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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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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16 | | 2023-09-05 | 2023-09-05 1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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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679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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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수금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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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06 | | 2007-08-31 | 2008-03-21 1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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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사망자가 많습니다. 뭐 어느정도 유령회원이 정리가 되었다고 하나? 아사자 명단 ------------ SSA Memoryk 물총새 쿠오오 5세 쿠오오 4새 빨간학 대륙의 망나니 싸이커 릭(광망) 사비신 [死悲神] 박테리아 네잎클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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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팅똥똥배, 드디어 물체 고치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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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06 | | 2007-08-30 | 2008-03-21 1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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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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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치당한엘프 | 106 | | 2007-08-25 | 2008-03-21 1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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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성 성지에 어느 후뢰자식님하가 아글로코 광고글 써놨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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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르메스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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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곰 | 106 | | 2007-08-24 | 2008-03-21 1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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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자 아파트와 안내소 수정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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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06 | | 2007-08-22 | 2008-03-21 1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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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소는 뮤초님께서 만드신 것을 제가 수정했습니다. 뭐 뮤초님도 기본 안내소를 고치신 거지만... 안내소에서는 등급 업 부분과 개인 건물 부분이 틀려졌으니 참조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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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구가 쓰러지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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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와로 | 106 | | 2007-08-15 | 2008-03-21 1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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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가 징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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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운동 좀 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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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그마그제 | 106 | | 2007-08-04 | 2008-03-21 1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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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이 빠짐... 아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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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드아웃 말입니다.. 설정을 좀 바꿔야 할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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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106 | | 2007-07-29 | 2008-03-21 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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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서버들 보면 매각세율을 이렇게 많이 매기는 곳이 없어요 = _ = 그냥 아예 특정 물품에는 매각세율을 0% 하던가, 제가 아는 카페에서는 기본 매각세율이 아무리 높아도 10%가 넘지 않는데... 너무 말도 안되는 솔드아웃 세계 = _ = 제가 그 카페에서 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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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봣던 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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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컨 | 106 | | 2007-07-28 | 2008-03-21 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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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중게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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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 106 | | 2007-07-28 | 2008-03-21 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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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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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아넨 | 106 | | 2007-07-23 | 2008-03-21 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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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말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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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그마그제 | 106 | | 2007-07-22 | 2008-03-21 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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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소환마법 같은 것에 관심 들이기 시작... http://www.angolmois.net/ 심심할때 보러가는곳 혼돈처럼 자주 들리는곳.. 아이 심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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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미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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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턴초밥 | 106 | | 2007-07-15 | 2008-03-21 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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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미가 왜갑자기 안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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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뚠 화살표 바르게 그려 주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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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06 | | 2007-07-12 | 2008-03-21 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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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려주세요. 전 저런 것 그리기 귀찮음. 차라리 3D 건물을 지었으면 지었지. 사소한 것은 싫다네~ 화살표 아닌 손가락도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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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랏 이게 뭡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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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 퐁퐁 | 106 | | 2007-07-11 | 2008-03-21 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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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싸이커 경기장같은 건물과 패드 모양을 한 건물 또 하나가 생겨났는데... 들어갈수도 없고 대체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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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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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타 쓰레기 | 106 | | 2007-07-11 | 2008-03-21 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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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땅에 조이스틱 같은거랑 경기장이랑 또 뭐가있던데.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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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금 혼돈님이 존경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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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팽 | 106 | | 2007-07-06 | 2008-03-21 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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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제가 그린 만화 싸그리 스캔중인데 100페이지 정도 되는 거 하려니까 시간이 엄청.. 우주전함 된똥같은거 어떻게 스캔하셨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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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혼둠인들에게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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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곰 | 106 | | 2007-07-02 | 2008-03-21 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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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악 친구놈이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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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노 | 106 | | 2007-06-29 | 2008-03-21 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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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동안 그놈이 교과서만 빌려가면 계속 자기집으로 들고가려하기에 막아왔으나 그놈이 오늘 저한테 체육책을 빌려주고 음악책을 빌려달라길레 '나한테 체육책이있는데 설마 그냥 들고 가겠어?'하는 맘으로 빌려줬는데 1시간후 가보니 정말로 집에 그냥 가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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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때 마다 바뀌어 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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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dalin | 106 | | 2007-06-23 | 2008-03-21 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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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간격이 좀 길다는건 접어 두더라도, 마치 10년 지난것 처럼 변하고 있어. 자주 들리지 않으면 위화감만 커질 뿐이겠지.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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