...  
2777 똥똥배 대회 결과 발표가 늦어질 거 같습니다. 똥똥배 427   2013-09-16 2013-09-16 11:38
심사위원 두분의 채점이 아직 완료되지 않았네요. 죄송합니다.  
2776 [re] 석가탄식일 종료 장펭돌 428   2007-07-24 2008-03-19 09:34
> > > > > > > > > >싯타르타님 건강히 성장하세요. > >다가올 예수님의 생일에 대비합시다.  
2775 힘들다 [2] 백곰 428   2006-07-18 2008-03-21 07:06
인생이 힘들다 내가 힘들다 그렇다 오늘 비오는데 서점 가서 개념원리내신문제집을 사고야 말았도다 난 바람의나라를 해야지  
2774 스팸 정복 똥똥배 428   2013-11-23 2013-11-23 18:29
귀찮지만 직접 스팸 필터 소스 수정해서 댓글형 스팸 막았네요. 하지만 이것이 끝이 아니다... 또 어떻게 바뀌어서 스팸이 날아올 것인가. 우리의 싸움은 이제 막 시작되었을 뿐이다.  
2773 ice ice baby lc 429   2005-01-23 2008-03-19 09:38
ICE ICE BABY (Vanilla Ice, Earthquake, M. Smooth) Yo VIP, Let's kick it! Ice Ice Baby Ice Ice Baby All right stop Collaborate and listen Ice is back with my brand new invention Something grabs ahold of me tightly Then I flow like a harpoon ...  
2772 저는 [1] 요한 429   2008-08-11 2008-08-11 21:06
그저 게임을 만들고 있었지 말입니다.  
2771 뒤늦은 KGC 인증샷 [2] file 아싸사랑 429   2011-11-18 2011-11-18 23:30
 
2770 동생이 어제 입대 하였음 [3] 장펭돌 429   2012-01-04 2012-01-05 04:20
제가 입대했던 바로 그곳, 102보충대로.. 그것도 제가 다녀온 운전병보직 그대로 똑같이 갔습니다. 녀석이 의외로 덤덤하게 입대 그냥 "갈게요~" 하고 가더이다. 무튼 들어가는 뒷모습을 보고 있자니, 제가 입대 할 때도 생각나고 짠하더군요 그건 그렇고 다들...  
2769 어느새 이렇게 글이 늘어났나 했더니. [2] 행방불명 430   2004-06-03 2008-03-19 09:34
영양가 없는 글이 이만큼씩이나! 볼만한거라곤 몇개 없잖아! 조금 더 엔돌핀나는 게시물을 올려라 아이들아!  
2768 뮤초는 어디서 뭘하나 [4] 지나가던명인A 430   2008-08-02 2008-08-03 03:05
켐메까페 다니나봐 아 근데 키아아도 보고싶네  
2767 너네 실망이다. [7] 장펭돌 430   2008-04-09 2008-04-09 19:53
내가 간만에 혼둠와서 솔직히 의미없는 태클 걸어봤어 YO! 사실 알리미에서 나도 개소리 많이해봤지 풉 ㅋㅋ 간만에 혼둠도 왔겠다 관심좀 끌어볼겸 다시한번 헛소리 해봤더니 댓글도 길게 길게 달리고 반응도 꽤 괜찮았어~ 나야말로 별로 진지하게 한얘긴 아...  
2766 이봐요 8월 1일 말입니다. [3] 장펭돌 430   2008-07-25 2008-07-25 18:56
8월 1일 계획은 어떻게 되가는 겁니까... 너무 조용하니까 완전 쫑 난것 같잔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