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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이게 폴랑씨와 제가 수고 한 덕분

우리는 단지 포와로가 띄운 토스를 제가 리시브하고

폴랑씨는 띄워둔 공을 스파이크로 친것 밖에 없습니다

이제 바쁜 펭돌순보나 타임즈면서 시간갱신이 안되는

뮤초 타임즈는 집어 치우고 싱싱한 공지를 띄웁시다

제가 바라는건 혼신픜ㅋㅋ

물론 공지되면 저 부스터 플레이

위에 있는 만화 그림체 쩌는거 같지만

표지와 내용물의 차이가 엄청 큽니다

폴랑

2008.03.21
16:01:30
(*.236.233.226)
뭘 공지로 띄워드릴까요

장펭돌

2008.03.21
16:01:30
(*.44.38.129)
혼신프의 인기가 얼마나 갈까

wkwkdhk

2008.03.21
16:01:30
(*.36.152.213)
짤방이커서 재수없어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27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93   2016-02-22 2021-07-06 09:43
6626 식량 1000개가 풀 인가 보군요. [1] 사인팽 134   2007-02-09 2008-03-21 15:44
전 몇달 세금 걷으면 거지가 되겠군요. ! 그냥 글 열심히 쓰겠습니다.  
6625 크악 안돼!!!!!!!!!!!!!!!!!!! 백곰 134   2007-02-28 2008-03-21 15:58
아,노대돼돼됃 장작 30분동안 글쓰깅했느데데데 로그인이 자동으,로 풀려버려섭재ㄱ조됫닫으으ㅏ가가 ㅇ므너ㅏ우먀ㅕㅐ오애ㅐ  
6624 오늘은 사우나 내일은 축구장 [1] 백곰 134   2007-03-03 2008-03-21 15:58
주말이 정말 바쁩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하고 사우나가서 놀고 내일은 k리그 개막전이라 문학경기장으로 가고... 농구약속하고 pc방약속도 있는데 사우나하고 축구경기때문에 다 파토냈고 학기초부터 노느라 몸이 2개여도 부족한상태 음...이러면 안되는...  
6623 이 글 아래에 쓰인 글 [2] 뮤턴초밥 134   2007-03-18 2008-03-21 15:58
이상하게도 맘대로 수정 가능. 레벨 6이라그런가, 저분이 손님이라그런가.  
6622 만물상.... [2] 규라센 134   2007-04-14 2008-03-21 15:58
만물상에 가보니 건물거래가 많네..... 부동산인감? 난 단순한 도구가 좋드라 ㅋ  
6621 그늘극장에 스타 부르드워(립버전) 올려서 [6] 싸이코 134   2007-04-21 2008-03-21 15:58
개발업체의 의욕을 저하시키고 소프트웨어 산업 발전의 큰 저해가 되볼까나~ 결론은 뷁 이다 뷁!  
6620 이 같잖은 색휘들 죽이고 싶은 순위 4 [2] 지그마그제 134   2007-05-18 2008-03-21 15:59
하하하 별로 없는데?  
6619 욕글을 어떻게 하면 잘 쓸수 있을까요 [3] 박테리아 134   2007-06-03 2008-03-21 15:59
알려주세요  
6618 유서... [5] kuro쇼우 134   2007-06-07 2008-03-21 15:59
이다로 간다면 언젠가 굶어죽을것이니 나의 목재는 180개는 장펭돌님에게... 나의 광석은 90개는 행인A님에게.... 그중 10%는 세금으로 뗘가도 상관없도다  
6617 재산 관리인 투표 [4] 혼돈 134   2007-06-23 2008-03-21 16:00
기호 1번 슈퍼타이 기호 2번 폴랑 자, 누가 과연 나을까요?  
6616 아나 데부노트 골떄리네 ㄲㄲㄲ file 푸~라면 134   2007-07-02 2008-03-21 16:00
 
6615 아이 심심해라 [1] 지그마그제 134   2007-07-22 2008-03-21 16:00
심심하군요 버헛 뭐 멋진일 없나?  
6614 아놔 '호스텔'의 힘이었나보군염 [3] 방랑의이군 134   2007-07-26 2008-03-21 16:00
킬빌을 봤음당 인터넷을 뒤지니 잔인한 걸론 최고다, 구역질 난다 라길래 "호스텔"의 안좋은 기억이 떠올라 볼까말까 걱정했는데염 막상보니 호스텔이 좋은 약이 되었던지, 호스텔보다 잔인하게 느껴지지 않더군염, 덜 잔인한거 같았음 오히려 유쾌 통쾌한 느...  
6613 바이쳐더스트는 최강 [1] file 지나가던행인A 134   2007-07-30 2008-03-21 16:00
 
6612 자자와님은 사실 좋은 분임. [4] 혼돈 134   2007-08-15 2008-03-21 16:01
새침떼기 얄밉지만 미워할 수 없어.  
» 신문이 모두 소멸 했다!!!!! [3] file 지나가던행인A 134   2007-08-21 2008-03-21 16:01
이게 폴랑씨와 제가 수고 한 덕분 우리는 단지 포와로가 띄운 토스를 제가 리시브하고 폴랑씨는 띄워둔 공을 스파이크로 친것 밖에 없습니다 이제 바쁜 펭돌순보나 타임즈면서 시간갱신이 안되는 뮤초 타임즈는 집어 치우고 싱싱한 공지를 띄웁시다 제가 바라...  
6610 후르츠바스켓 23권으로 완결 [1] 혼돈 134   2007-09-01 2008-03-21 19:04
오늘 나왔군요. 중간에 조금 끄는 감이 있었지만 어쨌든 완결. 뭐 그렇다는 것.  
6609 아이고.. 런타임 패키지 없이... 대체 어케.. [5] 장펭돌 134   2007-09-01 2008-03-21 19:04
뮤직만 빼놓고 전부다 옮겼는데... RTP에 있는것을 제 게임으로 모조리 말이죠... 그런데도 플레이가 안되는군요...;; 게다가 MUSIC은 쓰지도 않았기에.... 그럴리가 없는데 자꾸 런타임 패키지 문제가... 어떻게 해야 되는겁니까!!!  
6608 숫자를 배워 봅시다. [11] 혼돈 134   2007-09-02 2008-03-21 19:04
심심해서 써봤음. 뒷 부분에 구인가? 조금 다르게 읽는 법도 존재함. 만 10의 4승 억 10의 8승 조 10의 12승 경 10의 16승 해 10의 20승 서 10의 24승 양 10의 28승 구 10의 32승 간 10의 36승 정 10의 40승 재 10의 44승 극 10의 48승 아승기 10의 56승 나유...  
6607 세상은 싸이코를 알아주지 않는다. [13] 백곰 134   2007-09-13 2008-03-21 19:05
전 어렸을때부터 싸이코였습니다. 자기가 싸이코라고 말하는 사람들중에 싸이코는 없다고 하지만 저는 어렸을때부터 싸이코란 소리를 듣고 살아왔습니다. 그게 언제였을까요? 아마 유치원때? 그것도 아니면 초등학교 저학년? 굉장히 어린나이에 '죽음'이란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