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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초반에는 다들 나이들이 어려서 게임을 즐기는게 많았고 시간이 지남으로써 점점 제작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났음.


마을주민들로써는 그림을 통해 상상력을 발휘하는게 많았음

나중에 미물 마법등을 만들수있게 되자. 상당히 창착물들이 많아졌지만 활동하는 사람들은 언제나 한정 되었고, 신규인원의 유입이 많지 않은 등 나중에는 많이들 안했지만 혼둠의 발전의 원천은 각 마을사람들이 혼둠의 역사가 되어 하나하나 만들어가는 창작의 열정으로 이어갔었음.

그치만 싸우고 같이 게임하고 오캔으로 그림 대결하고, 이런게 혼둠을 결속시켰고 나중에 오는 사람들을 배척도 시켰지만, 저런 유대감이 없었으면 유지가 힘들었음


무튼 각자의 설정놀이를 표현할수있는 공간이라 게임쪽으로 치우친 혼둠은 예전사람이 안오게 되는 작은 발판이고 결정적으로는 나이를 먹은게 가장 큼


하 그만쓸래 쓸건 많지만 귀찮

조회 수 :
63
등록일 :
2018.11.05
00:36:36 (*.111.2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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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2018.11.16
11:05:38
(*.98.127.136)
다들 학생일 때는 시간이 많았다는게 학계의 정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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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번 주는 금, 토 남았군요.이번 주에 소감 쓰신 분은 제파르님 뿐. 계속 제파르님이 상품권을 가져가셔도 상관은 없지만. 뭐 돈 5000원이 아무 것도 아니겠지만, 그래도 좀 활성화가 되었으면 했던 아쉬움이 있네요. 이렇다면 다른 사이트에 홍보해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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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에서 사람들이ttp:// 식으로 h를 빼고 링크를 걸던데, 2ch에서도 http가 막혀있는가 봅니다? 근데 그건 또 아닌 것 같던데... 하이퍼 링크 누르면 성인사이트로 가버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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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글 여행 중에 적으려다가 환경이 너무 안 좋아서 못 적은 글인데, 그건 각설하고. 뭐 이제와서 뒷북이긴 하지만 홍보니 혼둠 운영 문제니 그런 거 떠나서 그냥 시대가 바뀌었다는 게 지론. 알퐁스도데의 <코르니유 영감님의 비밀>처럼 사라져 가는 것에...  
12869 하이하이 부르청객 895   2010-04-02 2010-04-02 10:42
흑곰님하고 자자와님 어디가셨음??  
12868 안녕하세요. [2] 아리포 53   2018-10-17 2018-10-22 01:15
창조도시에서 보고 왔습니다. 똥동배게임대회 참가하라면 어디다 올려야 하죠?  
12867 에고에고 [4] 흑곰 46   2018-10-17 2018-10-22 01:14
또 혼돈과 어둠의 땅을 한동안 들어오지 못했네요. 허허.  
12866 혼둠 활성화 안 [12] 똥똥배 945   2010-04-01 2010-04-02 18:27
아무것도 안 하는 것 같이 보여도혼둠을 깊이 생각하고 조금씩 바꿔 가고 있습니다. 연재물의 배너가 생긴 것도 그 중 하나죠. 일단 혼둠이 중요성에 따라 접근성이 좋도록 설계가 안 되어 있다는 게 가장 문제라서 그건 시간 나는 대로 개편하기로 했고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