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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1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8   2016-02-22 2021-07-06 09:43
2885 안녕하세요 신생아입니다. [4] 신생아1호 1118   2009-12-06 2009-12-06 19:03
미래에서왔쪄 염뿌 유뿌유2012년에 지tothe구멸말 안tothe함  
2884 일병 장펭돌 [3] 장펭돌 1030   2009-12-07 2009-12-12 04:36
물 일병에서 빠져나와서 이미 일병 2개월~ 흠냐리... 역시 이등병 탈출은 기분 좋지만 막상 일병이 되고나서 바뀌는건 없다는게 시궁창 역시 상병을 향해 달려간다 아자자!! 하지만 아직 2010년 5월은 멀었도다  
2883 읽어봅시다 [5] file Telcontar 1189   2009-12-07 2009-12-11 06:55
 
2882 혼둠이여 혼둠이여 [3] 외계생물체 1073   2009-12-08 2009-12-09 08:07
하루에 글이 하나도안올라오는날도있단말인가.. 흑흑흐긓ㄱ 내가없으니까 다사라졋어  
2881 똥똥배대회 말입니다. [3] 정동명 1063   2009-12-09 2009-12-11 02:59
혼둠 왔을 때 바로 알 수 있게끔 해야되지 않을까요? 자유게시판에 들어와서밖에 못 보면 잘 안 보일 것 같은데 말입니다. 뭐 다른 곳에 표시가 이미 되있을 수도 있지만 제가 찾아봐도 안 보이는 거 보니. 어쨋든 대회하고 있다는 건 여기 말고는 알 수도 없...  
2880 인생곡선 [3] file 흑곰 1080   2009-12-11 2009-12-12 07:14
 
2879 11월 글이 아직도 첫 페이지에 있다니 ... + 근황 [2] 대슬 885   2009-12-11 2009-12-12 03:10
참담하네요. 적어도 글이 하나도 안 올라오는 날은 없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염. 뭐 똥똥배 대회 6회도 시작했고, 이제 1 ~ 2월 되면 좀 활성화되겠지요. 와우가 3.3 패치가 나왔는데, 시험기간이라서 제대로 못해보고 있는 게 천추의 한입니다. .......  
2878 전지분유 먹고 [1] 똥똥배 979   2009-12-12 2009-12-12 09:03
폭풍 설사 체질이 안 맞나봐요.  
2877 얼마 안 남은 생일날에는 친구들과 온해저자를 [4] 안씨 940   2009-12-12 2009-12-13 01:08
안녕하세요 오랜 시간 조용하다가 잠시 돌아온 안씨입니다 'ㅂ' 12월 21일이 제 생일인데 아쉽게도 평일이라 크리스마스날 친구들을 불러모아 파티를 하는데... 한 대여섯명이서 같이 하기 좋은 컴퓨터 게임은 역시 온해저자밖에 없더군요. (진심입니다. 평소...  
2876 제가 만든 아마추어 게임 중에서 [9] 똥똥배 968   2009-12-12 2009-12-14 05:39
상용화 되면 재밌겠다는 생각이 드는 게 뭔가요? 그냥 물어보는 게 아니라 가능성이 있어서 묻는 겁니다. 그리고 NDS, 싱글플레이 위주니까 온해저자 같은 멀티는 조금 어렵겠죠.  
2875 근황 외계생물체 1018   2009-12-12 2009-12-12 21:33
최근에는 근육맨에 빠졌습니당 그래서 게임도 깔고 지금 재밌게 보는중 ㅋ 재밌네여 좀막장이지만 ㅋ 근데 벌써다봄 ㅋ  
2874 새삼스럽지만 [2] 대슬 1131   2009-12-14 2009-12-14 05:40
이 황량하기 짝이 없는 사이트에 눈팅족이 대체 몇명인지 ... 게시글마다 조회수가 기본 80 ~ 100은 되니 말이죠. 그래도 눈팅족이라도 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마저 듭니다.  
2873 눈팅족? [4] 흑곰 781   2009-12-14 2009-12-14 06:55
이제 댓글을 안달고 새글을 쓰기로했습니다. 너무도 황량해서.. 댓글대신 글을 써도 충분할 것 같군요. 당분간은 이럴 계획입니다. 하지만 내일부로 또 마음이 바뀔진 모르는거죠. (참고로 이 글은 대슬라임 글에 대한 댓글입니다) 눈팅족이 많다고 하셨는데.....  
2872 온 가족의 Wii [3] 똥똥배 1069   2009-12-14 2009-12-14 17:03
노 모어 히어로즈 하면서 사람 둘로 쪼개고 목을 베니까, 아버지께서는 '이거 아주 안 좋은 게임이네'라고 하시고 어머니께서는 '어머나, 재밌다'라고 하셨다.  
2871 다시 오랫만에 왔수다래 [2] 장펭돌 1014   2009-12-15 2009-12-15 07:39
그냥 그렇다고여 저는 1차 정기 휴가를 1월 초에 나가게 될것 같군염 므흐흐흐흣  
2870 알보칠을 혀에 발라 보았습니다. [1] 똥똥배 1253   2009-12-15 2009-12-16 06:15
그냥 따꼼하더군요. 저는 증상이 심하지 않아서 그런지. 입을 헹구고 나니까 혀에 통증이 없습니다. 동시에 감각도 없습니다. 효과는 있는 듯.  
2869 왠지 저는 리메이크를 해야 하는 듯... [6] 똥똥배 1409   2009-12-17 2009-12-19 05:38
첫번째 만화를 그리면 대체적으로 이야기 짜임새가 없고, 두번째 다시 그려보면 그나마 괜찮아지는 듯. 뭐 한마디로 콘티를 제대로 안 짜고 그린다는 거겠죠. 싸이커 경우에도 3,4번인가 다시 그린 뒤에 웹에 연재한 거고. 마법천사 원숭이도 리메이크판. 전설...  
2868 한가한 주말 [3] 흑곰 918   2009-12-20 2009-12-25 07:21
이리 뒹굴 저리 뒹굴~ 행복한 주말이네요.  
2867 성적.. [1] 흑곰 915   2009-12-22 2009-12-25 07:21
아.. 살릴게 없다. 절망..  
2866 큰일 났음 [1] 똥똥배 1004   2009-12-22 2009-12-22 07:04
던전크롤이 너무 재미있습니다. 어제만 해도 별로 재미없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하다보니 재미붙어서 계속해대고 있습니다. 던전크롤하느라 만화 휴재하게 생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