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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5,189

얼마 안 남은 생일날에는 친구들과 온해저자를

안씨



안녕하세요 오랜 시간 조용하다가 잠시 돌아온 안씨입니다 'ㅂ'


12월 21일이 제 생일인데 아쉽게도 평일이라 크리스마스날 친구들을 불러모아 파티를 하는데...


한 대여섯명이서 같이 하기 좋은 컴퓨터 게임은 역시 온해저자밖에 없더군요. (진심입니다. 평소에도 친구들하고 재미있게 하고있어요)


온해저자 찾아보러 잠시 들렸다 갑니다... 히힛;
이 게시물을
안녕하세요 안씨입니다 'ㅂ'

여러가지 창작 활동에 관심이 많지만 자신감이 없어서 제 창작물을 잘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쨋든, 잘 부탁드립니다.
조회 수 :
940
등록일 :
2009.12.12
09:06:13 (*.42.219.181)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294741
목록

흑곰

2009.12.12
10:02:49
(*.130.137.40)
온해저자 재밌죠. 시간이 흐를수록 빈부격차가 심하게 나게 되죠.

모두가 쌀을 천대하게 되는게 마음에 걸립니다. 석유시추와 철광석이 대세..
댓글

대슬

2009.12.12
14:11:46
(*.234.210.153)
솔플은 마약으로 정벅
댓글

똥똥배

2009.12.12
19:04:04
(*.239.144.157)
헐... 아직도 온해저자를 하고 있고,
네이버 블로그 통계에서 온해저자로 검색 유입 있는 거 보면 대단하는 생각밖에.

과거의 나에겐 이길 수 없는 듯한 생각이...
댓글

흑곰

2009.12.13
01:08:39
(*.130.77.58)
정대만?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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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리 생각해봐도 우수회원은 악마의교주님 같습니다. >( > 그가 가진 애정과 활동력은 > > 혼둠에 있는 그 어느 회원들보다 우수합니다. > > 그가 만일 외계생물체라는사람과 1인 2역하고 있을지라도 그건 상관없습니다. >(님도 1인 2역 했으니 같은 1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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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슬슬 압박체를 사용하는 행위는 슬슬 접을까 생각중입니다. 곧 작은 사회에 소속될 몸인데 이런 말도 안되는 언어로는 적응해 나가는데 큰 문제가 되겠지요 하여튼 이번 개혁만큼은 꼭 성공하기를 바랄 뿐입니다. 개섀끼들아  
12719 건의 하나 [1] file 라컨 124   2005-02-19 2008-03-19 09:39
 
12718 엉망이네요. [3] 사과 104   2005-02-19 2008-03-19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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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15 케르메스님과 라컨님이 싸우는것에 대해 [2] DeltaSK 106   2005-02-19 2008-03-19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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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14 쉐플 올려줄까. [3] 외계생물체 204   2005-02-20 2008-03-19 09:39
1.2.3.4편 다있지만 용랑이............. [처음에 kb를 mb로봤음] 존나재밌어. [마치 디아블로2를 하는느낌.] 쉐도우플레어.  
12713 쉐플 스샷입네다 [4] file 외계생물체 124   2005-02-20 2008-03-19 09:39
 
12712 ;ㅅ; [5] 카다린 100   2005-02-20 2008-03-19 09:39
뭔가 이상하지만. 뭐. 어찌됬ㄱ (그다음은 손실되어서 알아볼수 없삼.)  
12711 혼둠 기득권 [6] 케르메스 132   2005-02-20 2008-03-19 09:39
매직둘리님의 말처럼 혼둠은 지인들끼리 노는 모임에 불과하다. 그 이유는 혼둠 기득권. 혼둠에 오래있었던 사람은 기득권을 가지고 들어온지얼마 안되는사람을 농락하는게 가능하다. 이것이 문제가 아닐까.  
12710 마완도에서 지내면서 느껴지는점 [5] 지나가던모험가A 103   2005-02-20 2008-03-19 09:39
진짜 교주님이 외계생물체로 1인2역을 한다는 말을 점점 믿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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