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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3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8   2016-02-22 2021-07-06 09:43
12885 요즘 게임도 그렇고 디자인도 그렇지만 [2] 익명 508   2013-04-17 2013-04-17 16:01
심플 이즈 굿이란 생각이 듭니다.   그냥 잘 짤 수 있는 스토리 두 세개 정도에   꼭 장대한 스케일보다는 간단하게 서로 즐길 수 있는 걸 짜는 게 좋은거 같아요.   어쨌든 게임은 서로 즐길 수 있으면 되는거니깐 말이죠.   음.. 정확히 말하기는 힘들지만 ...  
12884 G스타 감 [2] file ㅋㄹㅅㅇ 508   2011-11-10 2019-03-19 23:10
 
12883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 네모누리 508   2011-01-01 2011-01-01 19:39
제곧내  
12882 심리2 [4] 세이롬 508   2008-09-01 2008-09-02 06:14
삼각김밥을 사러 당신은 24편의점에 갔다 무슨 삼각김밥 을 살겁니까? 1.불고기 삼각김밥 2.치즈 마요네즈 삼각김밥 3.김치 삼각김밥 4.여러가지(말하기) 5.1000원 짜리 김밥  
12881 이놈도 재미들렸군 [5] file 검룡 507   2004-06-12 2008-03-19 09:34
 
12880 석가탄식일 종료 [1] 행방불명 507   2004-05-27 2008-03-19 09:34
싯타르타님 건강히 성장하세요. 다가올 예수님의 생일에 대비합시다.  
12879 팀웍에 관한 이야기 [2] 똥똥배 506   2013-11-12 2013-11-16 01:43
그냥 생각나서 적는 팀웍에 관한 이야기. 올해 여름은 너무 더워서 태양에 뇌가 맛가서 취직자리를 알아보고 다녔는데 내가 면접 본 한 회사는 팀웍을 중시한다고 했다. 근데 내가 교우관계가 옅고 술을 안 마시는 것 등으로 팀웍이 약하다고 생각하고 부정적...  
12878 출품작을「非 스토리 텔링 / 스토리텔링」 으로 나눠서 시상하는 건 어떻습니까 [1] Roam 506   2012-11-22 2012-11-22 06:13
대회방식에 어떻게든 변화를 꾀하고 싶으신 것 같은데 그럼 이렇게 해보는 건 어떠신가요? 非 스토리텔링 게임의 경우 수상분야에서「시나리오」를 빼고 대신「지속성」같은 걸 집어넣고... 스토리텔링 게임의 경우 수상분야에서 뭘 하나 빼고 대신「시나리오...  
12877 잘살고들 계시군요 [3] 흑곰 506   2011-11-17 2011-11-19 23:10
자자와, 검룡, 펭돌, 대슬, 카다린까지. 어디선가 광망(릭)도 LC(라컨)도 잘살고 있겠지요. 저도 잘 살고 있습니다.  
12876 안녕하세요. [1] 슈퍼타이 506   2009-04-19 2009-04-19 22:49
활동한다 해놓고 바로 다음날 제로보드만 병신되서 고칠줄도 모르고 우왕좌왕 하다가 간만에 들어왔습니다. 그게 아니라도 요즘 고딩놀이 한다고 주말에 밖에 못들어올듯 싶지만, 간만에 인사합니다.  
12875 잊혀질만하면 돌아오는 [4] 요한 506   2008-10-17 2019-03-19 23:16
저 입니다. 이번에 공부를 좀 하느라고 뜸~ 했었지. 요. 성적이 좀 좋게 나와서 어머니께서 알바를 뛰어서라도 무언가 사주시겠답니다. xbox360 엘리트, xbox360, 플레이 스테이션3 중에 하나면 될 것 같은데... 거의 플레이 스테이션3 쪽으로 기울어버린 듯. ...  
12874 뻘글은 사이트의 활력소죠 [3] 지나가던명인A 506   2008-08-15 2008-08-16 20:44
원투는 열심히 하는 가수 같은데 뜨질 않아서 안타까워요  
12873 크르르르 못 참겠다. [5] 똥똥배 505   2015-10-24 2015-10-24 07:36
아직 MV가 나오지 않다니. MV 나오면 이동헌 1부터 레메이크 해볼까 생각 중입니다. 그걸로 저도 툴 익히고, 출시해서 돈도 벌고. 4부터 만들다간 주화입마할 거 같아서. 1,2,3 리메이크 하고 4가기로.  
12872 2. 게임 한개당 3개씩 받는방식 흑곰 505   2012-11-22 2012-11-22 05:26
심사위원들이 점수를 매기는 것은 물론 문장으로 표현해서 자세히 평가해줬으면 하지만 현실적으로 어렵다. 왜냐하면 혼자 플레이해야하는 게임의 수가 너무 많기 때문. 심사위원도 힘들다. 게임이 30개가 나오면, 심사위원이 된 이상 최소 30번을 플레이를 해...  
12871 문명에 대한 생각 [5] 똥똥배 505   2012-07-29 2012-07-30 21:58
사실 어제 하루종일 문명하면서 생각을 했는데, 일단 문명은 훌륭한 시뮬레이션입니다. 그 점은 정말 부정할 여지가 없습니다. 인류문명 발전과 전쟁 이런 것을 다양한 변수로 인해서 시뮬레이션 시켜보는 이런 점에서는 문명을 따라올 만한 게임이... 있을지...  
12870 현재 심사위원 명단 [13] 똥똥배 505   2012-07-12 2012-07-16 15:50
언제나 그렇지만 제가 까먹을까봐 기록 해 둠. 물론 참조하셔도 되고요. 심사위원 레드 : 똥똥배 심사위원 블루 : 대슬라임 심사위원 블랙 : 6puritans9 심사위원 화이트 : 노루발 5명을 기준으로 하면 1명 남았지만, 좀 더 뽑아 볼까라는 생각도 들고 매번 심...  
12869 ㅎㄷㄷㄷㄷ 이 다큐멘터리는 액션이 강하군요 [3] 유격장군 505   2008-10-07 2008-10-07 05:27
로마군단병들이 발리는 모습이나 야만족군대가 군단병에게 존내 당할때 하고 완전히 스턴트 한번 멋있다고 생각합니다. 막돌아가고 활쏘고 칼로 수시고 (효과음) 이게 제일 폭력적으로 생각하는 름바루드족편  
12868 감동의 눈물 GTO 독파!!! [6] 케르메스 505   2004-06-03 2008-03-19 09:34
눈물만이 쏟아지는군요. 크허허허 내용이 감동적이라 눈물을 흘리는게 아니라 다 읽었다는게 기뻐서 눈물을 흘리는 것임. 꽤나 재밌더군요. 원래 GTO는 예전에 부모님이 DVD가게 하실때 전시용으로 몇번본거였는데 요즘 그게 떠올라서 만화책을 다운받아서 봤...  
12867 창도 안들어가는 이유 [1] 死門 505   2008-09-27 2008-09-27 17:50
다른데서는 한번도 뜨질 않는데 유독 여기 들어갈때만 어버스트가 잡음. 가끔 웜바이러스 뜰때도 있음.  
12866 98 입문하며 보고 있는 자료들 노루발 504   2021-06-04 2021-06-04 09:32
98은 나온지 20년 넘은 게임이라 연구가 많이 된 게임이지만 초보자가 입문하기에는 굉장히 난해합니다. 저는 레벨4 컴퓨터 3스테이지를 못 이기는 불쌍맨이라 누굴 가르치고 할 건 없고 제가 나중에 보기 편하라고 입문자용 자료를 정리해둡니다. 1. KOF XII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