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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7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4   2016-02-22 2021-07-06 09:43
13705 엄청 신기한 게임!! [3] 워터보이즈 96   2004-08-24 2008-03-19 09:36
워터보이즈 ▶<img src=<http://blogfiles.naver.net/data2/2004/8/23/217/71-1995.gif">락온타겟.. 채팅창에 털썩 이라고 적으면 *ㅇㅇㅇ님 욕설은 삼가 바랍니다* 뭐냐 -ㅇ-  
13704 후우~ 정말..이럴땐. [6] 明月 126   2004-08-24 2008-03-19 09:36
정말 이럴땐 화가 나요. 화내는 법을 잘 모르니.. 버디버디를 잃어 버렸어요. 후우~ 처음에 누군가 같은 아이디로 접속하려 한다기에 장난인줄알고 비번을 바꿨지만.. 버디버디는 정말 허술하더군요.. 으득. 지금 심정으론 참.. 앞에 앉혀 놓고 딱 5시간만 설...  
13703 [re] 워터보이즈 & 파이어 보이즈에 대해 아리포 157   2004-08-25 2008-03-19 09:36
워터보이즈는 파이어 보이즈 둘다 일본 드라마입니다 워터는 원작이 영화 파이어는 원작이 만화(출동119구조대)맞나 아무튼 만화있습니다 워터에서 나온 사람이 파이어 보이즈 주연도 했습니다  
13702 워터보이즈 [8] 아리포 137   2004-08-24 2008-03-19 09:36
한 5번 본것 같다 요즘은 2본다 내일은 워터보이즈2 8화 방영된다 아 기뻐 하지만 1이 더 재미있다 직접 봐봐라 그리고 여주인공도 1이 예쁘다 2는 국희에서 나오는 어린애 닮았다 마오가 더 예쁘다 하지만 여자 주인공의 친구는 2가 예쁘다 2에서 회장은 여자...  
13701 성적표로구나. 어휴.. [5] 카와이 139   2004-08-24 2008-03-19 09:36
개학과 함께 나온 성적표는 나를 죽였다. 제기랄! 영어를 왜이리 망친거냐. 85나왔다. 수행평가때문이라는 이유가 있지만 대략 그것은 핑계에 불과함. 5개 틀렸다고 하더군. 영어점수를 보고 내가 얼마나 한심한 쓰레기인지 깨달음. 그리고 미술은 78점! 크하...  
13700 저에 대해 모든것을 밝히겠습니다. [4] file 워터보이즈 116   2004-08-24 2008-03-19 09:36
 
13699 캬하하하하하 내일이 개학이냐!!! [7] 원죄 207   2004-08-24 2008-03-19 09:36
그런데 낙서중.... 내버려 둬.. 라고 생각하고 있었으나. "아, 젠장할 레이어가 꼬였다!!!!!!!!!!" 가끔 하는 뻘쭘에 묵념. 방학이 끝나고 완성하기로 결정. 여하간 이 그림을 그리던 도중[포즈 미완성시] 카다린의 말이 가장 결정타였다. "Y일까 백합일까." ...  
13698 모두 자신의 이름을.. [4] 워터보이즈 112   2004-08-24 2008-03-19 09:36
모두 자신의 이름을.. 장난 환영.  
13697 방학도 끝이구나 [4] 大슬라임 377   2004-08-25 2008-03-19 09:36
내일이 개학입니다. 어흐흐.... --------------------------- CBS를 약자로 할 수 있는 문장 공모전 그냥 심심해서. 원래 CBS는 우리 집 근처에 있는 기독교 방송국 이름이지만... [예제] Criminal Brute's Society Community of Byeong Syn 여러분의 많은 참...  
13696 탐정학원 Q [1] 포와로' 135   2004-08-26 2008-03-19 09:36
12편 까지 뒤늦게 봤지만.. (재밋군.. 하핫..)  
13695 흠.. [4] 워터보이즈 129   2004-08-26 2008-03-19 09:36
요즘 따라 전부다 멋진 여자로 보여요. 흠.. 왜그러지 나미쳤나? 전부다 구라임.여자로 보일사람 아무도없어 크-  
13694 북두의권 [9] 포와로' 125   2004-08-26 2008-03-19 09:36
후갣헉ㅇㅎㅇㅀㅇㄱㅎㅇㄱㅎㅇㄱㅎㅇㄱㅎㅇㄱㅎ  
13693 심의삭제. [9] 원죄 99   2004-08-26 2008-03-19 09:36
완전판을 원하시는 분은 MSN으로 연락... 할까보냐.  
13692 You are shock [4] 포와로' 107   2004-08-26 2008-03-19 09:36
유 아 쇼크  
13691 한동안 샤이닝 포스에 빠져있었습니다. [2] 혼돈 254   2004-08-26 2008-03-19 09:36
GBA 샤이닝포스 검은용의 부활. 재밌어서 3일만에 깨버렸군요. 잘 안 알려졌지만 SRPG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시리즈. 별로 시리즈가 안 나와서 슬프지만. 파이어엠블렘 같은 것은 난이도 죽음에 한번 죽으면 부활 안 되는 짜증나는 시스템! 돈 주고 산 보람이 ...  
13690 안녕하세요 [3] 라면 113   2004-08-27 2008-03-19 09:36
안온지 몇개월 된거 같군요. 그동안 이사하고 뭐고 하고 여러가지 할일이 있어서 못들어 왔습니다. --) 앞으로도 왕성한 잠수를.. (퍽)  
13689 明月님 따라잡기로 심심풀이로 쓰는 詩 [2] 적과흑 111   2004-08-27 2008-03-19 09:36
친구 친구가 나에게 말을 거는 날 저는 떨렸습니다. 친구가 저에게 말할 때 저는 이상하게 기가 막혔습니다. 친구가 나에게 잘가라며 손짓을 해줄 때 저는 그 친구가 부럽습니다. 친구가 나에게 처음 말을 거는 날에도 저는 그 친구가 부러웠습니다. ---------...  
13688 나도 친구로 시 [5] 혼돈 105   2004-08-27 2008-03-19 09:36
친구 친구가 웃고 있습니다. 친구의 모습이 멀어져 갑니다. 바람이 귓가를 스칩니다. 난 녀석의 손을 붙잡았습니다. 하지만 녀석은 제 손을 놓았습니다. 떨어집니다. 죽일 놈.  
13687 시라... [5] 大슬라임 297   2004-08-27 2008-03-19 09:36
이 인간들, 주제넘게 시같은 것을 논하다니! 이상하기로 따지면 내 시를 따라올 것이 없지, 후후후. -------- 감옥과 장벽 이곳 형태없는 감옥 속에서 짓밟힌 자유, 죽어가는 희망 검게 타들어가는 지성과 이성의 불빛들을 위해 한 뭉치의 붉은 욕망을 질게 ...  
13686 내 친척이 그러던데... [4] 워터보이즈 207   2004-08-27 2008-03-19 09:36
친정집에 ~ 일본 아이가 우리 가족 중 있는데~ 나랑 나이 비슷한데~ 이렇게 말하던데.. 韓国へ来て本当に楽しかったです. 次にもママとパパとまた来たらと思います. 今日ズンフィがキムチ試食しなさいと言って食べたら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