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1월에 글을 쓰고 전혀 쓰지 않았네요.


좋은 소식은 열심히 일해서 이번달부터 월급 5만원 올랐습니다.


모두 축하해주세요.

조회 수 :
58
등록일 :
2019.11.25
23:28:15 (*.235.8.24)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17694

슈퍼타이

2019.11.27
08:22:23
(*.232.214.40)
축하

규라센

2019.12.03
07:23:45
(*.248.0.116)
저도 축하드립니다. 너무 오랜만에 들어와서 늦어도 ㅈㅅ해욤 ㅎ

흑곰

2020.01.18
22:24:42
(*.98.127.136)
월급 5만원 너무나 소중한 것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38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701   2016-02-22 2021-07-06 09:43
1927 이번에도 수상작은 3부문이 한계군요. [5] 똥똥배 1111   2011-03-16 2019-03-19 23:10
사실상 3부문 수상도 대단한 것이기 합니다만. 보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전설의 탄생을 기다린달까... 7부문은 정말 전설이 될 듯 하고, 다음에는 4부문이 탄생할 수 있을까요? 사실 괜찮은 작품들 많이 나와서 상을 나눠가지는 것도 나쁘진 않지만요.  
1926 어플리캐이션 무료 강좌! [2] 쿠로쇼우 938   2011-04-12 2011-04-12 16:53
집 주변에서 모바일 앱 개발 무료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네요 내가 겟토다제 해주지!  
1925 스크립터 구합니다. [1] 똥똥배 877   2011-03-18 2011-03-20 02:22
용사탄생을 리메이크할 건데, 아무래도 역할 분담하는 게 작업도 좋을 듯 하고, 혹시라도 참여해보고 싶으신 분이 있으실까 해서 적습니다. 흥크립트 할 줄 아시면 됩니다. 희곡형태의 시나리오를 드리면 그것에 따라서 등장인물들 띄우고 대화 처리하고 하는 ...  
1924 다이어트 다시 시작! [4] 장펭돌 995   2011-03-18 2011-03-19 00:49
아오... 전역후 계속 완벽한 식단조절을 (다른사람이 보기에 너무 안먹는거 아니냐고 할정도) 하고 있었는데... 사실 다른사람들이 너무 안먹는다고 하지만 딸기도 먹고 단호박도 먹고 은근히 그런것들을 먹어두었기 때문에 무작정 안먹는것은 아니었습니다. ...  
» 일주일에 글 하나 쓰자고 다짐했는데 [3] 아리포 58   2019-11-25 2020-01-18 22:24
1월에 글을 쓰고 전혀 쓰지 않았네요. 좋은 소식은 열심히 일해서 이번달부터 월급 5만원 올랐습니다. 모두 축하해주세요.  
1922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찾아뵙습니다. [6] 규라센 72   2019-12-03 2019-12-12 23:40
야심한 밤..... 은 그냥 야근해서 그렇고. 오래간만에 찾아뵙고 인사드립니다! 다들 안녕히 잘 계시죠? 자주 찾아와서 놀고싶네요 ㅎ  
1921 저도 글하나 남깁니다 [2] 외계생물체 66   2019-12-09 2020-01-18 22:24
어째 시험중에만 종종 찾아와서 글쓰고 가는듯 하네요.. 시험공부할때는 다른게 뭐든지 다 재밌잖아요, 그렇죠?  
1920 공지입니다. [2] ㅋㄹㅅㅇ 84   2019-12-16 2020-03-01 04:22
그러합니다.  
1919 어쩌다보니 크리스마스가 그냥 지나가버렸네요... [2] 규라센 52   2019-12-26 2020-01-18 22:21
다들 즐겁게 보내셨길 바랍니다. ㅠㅠ......  
1918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 규라센 39   2020-01-03 2020-01-18 22:20
1일에 적었어야 했는데. 지금이라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191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 흑곰 26   2020-01-03 2020-01-04 19:51
요새 자주 오질 못했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916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 노루발 44   2020-01-03 2020-01-18 22:20
새뱃돈 주세요  
1915 흑곰님 올해는 대회 안 하시나요 [1] 노루발 66   2020-01-08 2020-01-18 22:20
허허  
1914 힘드네요...; [3] 규라센 48   2020-01-14 2020-01-20 19:52
힘듭니다...;  
1913 졸립니다. [3] 아리포 56   2020-01-14 2020-01-18 22:19
모두 다시 일하시죠  
1912 새해의 첫 달도 절반을 넘어갔는데 [1] 흑곰 75   2020-01-18 2020-01-20 19:47
어째 작년과 다를 것 없는 삶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1911 고전을 많이 읽어야 [6] 노루발 56   2020-01-22 2020-03-02 01:15
요즘 인터넷을 보는 데에 하루의 시간을 다 쓴다. 인터넷에 올라오는 정제되지 않은 글들만 흡수하다 보니 내가 쓰는 글이지만 띄어쓰기도 엉망이고 맞춤법도 엉망이다. 책, 특히 고전은 나보다 훨씬 훌륭한 사람들이 쓴 글이다. 훌륭한 사람들이 쓴 영양가 있...  
1910 인터넷에 글을 쓰기가 무섭다 [2] 노루발 57   2020-01-22 2020-03-01 04:11
옛날에는 무턱대고 쓰고 봤는데 요즘에는 욕을 먹는 것이 무섭다. 세상 사람들의 생각은 나와 다르다는 것을 머리로는 알고 있지만 잘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굳이 현실에서도 먹는 욕을 인터넷에서도 먹어야 하나 생각이 든다. 생산하기를 그만하고 소비적이 ...  
1909 설도 어영부영 지나가버렸네요.. [2] 규라센 42   2020-01-28 2020-03-01 04:10
다들 명절 잘 보내셨나요 ㅎ  
1908 생존신고 [2] 지그마그제 77   2020-02-03 2020-03-01 03:45
거진 10년만에 와보네요. 다들 잘 지내시는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강산이 변하고 시대가 변해도 혼둠은 변함없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