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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생각만 해봤는데 사실 정리할 기준도 없고

정리하면 그 자리에 뭐 만들 것도 아니라서 당분간은 놔둘 겁니다.

조회 수 :
81
등록일 :
2021.07.05
23:07:40 (*.149.251.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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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19631

규라센

2021.07.13
14:18:15
(*.27.102.207)

간간히 구경하는 맛이 있긴 해요..

노루발

2021.07.13
16:22:45
(*.168.186.55)

이 사이트의 존재의의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21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3   2016-02-22 2021-07-06 09:43
546 아놔 젠장 [2] 방랑의이군 83   2007-10-06 2008-03-21 19:05
영화보면서 "어떻게 이런 일이 있냐" "말이 안되" "솔직히 현실에서 어떻게 이런일이 일어나냐" 라면서 영화의 사실성,현실성 같은거를 운운하면서 자신의 영화적안목을 높아보이려는 허영심을 가진 족속들을 보면 토가 나옵니다. 영화 [즐거운 인생]을 보다 ...  
545 kuro쇼우 83   2007-01-17 2008-03-21 15:43
만쓰고 자자  
544 안녕하세요 외생입니다 [6] 외계생물체 83   2018-08-28 2018-09-26 02:36
가끔씩 살아있나 눈팅은 했지마는 그때마다 변함없이 살아있다는 점이 절 항상 놀랍게 해주는 사이트네요. 근황 글 같은거야 한번 싸질러보고 싶었던 마음은 항상 있었지만 과거에 저지른 일들이 일인지라 환영 못받을건 압니다 ㅎㅎ; 그런데 요번에 지도도 다...  
543 저도 까먹고 있었는데 [4] 흑곰 82   2019-08-17 2020-03-02 02:17
저도 까먹고 있었는데 8월 31일까지 혼둠배대회 제출 마감일입니다. 그때까지 게임이 올라오지 않으면, 상금을 이월시킨다든지 여러가지 생각해보겠습니다. 게임이 올라오면 심사 하고요. 기간 연장은 특별한 요청이 없는 한 없습니다. (연장 해봤자... 쩜쩜쩜.)  
542 오늘 꿈을꾸었다. [3] 시드goon 82   2007-10-06 2008-03-21 19:05
배경은 기잃소(뭔지 모르셔도됩니다.)였다. 근데 거기서 루카랑내가있는거야. 덕분에 소설삘이떠올랐음. 기잃소 독자만알수있는 이야기. 그냥그렇다구염. 거기서 시드가 힘을키우기시작.  
541 asdas DeltaSK 82   2005-08-22 2008-03-21 06:29
asdasdsad 이글은 20점의 영양가가 있습니다.  
540 오도바이를 팔았습니다. [4] 노루발 81   2023-10-05 2023-10-12 17:28
어제 지하주차장을 나가다가 비가 너무 많이 오는걸 보고 유턴해서 다시 돌아들어가려다 깔았네요... 다행히 거의 정차상태에서 깔아서 어디가 갈리진 않았는데 오도바이 여기저기가 나가고 저는 왼쪽 다리에 힘이 안들어가는 상황이었음... 지나가던 분한테 ...  
» 개인건물을 정리할까 생각중입니다. [2] 노루발 81   2021-07-05 2021-07-13 16:22
생각만 해봤는데 사실 정리할 기준도 없고 정리하면 그 자리에 뭐 만들 것도 아니라서 당분간은 놔둘 겁니다.  
538 날씨 풀리고 쓰는 바출 이틀차 후기 [1] 노루발 81   2020-03-24 2020-04-10 09:05
버스로 출퇴근하다 바출을 결심한 것이 작년 여름. 허나 바이크 구매 후의 2019년 9월은 때늦은 태풍과 장마의 연속이었고 결국 아주 짧은 가을날씨 뒤 겨울이 바로 와버리면서 바출의 꿈은 그렇게 가버렸습니다. 그리고 어제부터 날씨가 다시 좋아져서+ 코로...  
537 킹 오브 도쿄라는 보드게임 굉장히 충격적이네요 [4] 노루발 81   2021-11-22 2021-12-20 00:04
일단 룰이 어렵지 않아서 한판 돌리면 바로 이해가 가능하다는 점. 그런데도 엄청나게 재미있다는 점... 한 몇십판쯤 하면 질릴지도 모르겠지만 일단 처음 몇 판이 굉장히 재미있다는 건 엄청난 거죠. 그리고 질리기 전 까지의 그 몇십판도 굉장히 재밌을 겁니...  
536 유니티 출품한다고 베타버젼을 만들었습니다 [2] emossi 81   2018-03-21 2018-03-21 20:19
아직 베타라서 조금 더 조정해야하는데, 유니티 출품해야해서 베타를 올렸네요.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honeyjam.myth 갤럭시 노트 시리즈가 해상도가 높은데, 실스펙은 그 해상도에 맞게 따라오지 못해서 튕김 현상이 있습니다. ...  
535 홈브루 개발일지 - 2 [3] 노루발 80   2018-02-17 2018-02-20 09:24
뿌리를 틔운 보리를 건조시킵니다. 잘 마르고 있습니다. 말랐는지 확인하는 확실한 방법은 보리 하나를 깨물어서 '딱' 하고 깨지면 대강 말랐다고 볼 수 있습니다. 보리가 다 말랐으면 뿌리와 싹은 필요없는 부분이니 떼어버립니다. 일일이 손으로 떼면 한세...  
534 오늘의 러시아 요리는 양배추말이 [2] 노루발 80   2019-02-23 2019-03-04 08:28
평소에 안 먹던 것이 먹고 싶어 골루브찌(голубцы)를 시켜봤습니다. 삶은 양배추 안에 밥이랑 고기, 야채, 향신료로 만든 소가 들어있네요. 몇 숟갈 먹다보니... 만두 맛이네요. 만두보다 좋은 점은 양배추로 말아서 오래 있어도 피가 불지 않는다는 점 정도?...  
533 커피 가루를 너무 곱게 갈았더니 지옥이 펼쳐졌다 노루발 80   2016-10-24 2016-10-24 18:20
다음엔 차라리 좀 굵게 갈아야겠다  
532 아이콘 마련했습니다~! [2] file 박테리아 80   2007-03-24 2008-03-21 15:58
 
