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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백과사전은 이미 혼둠에 알려진 무언가를 자세히 설명하는 곳입니다.

그래서 자신만 알고 있는 무언가를 새로 올리시려면
도서관 쪽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즉, 이미 알려져 있는 단어나 지식만 가능합니다.
혼둠의 현대 종족같은 것도
현재 회원의 정보를 토대로 한 것이기 때문에 백과사전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새로 만들어 내고 몇명에게 얘기했다고 되는 건 아닙니다.
조회 수 :
98
등록일 :
2008.02.05
05:18:51 (*.193.)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77808

폴랑

2008.03.21
19:07:58
(*.236.233.226)
그랬구나...

Kadalin

2008.03.21
19:07:58
(*.181.44.191)
그러쿠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48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708   2016-02-22 2021-07-06 09:43
10929 간만에 혼둠왔더니 너네 왜그래? [7] 장펭돌 444   2008-04-08 2008-04-09 02:28
몇일만에 혼둠을 왔더니 야애니 스샷올리는 ㅁㅊ이 있지 않나, 거기에 또 그걸 자랑이라고 야애니임에 틀림없다고 댓글다는 ㅁㅊ이 있지않나.. 너네 왜그래? 학교생활 많이 힘들어?  
10928 아무리 봐도 펭귄같은 장펭돌씨에게. [3] Kadalin 542   2008-04-06 2008-04-08 00:58
뿌우 0ㅅ0  
10927 늦었지만 인생놀이 버그 수정 [1] 똥똥배 448   2008-04-06 2008-04-06 13:21
사람들이 나이를 안 먹는다는 둥 이상한 소리를 하기에 직접 플레이해보면 멀쩡해서 이상하다 했는데... 다운받아서 실행해보니 그 실행파일이 예전 거였습니다. EXE만 새 걸로 바꾸니까 멀쩡하게 돌아가더군요. 뭐, 이제 와서 할 사람은 없겠지만 블로그에서 ...  
10926 요즘 일이 바빠서 [1] 똥똥배 364   2008-04-06 2008-04-06 05:48
혼둠에도 안 왔네요. 요즘 일이 한창 바쁘고 재밌어서. 6월에 프로젝트가 완료되어야 하니 계속 바쁠듯.  
10925 술독에 빠져 사는 삶 [1] 쿠로쇼우 417   2008-04-06 2008-04-06 04:52
어제 3차까지 갔었음 (밥 술 술) 새벽2시/가지 먹으니까 너무 졸림 ㅠㅠ 요즘 나 왜이럴까??  
10924 1년 꿇고 학교에 와서 느낀건데 [2] 사과 435   2008-04-05 2008-04-06 13:06
중학교와 고등학교사이 1년의 여분을 두어야함 계속 반복되는 생활때문에 진지하게 자기자신과 주위의 소중한 사람들을 생각해 볼 시간이 없음. 한번 고독을 느껴봐야된다고 생각해요. 데헷~♡  
10923 가입했습니다아! [3] 하후패 435   2008-04-05 2008-04-07 05:02
예에 .... 혼둠의 자유게시판에 글을 올리는게 이로서 2번쨰가 되는군요 에... 뒷북인지는몰라도 어제 가입했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활동하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앗!  
10922 헉 좀 짱인듯 [2] file 라컨 419   2008-04-05 2008-04-05 05:34
 
10921 간만에 혼둠와서 여러분에게 한마디 하고 싶군요. [4] 장펭돌 382   2008-04-05 2008-04-09 03:10
다들 사랑해열~ ㅡ3ㅡ 뽀뽀~  
10920 쿠로쇼우의 투표. 장펭돌 385   2008-04-05 2008-04-05 01:57
공지에 올라가잇는 저 투표고, 새로 올라온 외계인 관련 투표고 '설문 참여하기' 라던가 그런게 전혀 없는데영... ?  
10919 제가 왜 요한님을 싫어 하는지 생각해보니 [2] file 지나가던명인A 442   2008-04-04 2008-04-05 01:54
 
10918 당신이 필요할때 [3] 외계식물체 308   2008-04-04 2008-04-05 01:57
당신이 필요로 하지않을때 난 절대 안떠나고 당신이 날 필요로 할때 난 떠날거야, 그래서 오랜만에 와서 할소리 알리미주소가?  
10917 제로보드 XE는 이런것도 가능합니다 [1] kuro쇼우 396   2008-04-04 2008-04-04 10:09
ㅋㅋㅋ 당신의 선택은??  
10916 대학 오면 널널할 줄 알았더니 [2] 대슬 375   2008-04-04 2008-04-05 20:02
별로 안 널널해요. 사실 구라고 솔직히 시간이 없을 정도로 빡빡한 건 아닌데 과제의 압박이 좀 짱인듯. 과제 끝내고 놀 때는 혼둠은 자연스럽게 잊게 되는군요. 것참.. 지금은 저녁 약속 시간까지 PC방에서 시간을 죽이고 있습니다.  
10915 제 이미지 발견! [4] file 똥똥배 597   2008-04-03 2008-04-05 01:55
 
10914 안녕하세요.. [1] 하후패 342   2008-04-03 2008-04-03 18:39
안녕하세요 친구의 권유로 싸이스볼을 보러 굴러온 하후패라 합니다 . 싸이스볼 이라는 만화 점점 읽을수록 엑스트라의 심오함이 느껴지는 만화더군요 뭐랄까 ... 감동먹었습니다  
10913 이제부터 속세를 떠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5] A.미스릴 387   2008-04-03 2008-04-03 07:15
스님이 되어 득도의 길을 걷고자 하니 저를 찾고 싶으신 분들은 만우절로 오세요  
10912 내일은 선거 날 입니다 [2] 아리포 337   2008-04-03 2008-04-03 07:11
부재자 신고를 해서 남들보다 . 빠르게 그리고 먼저 할 수 있습니다.  
10911 이제 슬슬 선거철이니... [14] kuro쇼우 481   2008-04-03 2008-04-13 04:59
(설문 참여가 투표하기 입니다.) 인기투표나 한번 해보자 ㅋㅋ 기한은 선거일까지 매너있게 투표합시다 ㅎㅎ  
10910 이동헌3D 제작 현황 [2] file 똥똥배 397   2008-04-02 2008-04-03 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