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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28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93   2016-02-22 2021-07-06 09:43
6706 터네이셔스 *D* elta [6] file DeltaSK 129   2007-07-07 2008-03-21 16:00
 
6705 박테리아 부활!!! [2] 박테리아 98   2007-07-07 2008-03-21 16:00
그런데 이제 시게아르타가 없어졌군요.  
6704 자자와씨 이제 그만합시다. [11] 장펭돌 114   2007-07-07 2008-03-21 16:00
싸워봐야 서로 손만 아프고 어차피 계속 서로 기분만 나빠질텐데, 스스로 솔직히 계속 싸우는다는것도 무의미한짓인것 같고.. 잘 잘못을 가리는것도 어차피 피차 서로 잘못한게 있는거니까 그냥 좋게 좋게 끝냅시다. = _ =;; --------------------------------...  
6703 타인과의 관계 [2] 방랑의이군 111   2007-07-07 2008-03-21 16:00
1. 반장들의 고생 학급비나 책값을 걷을 때 말이죠 자신 : 신이 보기에도 공평하게 함 > 타인의 평가 : 반장이 돈 떼먹는다. 자신 : 자기 손해 좀 감수하고 빈 돈 떼움 > 타인의 평가 : 공평하게 하네 예를 들자면, 책값을 걷을 때, 안냈으면서 냈다고 우기는...  
6702 아나 이 씹새끼 님드랑..... [7] sadf 104   2007-07-08 2008-03-21 16:00
친하게 지내요 - ♡ 사랑합니다 여러분 - ♡  
6701 서든어택 재미있다! [3] 백곰 101   2007-07-08 2008-03-21 16:00
친구들이랑 오랜만에 pc방가서 해봤는데 정말 초 재밌다! 특히 액스 나이프... 도끼로 쳐죽이는 맛이 일품 총쏴서 죽이는것보다 도끼로 쳐죽이는게 너무 재밌네요. 그럼 이만  
6700 97.25 [3] 걀걀 110   2007-07-08 2008-03-21 16:00
rkstlsgl 97sjadms.  
6699 우선 말이죠.... 장펭돌 95   2007-07-08 2008-03-21 16:00
혼둠에 들어와서 열내고 하는일이 요즘 잦군요... 별것도 아니었던 wkwkdhk씨와의 일이 DeltaSK씨 한테까지 번진건지...(?) 뭔지는 모르겠으나, 일이 이지경까지 되니까 귀찮군요... 무튼 이제 싸움끝~  
6698 달을바라보며 테크노버전 데모 [2] 라컨 110   2007-07-08 2008-03-21 16:00
테크노버전으로 전부터 조금씩 천천히 만드는중 완성은 안됐지만..  
6697 노숙자 지화자 108   2007-07-08 2008-03-21 16:00
많이기달렸지?  
6696 지화자님 창작탑 습격 방랑의이군 91   2007-07-08 2008-03-21 16:00
멋지신데  
6695 게시판 태러 진짜 웃김 ㅠㅠ [2] 아리포 115   2007-07-08 2008-03-21 16:00
아무리 노력해도 관리자 모드에서는 간단하게 삭제 가능하는데 왜이렇게 힘들게 글쓰는지 모르겠음 그저 안타까울뿐  
6694 우동은 맛있다. [4] Kadalin 99   2007-07-08 2008-03-21 16:00
첫 젓가락을 집는데 매듭진 우동 면발이 나왔다. 행운의 징조인가 이것은.... 복권이라도 긁어 볼까....  
6693 갑자기 생각나는 추억 [2] file 라컨 137   2007-07-08 2008-03-21 16:00
 
6692 죠죠+클레이모어 패러디 [4] file 혼돈 159   2007-07-08 2008-03-21 16:00
 
6691 안녕 여러분 제3자의 관점에서 장펭돌씨에 관한 생각을 적어보았습니다. [2] 사과 107   2007-07-08 2008-03-21 16:00
?????  
6690 야채죽님 게임 구합니다. [7] Ab 152   2007-07-09 2008-03-21 16:00
예전에 보존했는데 코써브넷에 링크 짤린후로 어딨는지 심히 궁금합니다. 하여간 게임 구하는중  
6689 [3] 걀걀 99   2007-07-09 2008-03-21 16:00
생각해봤는데 혼둠이가라앉고있다고생각함. 미친개하고노숙자같은게 테러질해서더그런듯. 찝찝허다 -  
6688 우와, 무쟈게 덥네. [2] 혼돈 137   2007-07-09 2008-03-21 16:00
그런데 선풍기는 안 산다. 돈이 없으니까...  
6687 박물관 배경음이 뭐죠? [1] 쪼빠 125   2007-07-09 2008-03-21 16:00
어릴적에 많이 듣던 음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