531 세금이 얼마씩 걷히는거지... [4] 대슬 80   2007-03-19 2008-03-21 15:58
맨 처음에 얘기했던 거랑은 다르게 걷히는 듯한데. 아니면 말고. 사실 이런 글을 쓰는 이유는 굶어죽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생각할 수록 더러운 제도야...  
530 새해 다짐이 깨졌다 [2] 아리포 79   2024-01-22 2024-02-14 09:50
일년에 한번은 글 쓰기로 했는데   작년에 안 쓴듯   숨도 잘쉬고 살아는 있습니다!   반갑합니다  
529 고양 고기정모 후기 [4] file 폴랑 79   2021-01-16 2021-01-21 03:19
 
528 너르벌님께서 실리마린을 추천해주셔서 [6] 슈퍼타이 79   2019-03-17 2019-03-21 23:09
약먹는 취미가 생겨버렸읍니다... 아이허브 가니까 무슨 포션상점인 마냥 별에 별거를 다 팔더군요. 간영양제 실리마린부터 시작해서 모르는 사람없는 오메가3  눈에 좋은 루테인 면역력향성시키는 코큐텐에 남미의 홍삼이라는 마카. 골라도 골라도 끝이 없네...  
527 사고나서 쉬고 있다 발도장 한번 찍고 갑니다. [3] emossi 79   2018-07-03 2018-07-23 22:20
사고로 왼쪽 팔다리가 망가져서 한달 쉬어도 이제 나이인가 아직 앉아있는 것도 많이 힘드네요 부산 인디 게임 페스티발 응모해보려고 만들었던 거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SGCompany.LearnJapaneseWithGame_Basic 일본어 교육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