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
노루발 | 113 | | 2023-09-05 | 2023-09-05 16:05 |
공지 |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
노루발 | 4678 | | 2016-02-22 | 2021-07-06 09:43 |
12885 |
오늘 오랜만에 카오스를 했는데
[3]
|
백곰 | 958 | | 2010-04-18 | 2010-04-19 08:00 |
잼떠군요 포와로,명인과 카오스를 했는데 저의 최강적 실력으로 모두를 이끌며 싸우니 잼떠군요 그럼 이만
|
12884 |
혼둠의 옛날 느낌
[1]
|
아리포 | 63 | | 2018-11-05 | 2018-11-16 11:05 |
초반에는 다들 나이들이 어려서 게임을 즐기는게 많았고 시간이 지남으로써 점점 제작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났음. 마을주민들로써는 그림을 통해 상상력을 발휘하는게 많았음 나중에 미물 마법등을 만들수있게 되자. 상당히 창착물들이 많아졌지만 활동하는 ...
|
12883 |
혼둠 여러분들 생각하다가 질문해요
[13]
|
슈퍼타이 | 114 | | 2018-11-02 | 2018-11-16 18:47 |
혼돈 흑곰 백곰 자자와 펭돌 쿠로쇼우 외계생물체, 대슬라임 , 케르메스, 노루발, 규라센 등등등둥둥둥 둥 두둥 두둠칫 여러 사람들이 있었고 캐릭터가 있는데요. 문득 옛날 자료도 둘러보고 이분들 행적을 되돌아봐도 캐릭터를 규정짓기 힘드네요. 그래서 도...
|
12882 |
레포트를 쓰는데
[2]
|
정동명 | 869 | | 2010-03-09 | 2010-03-10 05:30 |
이런 거 역시 나랑 너무 안 맞아.흑흑 ㅠㅠ 실험할 때는 아주 즐겁게 망쳐가면서도 재미있었는데 레포트 작성하고 있으니까 답이 안 보이는구만.대학에서 지내면서 제 인,성격이 바뀌는 걸 경험중입니다.
|
12881 |
혼둠의 창작 활성화 안과 그 진도
[1]
|
똥똥배 | 838 | | 2010-04-02 | 2010-04-03 21:41 |
그냥 스스로 되새기기 위해서 적어놔 봅니다. 1) 똥똥배 게임 제작대회 매년 여름, 겨울 방학에 개최. 혼둠 창작 활동의 꽃 약간 썰렁한 감도 있지만 순조롭게 진행중. 2) 연재 게임, 만화, 소설. 어떤 형태라도 상관없이 연재 가능. 하지만 퀄러티를 인정받아...
|
12880 |
소감을 써 보세요~
[1]
|
똥똥배 | 865 | | 2010-04-16 | 2010-04-16 19:23 |
이제 이번 주는 금, 토 남았군요.이번 주에 소감 쓰신 분은 제파르님 뿐. 계속 제파르님이 상품권을 가져가셔도 상관은 없지만. 뭐 돈 5000원이 아무 것도 아니겠지만, 그래도 좀 활성화가 되었으면 했던 아쉬움이 있네요. 이렇다면 다른 사이트에 홍보해서 다...
|
12879 |
여러분들이 https를 쓰는 거 보니까
|
똥똥배 | 713 | | 2010-04-16 | 2010-04-16 03:08 |
2ch에서 사람들이ttp:// 식으로 h를 빼고 링크를 걸던데, 2ch에서도 http가 막혀있는가 봅니다? 근데 그건 또 아닌 것 같던데... 하이퍼 링크 누르면 성인사이트로 가버리니까.
|
12878 |
04/06/13
[1]
|
포와로 | 627 | | 2010-04-15 | 2010-04-15 14:48 |
|
12877 |
홍보글 안지우시나요?
