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185

우동은 맛있다.

Kadalin


첫 젓가락을 집는데

매듭진 우동 면발이 나왔다.

행운의 징조인가 이것은....

복권이라도 긁어 볼까....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99
등록일 :
2007.07.08
10:30:38 (*.150.)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55710
목록

Kadalin

2008.03.21
16:00:22
(*.150.97.234)
스나이퍼家의 부흥?
댓글

사과

2008.03.21
16:00:22
(*.53.238.215)
그래서 제가 어제 이유없는 분노를 느꼈던 거군요. 던분에 자기자신에게 검은나방이라는 호칭을 지을 수 있게되어서 좋았지만..
댓글

사과

2008.03.21
16:00:22
(*.53.238.215)
앗 오타! 던분에 -> 덕분에
댓글

장펭돌

2008.03.21
16:00:22
(*.44.174.223)
.... 대체 무슨 얘기지 ㅋㅋ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16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80
2125 과거에 짠 흥크립트, 문D라이브를 손볼려고 했더니 똥똥배 2011-09-19 546
2124 결심 [2] 똥똥배 2011-09-19 648
2123 수상자 두 분 주소 좀 알려주세요. [8] 똥똥배 2011-09-20 716
2122 위대한 유산을 읽었습니다. 똥똥배 2011-09-21 561
2121 세 분 상품 발송했습니다. [5] 똥똥배 2011-09-21 698
2120 지금은 휴가 중이라서요. [1] 똥똥배 2011-09-24 671
2119 받았습니다. [1] 아싸사랑 2011-09-27 497
2118 휴가 나왔습니다. [3] 흑곰 2011-09-30 563
2117 간만에 싸는글 [6] 장펭돌 2011-10-01 491
2116 인증메일이 안오는데요. [3] aunhun 2011-10-01 626
2115 네모누리님의 고요속의 천둥소리 실황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3] aunhun 2011-10-01 575
2114 << 타임리스 2 >> Coming Soon file 짜스터 2011-10-03 461
2113 용사의 우울 재미있더군요. 똥똥배 2011-10-04 443
2112 회원 메일 인증 시스템 수정 똥똥배 2011-10-06 1593
2111 아악! 죄송합니다. 리니님. [4] 똥똥배 2011-10-06 1190
2110 조용히 눈팅만 하다가... 안씨 2011-10-07 420
2109 지금와서 Game Programming gems를 보니 [1] 똥똥배 2011-10-07 550
2108 리뉴얼 중인건가요? [1] 장펭돌 2011-10-08 623
2107 QED 재미있네요. [1] 똥똥배 2011-10-08 943
2106 수능 33일 남은 시점에서...... [5] 규라센 2011-10-09 567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