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웹게임 혼둠지 오픈베타를 11월 20일에 시작합니다.

오픈베타는 11월 20일부터 12월 20일까지 진행할 예정입니다.

 

오픈베타이니만큼 완성된 게임이 아니기에

플레이에 지장을 끼칠 수 있는 심각한 버그나 오류가 발생할 수 있고

따라서 게임의 일시 중단이나 상태 게임을 이전 상태로 되돌리는 것(백섭)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미리 양해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냥 하면 재미없으니까 소소한 상품을 준비할 예정입니다.

가장 많은 버그를 제보(다만 제작자가 확인을 마친 버그만 집계)해주신 1분과

세계의 우승자 1분에게 버거킹 와퍼 세트 기프티콘을 드리겠습니다.

(동수일 경우 추첨으로 각 부문 1분씩만 뽑겠습니다)

아무도 플레이를 안 해서 의미가 없을 것 같아 취소합니다.

 

모쪼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조회 수 :
101
등록일 :
2021.10.13
13:48:40 (*.168.186.55)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19951

규라센

2021.10.26
21:32:08
(*.158.149.111)

기대가 됩니다.

노루발

2021.10.27
17:54:16
(*.168.186.55)

감사합니다. 별 거 아닌 게임이지만 사람들이 좀 더 혼둠에 자주 들르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정낙

2021.10.28
20:53:40
(*.119.102.65)

요즘 시대의 웹게임이라.. 흥미롭군요.

노루발

2021.10.29
00:41:45
(*.149.251.187)

흘러간 사이트의 흘러간 감성...

흑곰

2022.01.26
04:51:18
(*.117.46.222)

정중한 흠터레스팅 ㅋ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22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7   2016-02-22 2021-07-06 09:43
13766 미시령 힐클라임 대회 다녀왔습니다. [2] file 똥똥배 273   2012-04-23 2012-04-24 07:43
 
13765 미완성한 만화들을 다시 그려야 겠는데 [5] 똥똥배 338   2012-04-20 2012-04-21 01:55
너무 재미없어서 못 그리겠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재미있는 루트가 안 떠올라서. 그냥 재미없는 그대로 그려버릴 수 밖에 없는 건가. 대표적인게 가이아는 낙원이었다로 마지막 한 편을 남겨 두고 있는데, 결말을 아무리 생각해도 재미없어서 못 그리고 있네요...  
13764 소래포구에 다녀왔습니다. [3] 백곰  376   2012-04-17 2012-04-21 00:47
회가 맛있더군요 우럭 냠냠 양도 아주 푸짐합니다. 기회가되면 바닷바람맞으며 돗자리깔고 회한접시 해보시는것도~ 그럼 이만  
13763 스팸 게시글의 공습. [3] 노루발 324   2012-04-11 2012-04-17 18:58
가끔 있었지만 오늘 또 2개가 날아왔군요.  
13762 재미있게 활 쏘고 있습니다. [2] 노루발 255   2012-04-18 2012-04-20 01:58
7보 정도에 펼쳐서 세워놓은 박스를 겨우 맞히는 실력이지만.. 뭐 나름 재미있게 쏘고 있습니다. 낮에는 시간이 없어서 밤에 주로 활을 쏘게 되는데 지나가는 사람들이 맞지 않게 벽이나 담장 같은 것을 앞에 두고 외진 곳에서 쏘고 있습니다. 언젠가 동영상도...  
13761 본격 활 쏘는 동영상 file 노루발 272   2012-04-20 2012-04-20 02:32
 
13760 자주 접속 못하는 귤 [2] 규라센 304   2012-04-10 2012-04-10 06:32
오오미.... 안녕하십니까들 규라센입니다. 이제 막 대학생 되서 여러모로 바쁘십니다(?). 그래도 혼둠 여러분들 보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 잊지 말아주세요 ㅠㅋ  
13759 간만에 월미도를 다녀왔는데 [2] 백곰  336   2012-04-10 2012-04-10 06:31
밤에 월미도 간건 처음이라 색다르더군요 밤과 낮은 상당히 다른느낌이 듭니다. 개인적으로는 낮이 좋네요 그럼 이만  
13758 월세에서 전세로 [7] file 똥똥배 663   2012-04-09 2012-04-10 06:31
 
13757 어제 산 것. [6] 노루발 389   2012-04-08 2012-04-09 02:47
진리의 만능 스프레이 WD-40을 샀다. 사슬갑옷을 다 만들면 이걸 뿌려 녹을 방지할 것이다. 그리고 집에 있는 니퍼가 시원찮아서(녹이 슬고 날도 무딘 상태, 잘 잘라지지 않음..) 새 니퍼를 샀는데 Made In China라서 그런지 진짜 거짓말 안 치고 10분만에 날...  
13756 가입이 안댐 ㅠㅠ [5] 쿠마K 281   2012-04-08 2012-04-09 09:02
인증메일 백번 눌러도 안옴 ㅠㅠ  
13755 사슬갑옷 고리 만들기 [2] file 노루발 1063   2012-04-07 2012-04-08 03:29
 
13754 이번에 만든 장궁 [2] file 노루발 358   2012-04-07 2012-04-10 03:52
 
13753 안녕하세요. [1] 이병민 354   2012-04-07 2012-04-07 16:10
이병민입니다. 아이디 까먹었어요. 반갑습니다.  
13752 만들자 사슬갑옷 [2] file 노루발 480   2012-04-05 2012-04-06 18:14
 
13751 Arch Enemy가 내한을 온다네요 노루발 18460   2012-04-05 2012-04-05 04:24
archenemy.net 21.04.2012 - AX - Korea - Seoul, Korea | BUY TICKETS NOW!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밴드인데 표값이 비싸서 못가네요 그냥 방구석에서 음악 듣는걸로 만족해야겠어요 ;_ ;  
13750 입문자를 위한 블랙스미싱 노루발 642   2012-04-04 2012-04-04 20:51
bit.ly/HcNb9v 시간은 없지만 요즘 취미가 이런 데 붙어서 이것저것 찾아보고 있습니다. 만만하게 볼 게 아니더라고요, 장비도 엄청 비싸고, 위험합니다. 그래서 안하려고요(...) 혹시 이런 걸 다루는 사이트 같은 곳 아시면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국...  
13749 지금 만들고 있는 것 노루발 415   2012-04-05 2012-04-05 02:16
- 자작나무 롱보우: 지금 나무껍질 벗기고 있는 중입니다. 180cm의 장궁이네요. 제대로 활 구실 못해도 장식품으로 써야지 - 체인메일: 열한개의 사슬 편지. 칼 막을 거 아니고 그냥 장식품입니다. 조끼만 만들거임. 아직 시작도 안 함. - 플루트: 여러분이 생...  
13748 이미 있군요, 똥똥배님이 생각하신 것. [2] 노루발 461   2012-04-04 2012-04-05 06:17
험블 번들이라는게 있더군요. 똥똥배님 블로그에서 비슷한 걸 본 듯. + 역시 내가 생각한 좋은 것을 찬찬히 생각해보면 이미 있거나 다른사람이 벌써 만드는... 제가 생각한 건 아니지만 말입니다.  
13747 질렀다!! [4] file 똥똥배 598   2012-04-04 2012-04-05 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