[1]
|
카오스♧ | 1643 | | 2010-04-04 | 2010-04-04 03:23 |
너무 떳떳하게, 몇시간동안 방치돼있는 느낌..
|
12876 |
휴학을 했습니다.
[3]
|
대슬 | 874 | | 2010-04-10 | 2010-04-11 08:17 |
9월 달에 군대 가는데, 3학년 1학기를 억지로 다녀봤자 뭐하나 싶어서 ... 휴학했습니다. 아, 속 시원하네요. 억지로 다녀봤자 학점만 망쳐놓고, 3학년 1학기 다녀봤자 군대 갔다오면 "배웠지만 기억 못하는 것들"만 늘어나는 꼴이라서. 대신 알바하면서 돈이...
|
12875 |
안녕하세요. 지잡'공'대생 릭이라고 합니다.
[9]
|
릭 | 968 | | 2010-04-10 | 2010-04-10 23:58 |
요새 과제에 만화에 애니에 소설때문에 정신없이 삶을 보내다가 들렀음. 아무도 날 모를테니 그럼 퇴장하겠음. 좋은 밤 되세요.
|
12874 |
게임 뭐 살지 고민이네요
[3]
|
아리포 | 796 | | 2010-04-07 | 2010-04-15 08:47 |
일단 갓오브워3는 1회차 끝내고 2회차 중이고 다음 게임이 데몬즈소울을 살까 블레이블루를 살건가 배트맨 아캄 어사일럼고티를 살까... 바쁘네요
|
12873 |
루리웹의 고기 인간 팬픽
[4]
|
똥똥배 | 906 | | 2010-04-16 | 2010-04-17 09:51 |
링크를 누르세요.
|
12872 |
무전여행이란걸 한번 갔다왔습니다.
[4]
|
카오스♧ | 759 | | 2010-04-06 | 2010-04-16 04:46 |
|
12871 |
아이고오..
[2]
|
장펭돌 | 700 | | 2010-04-05 | 2010-04-05 05:14 |
오늘 회식 다녀왔스빈다. 고기를 마음껏 (까지는 아니지만) 먹었음 역시 고기는 불판에 구워먹어야 제맛ㅋ
|
12870 |
사실 이제 커뮤니티 형 홈페이지는 의미가 없는 듯.
[4]
|
똥똥배 | 3014 | | 2013-03-14 | 2013-03-24 21:30 |
사실 이글 여행 중에 적으려다가 환경이 너무 안 좋아서 못 적은 글인데, 그건 각설하고. 뭐 이제와서 뒷북이긴 하지만 홍보니 혼둠 운영 문제니 그런 거 떠나서 그냥 시대가 바뀌었다는 게 지론. 알퐁스도데의 <코르니유 영감님의 비밀>처럼 사라져 가는 것에...
|
12869 |
하이하이
|
부르청객 | 895 | | 2010-04-02 | 2010-04-02 10:42 |
흑곰님하고 자자와님 어디가셨음??
|
12868 |
안녕하세요.
[2]
|
아리포 | 53 | | 2018-10-17 | 2018-10-22 01:15 |
창조도시에서 보고 왔습니다. 똥동배게임대회 참가하라면 어디다 올려야 하죠?
|
12867 |
에고에고
[4]
|
흑곰 | 46 | | 2018-10-17 | 2018-10-22 01:14 |
또 혼돈과 어둠의 땅을 한동안 들어오지 못했네요. 허허.
|
12866 |
혼둠 활성화 안
[12]
|
똥똥배 | 945 | | 2010-04-01 | 2010-04-02 18:27 |
아무것도 안 하는 것 같이 보여도혼둠을 깊이 생각하고 조금씩 바꿔 가고 있습니다. 연재물의 배너가 생긴 것도 그 중 하나죠. 일단 혼둠이 중요성에 따라 접근성이 좋도록 설계가 안 되어 있다는 게 가장 문제라서 그건 시간 나는 대로 개편하기로 했고요,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