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6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0   2016-02-22 2021-07-06 09:43
12825 개고기 [3] file 진아 496   2004-05-24 2008-03-19 09:34
 
12824 추석이라 사탕을 많이 먹었는데 천명 495   2013-09-23 2013-09-23 03:41
사탕중에 껍질이랑 붙은거 억지로 떼서 씹어먹고 한참후 이에 뭐가 낀거같아서 녹은 사탕이 꼈나? 했더니 왝.. 사탕 껍질이더군요. 그날 사탕 열라 먹었는데 해로운 잉크비닐도 한봉지는 먹었을듯. 아직 젋어서 배가 아프진 않지만.. 영 찜침하네요. 혼둠님들...  
12823 큰 무탈한 일상 속에 그날이 오고 있다 [3] file 익명이 495   2013-08-11 2013-08-14 02:10
 
12822 큰일이네요 요즘 떠오르는 아이디어가 릭명 495   2013-08-02 2013-08-02 11:22
범죄 아이디어가 잘 떠오릅니다 예를들면 가짜 영상파일을 제휴 이름으로 유포해서 제휴를 망하게 한다던가 뭐 이런거요. 중범죄가 될것들은 도용될까봐 어디에 올릴수도 없고.. 참. 물론 대부분은 막히겠지만요.  
12821 저기 [1] 신요 495   2009-02-15 2009-02-21 09:55
이사온 살놀님은 뭐하시는 분이신가요? 영혼없는 자들을 만드시는 분이라는 것밖에는.;  
12820 똥똥배 게임대회 [1] 흑곰 495   2008-12-22 2008-12-23 03:30
구상 중입니다. 다들 열심히 했으면 좋겠어요. 다만 안만든지 오래되서 잘될지.. 무엇보다 그래픽 소스가 문제. 난 왜이렇게 그래픽 소스를 못만드는지 흑  
12819 나랑 노니까 재밌어? [1] 사과사촌 495   2008-06-22 2008-06-22 21:42
 
12818 안녕하세요, [2] 이병민 495   2008-08-01 2008-08-01 17:45
반갑습니다  
12817 혼둠에는 많이 오긴 했지만.... [3] 스턴 엣찌 495   2004-06-16 2008-03-19 09:34
글남기는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물론 앞으로도 자주 들러서 글을 쓰고가리라는 보장은 없지만 그래도 계속 유령으로 있기에는 많이 미안하고 해서 이렇게 인사드립니다 실은 예전부터 게임을 만들고는 싶은데 항상 의욕부족으로 구성단계에서 그만둬 버리던 것...  
12816 입영날짜 나왔수다. [4] 혼돈 495   2004-06-09 2008-03-19 09:34
12월이외다. 7월쯤 갈 줄 알았는데... 덕분에 6개월 더 놀게 됐수다. 백수인생 6개월 추가... S/W관리병... 9:1의 경쟁률을 뚫고 걸렸수다. 일년에 2번 17명, 20명정도 뽑는데, 아무튼 군대가기 정말 힘듭니다 그려...  
12815 그냥 강남역 해요 - _- [3] 장펭돌 495   2008-07-30 2008-07-30 06:53
고속터미널 두번 환승해야됨... 시간은 쪼금 더 걸려도 지하철 기다리는 시간 까지 치면 분명히 두번환승이 훨씬 더 오래걸림... 아무튼 지하철 강남역으로 하죠 ㅠㅠㅠㅠㅠ  
12814 오늘 구글 로고는 허들게임이네요. [9] 엣워드 494   2012-08-07 2012-08-10 10:16
http://www.google.com.au/ 얘네는 일 참 재미있게 할 것 같아요. 뭐 일이긴 일이겠지만;; 재미있게 일 할 수 있는 회사가 몇이나 될까 생각도 드네요.  
12813 상품이 문제가 아니라 [2] A.미스릴 494   2008-09-03 2008-09-03 05:23
혼둠에 더 많은 사람들이 활동할 수 있게 할만한 뭔가가 있어야 할 것 같어요 ㅡ.ㅡ;; 여기 오는 사람이 왠지 확 줄은 것 같음  
12812 정모후기 1빠 (스크롤의 압박? 글자의압박?) - 1화 [2] 장펭돌 494   2008-08-02 2008-08-02 20:03
지난번처럼 시간의 흐름에 따른 진행을 통해 제 생각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 <PM 1:00> 2: 30 까지 고속터미널 역을 도착 하면 되기에 집에서 ...  
12811 오늘도 글바위에 와서 새글을 찾지 못하고 헛걸음을 하셨을 어떤 분을 위하여 [3] 흑곰 494   2008-08-20 2008-08-25 02:03
조심스럽게 글 한개 올려봅니다.....  
12810 투명드래곤 [1] 과학자 494   2004-06-02 2008-03-19 09:34
투명드래곤과 내가 싸우면 누가 이길까?  
12809 도메인쓸때 천재 493   2013-12-31 2013-12-31 04:19
도메인을구입햇는데 네임설정하고 호스팅에서 연결 해줘야 되는건가요?? 무료호스팅은 거의 못하게 해논거같은데 기거같고 삽질하고잇음  
12808 똥똥배 대회 후원금이 60만원이 넘었네요. [3] 똥똥배 493   2013-08-01 2013-08-03 03:36
이렇게 모일 줄이야. 근데 현재까지 출품작은 3개이다 보니 불안해지네요. 저 중에 수수료, DVD제작비 등 빼고 49만원을 상금으로 쓴다면, 1부문당 7만원. 제가 건 상금 3만원이랑 합쳐서 1부문당 10만원이 되는군요. 똥똥배 대회의 특징은 7부문이 나눠줘서 ...  
12807 여름날에 최고지 [2] file 방귀남 493   2008-07-26 2008-07-26 05:54
 
12806 요한뉨 [1] kuro쇼우 493   2008-07-13 2008-07-13 15:20
보행칩 내놔염 페이스 찍게.. 페이스는 페이스 메이커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