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울거라, 아이야.

네겐 봄이 찾아오지 않았으니.

금빛 나비의 그 흔한 날개짓조차 네겐 보여주지 않으니.

슬피 울거라, 울부짖어라. 아이야.

너는 눈이 아플까 햇살에 눈뜨지 못하니...
조회 수 :
105
등록일 :
2004.12.05
04:35:32 (*.234.)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90014

明月

2008.03.19
09:37:15
(*.250.81.155)
비밀글이 아닌데 ..[갸웃]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16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80
11285 저어.. [3] 포와로' 2004-09-16 105
11284 흐으음. [5] file 원죄 2004-09-20 105
11283 실패다아아아 [2] file 원죄 2004-09-24 105
11282 시험기간이건만 카와이 2004-09-25 105
11281 우와!!!!!! [1] file 초싸릿골인 2004-10-01 105
11280 흑곰님 축전 [1] file 콘크리트공작 2004-10-08 105
11279 책을.. [2] 포와로' 2004-10-09 105
11278 아이런 XX발 [4] 사과 2004-10-16 105
11277 해석해보시구랴. [1] 大슬라임 2004-10-21 105
11276 귀차니즘.... [1] 2004-10-21 105
11275 왜 다른사람의 글에 [4] 아엔 2004-10-31 105
11274 문득. [1] 검룡 2004-11-04 105
11273 이동헌vs이일빈 [3] lc 2004-11-14 105
11272 아이씨. [1] 2004-11-16 105
11271 우리 ufo는 file [외계생물체] 2004-11-27 105
11270 헬기타고 여행 [2] lc 2004-11-28 105
11269 내가 왜.. [1] [외계생물체] 2004-11-30 105
11268 '전생찾기'라는 site. [3] 明月 2004-12-03 105
» 울거라 [1] file 明月 2004-12-05 105
11266 마음의 책 시 [1] 워터보이즈 2004-12-05 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