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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20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3   2016-02-22 2021-07-06 09:43
2966 혼신프3기현장 [5] file 엘리트퐁 640   2009-01-03 2009-01-04 05:09
 
2965 예를 들어서 [2] 요한 457   2009-01-04 2009-01-05 01:59
포토샵이나 3d max..? 정도로 뭔가 배우려고 하는데 ,  
2964 뒷북이지만.. 해피 뉴 이어~ [3] Dr.휴라기 475   2009-01-04 2009-01-05 03:42
새해 첫날부터 몸살걸려서 떡실신 ;ㅅ; 이제 슬슬 떨어져 나가는듯 하네요. 후후.. 여기 pc방은 탄산음료 말고도 코코아도 무료로 제공하는군요. 음.. 금연과 흡연구역의 경계가 애매한것 빼곤 상당히 괜찮은 곳.. .... 코코아 따뜻하고 맛있네요. ..네  
2963 흠...... [4] 규라센 515   2009-01-05 2009-01-06 05:08
요새.. 참.. 게임 슬럼프 기간...... ---게임 실력이 날로 팍팍 줄어들고, 재미도 없어지는 그 타이밍........ .......에 혼돈과 어둠의 땅에 들어와 똥똥배님의 "마법천사원싕이"를 보면!! 너무 재밌다능 ^^* 아니..뭐.. 그냥 그렇다고요;;  
2962 꼭두각시 서커스 리뷰( 네타 안 하려고 노력했어요.) 앜ㅋㅋ 594   2009-01-06 2009-01-06 01:45
혼돈님이 꼭두각시 서커스를 보고있다는 얘기가 나와서 쓰게됬어요. 너무 재밌게봐서 뭉글뭉글 떠오르네요. 리뷰하자면 꼭서는 3부로 나눌수있습니다. (물론 저의 기준) 1부 가토가 마사루랑 헤어지기전 부분인데 아마 1~3권 정도 일겁니다. 이부분은 초고속 ...  
2961 반카페에 가보니 [3] 불곰 625   2009-01-06 2009-01-08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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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0 방학을 맞이해서 더욱 쌀쌀해진 혼둠에 눈물이ㅠ.ㅠ [2] 지나가던명인A 530   2009-01-08 2009-01-08 05:01
뭐 언제는 활발했냐 말하시는 분들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이건 좀 심하지 않나여ㅠ.ㅠ 마법각도원숭이도 혼둠인의 증가에는 영향력을 끼치지 못하는거 같고 1-2년 내로 형들 군대갈꺼 생각하니 막 눈물이ㅠ.ㅠ 나도 몇년내로 가겠지(펭돌씨의 까임을 막...  
2959 2박 3일 놀다옴. [1] 장펭돌 681   2009-01-08 2009-01-08 05:14
역시 2박 3일은 무리였나... 1박 2일이 가는날 바로 다음날 와야되서, 힘들어서 2박3일을 선택 했는데. 이번에는 오히려 2박 3일동안 생각보다 할게 없어서 힘들었음. 결국 방안에서 고스톱, 섯다, 젠가등을 했었고, 근처에 무려 공짜 온천이 있다고 해서... ...  
2958 9,10일 일본 출장갑니다. [3] 똥똥배 514   2009-01-08 2009-01-08 06:46
뭐 그렇다고요.  
2957 정말 조용하군요 요한 545   2009-01-08 2009-01-08 08:39
미알이라도 하나 만들어 올려야겠어요  
2956 너무 썰렁하군요 [7] 장펭돌 568   2009-01-08 2009-01-09 05:58
보일러 놔드려야 겠어요  
2955 겨울방학도 되고 했으니 [5] 똥똥배 662   2009-01-09 2009-01-09 22:54
혼둠 겨울 정모를 해볼까요? 저번 여름처럼... 이번엔 UNO! 복수해 주갔어!  
2954 케케 아이디어 떠올리기 [6] 흑곰 632   2009-01-09 2009-01-10 04:50
요즘은 아침에 토익학원을 갔다가 그다음엔 상모연습.. 그뒤엔 놀거나 집에 와서 프로그래밍 공부를 합니다. 게임 아이디어가 골치를 썩이네요 여러분은 어떻게 살고 계신지 ㅋㅋ  
2953 눈을 마주할 수 없어요 [3] Dr.휴라기 624   2009-01-10 2009-01-11 06:52
저는 이상하게 사람들과 눈을 마주하는게 어렵더군요. 억지로 하려고 해봐도 안돼요.. 언제부터 그런건지는 몰라도.. 눈을 마주보고 얘기를 안하더군요. 그걸 알게된것도 저 스스로가 아니라 타인에 의해서인데.. 역시 상대방은 기분 나쁘겠죠..? 얘기하는데 ...  
2952 기축넷캔권장문 [2] file 지나가던명인A 563   2009-01-10 2009-01-10 16:56
 
2951 알리미에서 rt1454님 보면 [2] 흑곰 383   2009-01-10 2009-01-10 21:01
로필이 msn접속하라고 했다고 알려주십시오. 제게 부탁하신 분이 있었습니다. 혹시 보시면 꼭 일러주시기 바랍니다.  
2950 대체 무슨 현상인지 [4] 대슬 555   2009-01-10 2009-01-11 07:28
집에 인터넷이 연결이 되었는데 네이트온/MSN 메신저는 접속이 되는데 웹사이트 접속 시에는 접속이 안 되거나 모뎀을 방불케하는 느린 속도를 자랑하고 있음. 미치겠네요. 소설 올려야 되는데 계속 안 되서 결국 피시방까지 왔음. 아 빡쳐  
2949 도쿄에서 돌아왔습니다. [2] 똥똥배 377   2009-01-11 2009-01-11 21:20
그냥 그렇다고요.  
2948 초딩 포와로 410   2009-01-11 2009-01-11 07:31
? 유망주  
2947 갑자기 생각난건데 [1] 신요 450   2009-01-11 2009-01-11 19:17
옛날에 '혼돈 따라잡기' 뭐 비슷한 글 똥똥배님이 올리시지 않았나요? 친구를 사귀지 않는다. 이런 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