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이젠 그래픽 가지고 한마디로 못 꺼내는 게임을 만들 생각.
조회 수 :
604
등록일 :
2004.05.29
21:13:49 (*.192.)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72287

카다린

2008.03.19
09:34:17
(*.142.93.216)
....그러니까. 주인공은 누구죠? 21B?

혼돈

2008.03.19
09:34:17
(*.104.227.90)
왠 21B???

혼돈

2008.03.19
09:34:17
(*.104.227.90)
저기 <-바보 되어 있는 것이 주인공인데요.

과학자

2008.03.19
09:34:17
(*.149.131.85)
룰룰..

행방불명

2008.03.19
09:34:17
(*.179.197.43)
이제 막가자는거야?

2008.03.19
09:34:17
(*.187.175.244)
21B는 이일빈 아니였나

우성호

2008.03.19
09:34:17
(*.72.101.136)
그렇다고 이 정도로 심각할 줄은 몰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16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80
1845 학점말입니다. [2] 장펭돌 2008-07-01 603
1844 아놔 젠장.. [8] 대슬 2009-01-04 603
1843 어쩌면 혼둠은 꽤 잘 나가고 있는 걸지도? [2] 똥똥배 2009-02-05 603
1842 역시 혼둠은 과거 지도 세계로 돌려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3] 똥똥배 2012-01-24 603
1841 전 혼돈이 유지하길 빕니다 [4] 발광학자 2004-05-28 604
» 이번 작품 타이틀 [7] file 혼돈 2004-05-29 604
1839 전동칫솔, 음료수 폭탄으로 둔갑 [1] Mayday 2008-04-13 604
1838 안녕하세요^^ [1] 태우 2010-12-19 604
1837 대인배라서 농담했다? [6] 장펭돌 2008-07-17 605
1836 세상엔 이런곳도 있군요 [1] MayM 2008-11-17 605
1835 제12회 똥똥배 대회 '주제'는 실패라는 걸 인정합니다. 똥똥배 2013-05-01 605
1834 노래가 바뀐것같다는 느낌이듬 [1] 사과 2004-05-20 606
1833 사건을 부풀리는 재미2에 대한 답변? [5] 사과 2008-04-14 606
1832 놀다왓음. [3] 장펭돌 2009-02-05 606
1831 폴랑은 요새 바쁜가염? [3] 장펭돌 2009-02-16 606
1830 어제 메일 받았습니다. [3] 짜스터 2010-12-15 606
1829 이런건 어떨까요? [3] file 방랑의이군 2011-07-14 606
1828 포커 file ddong 2008-10-01 607
1827 귀차니즘으로 가득한. [12] file 검룡 2004-06-09 607
1826 영혼없는 자.. 내년을 기약 하며.. [1] 이사온 살놀 2009-02-11 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