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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요즘 학교에서 점식 먹기가 귀찮아서 안먹고 있음

'배부른 소크라테스보다 배고픈 돼지가 낫다' 라는 말이 있듯이.....

덕분에 고등학교때 달고있던 군살들이 사라지는군 ㅋㅋ

emoticon이 김에 복근도 만들까 ㅋㅋ
조회 수 :
480
등록일 :
2008.04.02
07:09:33 (*.153.39.238)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87627

Kadalin

2008.04.02
07:50:11
(*.181.44.216)

무엇보다 더럽게 넓어서 강의실 옮겨다니느라 살이 빠짐.

충치보자기

2008.04.02
08:42:21
(*.214.133.123)

수..술배가...술배가... ㅠ

똥똥배

2008.04.02
18:16:50
(*.239.144.2)

전 만화책 사기 위해서 굶었는데...

똥똥배

2008.04.02
20:51:15
(*.239.144.2)
그런데 그러시다가 위장병 걸릴 수 있습니다.
위장병 걸리면 엄청 고생이니 시간 맞춰서 세끼 챙겨드시길 권장.

장펭돌

2008.04.03
07:10:42
(*.49.200.231)
난 점심 저녁을 안먹네... 점심은 먹었다 안먹었다, 저녁은 거의 안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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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1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8   2016-02-22 2021-07-06 09:43
10925 술독에 빠져 사는 삶 [1] 쿠로쇼우 417   2008-04-06 2008-04-06 04:52
어제 3차까지 갔었음 (밥 술 술) 새벽2시/가지 먹으니까 너무 졸림 ㅠㅠ 요즘 나 왜이럴까??  
10924 1년 꿇고 학교에 와서 느낀건데 [2] 사과 435   2008-04-05 2008-04-06 13:06
중학교와 고등학교사이 1년의 여분을 두어야함 계속 반복되는 생활때문에 진지하게 자기자신과 주위의 소중한 사람들을 생각해 볼 시간이 없음. 한번 고독을 느껴봐야된다고 생각해요. 데헷~♡  
10923 가입했습니다아! [3] 하후패 435   2008-04-05 2008-04-07 05:02
예에 .... 혼둠의 자유게시판에 글을 올리는게 이로서 2번쨰가 되는군요 에... 뒷북인지는몰라도 어제 가입했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활동하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앗!  
10922 헉 좀 짱인듯 [2] file 라컨 418   2008-04-05 2008-04-05 05:34
 
10921 간만에 혼둠와서 여러분에게 한마디 하고 싶군요. [4] 장펭돌 382   2008-04-05 2008-04-09 03:10
다들 사랑해열~ ㅡ3ㅡ 뽀뽀~  
10920 쿠로쇼우의 투표. 장펭돌 385   2008-04-05 2008-04-05 01:57
공지에 올라가잇는 저 투표고, 새로 올라온 외계인 관련 투표고 '설문 참여하기' 라던가 그런게 전혀 없는데영... ?  
10919 제가 왜 요한님을 싫어 하는지 생각해보니 [2] file 지나가던명인A 442   2008-04-04 2008-04-05 01:54
 
10918 당신이 필요할때 [3] 외계식물체 308   2008-04-04 2008-04-05 01:57
당신이 필요로 하지않을때 난 절대 안떠나고 당신이 날 필요로 할때 난 떠날거야, 그래서 오랜만에 와서 할소리 알리미주소가?  
10917 제로보드 XE는 이런것도 가능합니다 [1] kuro쇼우 396   2008-04-04 2008-04-04 10:09
ㅋㅋㅋ 당신의 선택은??  
10916 대학 오면 널널할 줄 알았더니 [2] 대슬 375   2008-04-04 2008-04-05 20:02
별로 안 널널해요. 사실 구라고 솔직히 시간이 없을 정도로 빡빡한 건 아닌데 과제의 압박이 좀 짱인듯. 과제 끝내고 놀 때는 혼둠은 자연스럽게 잊게 되는군요. 것참.. 지금은 저녁 약속 시간까지 PC방에서 시간을 죽이고 있습니다.  
10915 제 이미지 발견! [4] file 똥똥배 597   2008-04-03 2008-04-05 01:55
 
10914 안녕하세요.. [1] 하후패 342   2008-04-03 2008-04-03 18:39
안녕하세요 친구의 권유로 싸이스볼을 보러 굴러온 하후패라 합니다 . 싸이스볼 이라는 만화 점점 읽을수록 엑스트라의 심오함이 느껴지는 만화더군요 뭐랄까 ... 감동먹었습니다  
10913 이제부터 속세를 떠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5] A.미스릴 387   2008-04-03 2008-04-03 07:15
스님이 되어 득도의 길을 걷고자 하니 저를 찾고 싶으신 분들은 만우절로 오세요  
10912 내일은 선거 날 입니다 [2] 아리포 337   2008-04-03 2008-04-03 07:11
부재자 신고를 해서 남들보다 . 빠르게 그리고 먼저 할 수 있습니다.  
10911 이제 슬슬 선거철이니... [14] kuro쇼우 481   2008-04-03 2008-04-13 04:59
(설문 참여가 투표하기 입니다.) 인기투표나 한번 해보자 ㅋㅋ 기한은 선거일까지 매너있게 투표합시다 ㅎㅎ  
10910 이동헌3D 제작 현황 [2] file 똥똥배 397   2008-04-02 2008-04-03 06:04
 
» 대학을 가면 살이 빠진다!!!!!!! [5] kuro쇼우 480   2008-04-02 2008-04-03 07:10
요즘 학교에서 점식 먹기가 귀찮아서 안먹고 있음 '배부른 소크라테스보다 배고픈 돼지가 낫다' 라는 말이 있듯이..... 덕분에 고등학교때 달고있던 군살들이 사라지는군 ㅋㅋ 이 김에 복근도 만들까 ㅋㅋ  
10908 읭읭 나 군대에서 쫓겨 났어염 [5] file 아리포 382   2008-04-02 2008-04-03 03:36
 
10907 제 생각은 [1] 요한 364   2008-04-02 2008-04-02 02:07
하나의 게시판으로 여러개를 운영해도 되겠다는 생각. 백과사전에다가 있지도 않은 장소를 구현해내면 또 욕먹을 듯 해서 말씀드렸슴 뭐 결정은 똥똥배님께서 하시니 저는 아이디어만 만들어내겟슴비나. 뭐 아이디어라고 하기에도 뭐 합니다만  
10906 이거 갑자기 생각이 났슴 똥똥배님 읽어주셍 [4] 요한 368   2008-04-01 2008-04-02 01:27
혼둠의 명소를 나타내는 게시판이 있어도 좋을듯. 꼭 지도상으로 나타내지 않아도 그냥 이런곳이 있다고 설정해두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