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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각종 벌레가 우글거리는 한 여름의 나의 집.


개미, 바퀴를 필두로

곱등이, 쥐며느리등도 나타났고

거미는 이곳저곳에 자기 영역을 만들기 시작!

알 수 없는 곤충들도 출몰하는 가운데

드디어 그리마 등장!


그리마는 생긴건 그래도 바퀴 벌레랑 천척이기 때문에 그냥 놔두고 있습니다.


아무튼 우리 집은 벌레의 춘추전국 시대.

패권을 잡는 건 도대체 어떤 벌레가 될 것인가?


게임으로 만들어 보고 싶네요.

조회 수 :
645
등록일 :
2011.07.27
01:19:55 (*.121.1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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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346817

엘리트퐁

2011.07.27
02:25:46
(*.151.192.7)

혐오스러워서 할 사람이 얼마 없을듯.

똥똥배

2011.07.27
03:20:05
(*.121.150.114)

귀엽게 그리면 되죠. 뭐든지 모에화.

똥똥배

2011.07.27
03:20:38
(*.121.150.114)

하긴 그런데 그건 제 스타일이 아님.

완전 징그럽게 만들어서 더욱 코어하게!!

엘리트퐁

2011.07.27
05:58:19
(*.151.192.7)

아아...

징그러움때문에..

유저가 빠져나간다...

baal

2011.07.27
09:21:09
(*.143.198.182)

무섭군요 ㄷㄷㄷㄷ

플레이어

2011.07.27
23:01:00
(*.8.205.30)

roachwar 같은 게임 해보면 징그러워서 오래 못하겠더라구요 ㄷㄷ


그런데 그리마라니 ㅠㅠ

장펭돌

2011.07.29
21:29:10
(*.159.30.76)

저희집도 개미, 곱등이, 지네, 그리마, 거미 가 공존합니다.

단 바퀴벌레가 없다는점은 다행이지만 가끔가다 쥐는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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