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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3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8   2016-02-22 2021-07-06 09:43
12725 제가 돌아왔습니다. W.M 흰옷 914   2009-12-24 2009-12-24 03:04
원래 있던 곳으로 .. 다시 돌아왔다는 것입니다. X 100  
12724 악! 던전크롤하다 보니... [2] 똥똥배 1481   2009-12-23 2009-12-25 01:26
어느새 12시가 넘었어... 오늘도 만화 안 그렸습니다. 푸하하하  
12723 개인적으로 윈도우7 테마는 [2] file 아리포 1153   2009-12-23 2009-12-25 01:16
 
12722 추석 막바지의 혼둠! [1] 규라센 1157   2010-09-24 2010-09-24 07:39
오랜만에 또 접속해봤습니다. 홈페이지 메뉴얼이 조금 바뀐듯..? 다들 즐거운 추석...............은 다 지나갔고... 즐거운 주말이라도 되세요^^*  
12721 모두의 혁명 잘될것 같아요 [1] 흑곰 639   2016-05-13 2016-05-13 22:16
요즘 똥똥배님이 준비하시는 모두의 혁명이라는 게임, 잘될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제가 게임을 끊은지 오래된 몸이라 플레이하게 될지는 모르겠군요. 이제 여기에 오시지 않는듯 하지만 아무쪼록 똥똥배님 건승하시길 바라며 글 씁니다.  
12720 치질 투병 중. 노루발 512   2016-05-11 2016-05-11 19:55
2주간 약 먹으면서 경과 보기로.  
12719 똥똥배 대회 심사 양식입니다. 노루발 125   2016-09-07 2016-09-07 02:14
파일 포맷은 엑셀 파일(.xls), 부득이하게 엑셀이 설치되어 있지 않다면 텍스트 파일(.txt)로 보내주십시오. 델타파이 - 디바인 앵커 (http://hondoom.com/zbxe/index.php?mid=made&document_srl=809219) 하늘에서비올라 - 오잉? 이거 이상한데 (http://ho...  
12718 근황 외계생물체 1018   2009-12-12 2009-12-12 21:33
최근에는 근육맨에 빠졌습니당 그래서 게임도 깔고 지금 재밌게 보는중 ㅋ 재밌네여 좀막장이지만 ㅋ 근데 벌써다봄 ㅋ  
12717 제가 만든 아마추어 게임 중에서 [9] 똥똥배 968   2009-12-12 2009-12-14 05:39
상용화 되면 재밌겠다는 생각이 드는 게 뭔가요? 그냥 물어보는 게 아니라 가능성이 있어서 묻는 겁니다. 그리고 NDS, 싱글플레이 위주니까 온해저자 같은 멀티는 조금 어렵겠죠.  
12716 얼마 안 남은 생일날에는 친구들과 온해저자를 [4] 안씨 940   2009-12-12 2009-12-13 01:08
안녕하세요 오랜 시간 조용하다가 잠시 돌아온 안씨입니다 'ㅂ' 12월 21일이 제 생일인데 아쉽게도 평일이라 크리스마스날 친구들을 불러모아 파티를 하는데... 한 대여섯명이서 같이 하기 좋은 컴퓨터 게임은 역시 온해저자밖에 없더군요. (진심입니다. 평소...  
12715 전지분유 먹고 [1] 똥똥배 979   2009-12-12 2009-12-12 09:03
폭풍 설사 체질이 안 맞나봐요.  
12714 큰일 났음 [1] 똥똥배 1004   2009-12-22 2009-12-22 07:04
던전크롤이 너무 재미있습니다. 어제만 해도 별로 재미없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하다보니 재미붙어서 계속해대고 있습니다. 던전크롤하느라 만화 휴재하게 생겼네요.  
12713 성적.. [1] 흑곰 915   2009-12-22 2009-12-25 07:21
아.. 살릴게 없다. 절망..  
12712 요새 매일 혼둠에 들어오고 있네요 [1] 흑곰 292   2011-12-28 2011-12-28 20:55
음... 오프라인이 힘드니까 그런가봐요.  
12711 한가한 주말 [3] 흑곰 918   2009-12-20 2009-12-25 07:21
이리 뒹굴 저리 뒹굴~ 행복한 주말이네요.  
12710 왠지 저는 리메이크를 해야 하는 듯... [6] 똥똥배 1409   2009-12-17 2009-12-19 05:38
첫번째 만화를 그리면 대체적으로 이야기 짜임새가 없고, 두번째 다시 그려보면 그나마 괜찮아지는 듯. 뭐 한마디로 콘티를 제대로 안 짜고 그린다는 거겠죠. 싸이커 경우에도 3,4번인가 다시 그린 뒤에 웹에 연재한 거고. 마법천사 원숭이도 리메이크판. 전설...  
12709 알보칠을 혀에 발라 보았습니다. [1] 똥똥배 1253   2009-12-15 2009-12-16 06:15
그냥 따꼼하더군요. 저는 증상이 심하지 않아서 그런지. 입을 헹구고 나니까 혀에 통증이 없습니다. 동시에 감각도 없습니다. 효과는 있는 듯.  
12708 다시 오랫만에 왔수다래 [2] 장펭돌 1014   2009-12-15 2009-12-15 07:39
그냥 그렇다고여 저는 1차 정기 휴가를 1월 초에 나가게 될것 같군염 므흐흐흐흣  
12707 온 가족의 Wii [3] 똥똥배 1069   2009-12-14 2009-12-14 17:03
노 모어 히어로즈 하면서 사람 둘로 쪼개고 목을 베니까, 아버지께서는 '이거 아주 안 좋은 게임이네'라고 하시고 어머니께서는 '어머나, 재밌다'라고 하셨다.  
12706 눈팅족? [4] 흑곰 781   2009-12-14 2009-12-14 06:55
이제 댓글을 안달고 새글을 쓰기로했습니다. 너무도 황량해서.. 댓글대신 글을 써도 충분할 것 같군요. 당분간은 이럴 계획입니다. 하지만 내일부로 또 마음이 바뀔진 모르는거죠. (참고로 이 글은 대슬라임 글에 대한 댓글입니다) 눈팅족이 많다고 하셨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