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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6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0   2016-02-22 2021-07-06 09:43
1925 이번에도 수상작은 3부문이 한계군요. [5] 똥똥배 1111   2011-03-16 2019-03-19 23:10
사실상 3부문 수상도 대단한 것이기 합니다만. 보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전설의 탄생을 기다린달까... 7부문은 정말 전설이 될 듯 하고, 다음에는 4부문이 탄생할 수 있을까요? 사실 괜찮은 작품들 많이 나와서 상을 나눠가지는 것도 나쁘진 않지만요.  
1924 어플리캐이션 무료 강좌! [2] 쿠로쇼우 938   2011-04-12 2011-04-12 16:53
집 주변에서 모바일 앱 개발 무료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네요 내가 겟토다제 해주지!  
1923 스크립터 구합니다. [1] 똥똥배 877   2011-03-18 2011-03-20 02:22
용사탄생을 리메이크할 건데, 아무래도 역할 분담하는 게 작업도 좋을 듯 하고, 혹시라도 참여해보고 싶으신 분이 있으실까 해서 적습니다. 흥크립트 할 줄 아시면 됩니다. 희곡형태의 시나리오를 드리면 그것에 따라서 등장인물들 띄우고 대화 처리하고 하는 ...  
1922 다이어트 다시 시작! [4] 장펭돌 995   2011-03-18 2011-03-19 00:49
아오... 전역후 계속 완벽한 식단조절을 (다른사람이 보기에 너무 안먹는거 아니냐고 할정도) 하고 있었는데... 사실 다른사람들이 너무 안먹는다고 하지만 딸기도 먹고 단호박도 먹고 은근히 그런것들을 먹어두었기 때문에 무작정 안먹는것은 아니었습니다. ...  
1921 일주일에 글 하나 쓰자고 다짐했는데 [3] 아리포 56   2019-11-25 2020-01-18 22:24
1월에 글을 쓰고 전혀 쓰지 않았네요. 좋은 소식은 열심히 일해서 이번달부터 월급 5만원 올랐습니다. 모두 축하해주세요.  
1920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찾아뵙습니다. [6] 규라센 69   2019-12-03 2019-12-12 23:40
야심한 밤..... 은 그냥 야근해서 그렇고. 오래간만에 찾아뵙고 인사드립니다! 다들 안녕히 잘 계시죠? 자주 찾아와서 놀고싶네요 ㅎ  
1919 저도 글하나 남깁니다 [2] 외계생물체 65   2019-12-09 2020-01-18 22:24
어째 시험중에만 종종 찾아와서 글쓰고 가는듯 하네요.. 시험공부할때는 다른게 뭐든지 다 재밌잖아요, 그렇죠?  
1918 공지입니다. [2] ㅋㄹㅅㅇ 84   2019-12-16 2020-03-01 04:22
그러합니다.  
1917 어쩌다보니 크리스마스가 그냥 지나가버렸네요... [2] 규라센 52   2019-12-26 2020-01-18 22:21
다들 즐겁게 보내셨길 바랍니다. ㅠㅠ......  
1916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 규라센 39   2020-01-03 2020-01-18 22:20
1일에 적었어야 했는데. 지금이라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1915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 흑곰 25   2020-01-03 2020-01-04 19:51
요새 자주 오질 못했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914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 노루발 44   2020-01-03 2020-01-18 22:20
새뱃돈 주세요  
1913 흑곰님 올해는 대회 안 하시나요 [1] 노루발 66   2020-01-08 2020-01-18 22:20
허허  
1912 힘드네요...; [3] 규라센 48   2020-01-14 2020-01-20 19:52
힘듭니다...;  
1911 졸립니다. [3] 아리포 56   2020-01-14 2020-01-18 22:19
모두 다시 일하시죠  
1910 새해의 첫 달도 절반을 넘어갔는데 [1] 흑곰 75   2020-01-18 2020-01-20 19:47
어째 작년과 다를 것 없는 삶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1909 고전을 많이 읽어야 [6] 노루발 56   2020-01-22 2020-03-02 01:15
요즘 인터넷을 보는 데에 하루의 시간을 다 쓴다. 인터넷에 올라오는 정제되지 않은 글들만 흡수하다 보니 내가 쓰는 글이지만 띄어쓰기도 엉망이고 맞춤법도 엉망이다. 책, 특히 고전은 나보다 훨씬 훌륭한 사람들이 쓴 글이다. 훌륭한 사람들이 쓴 영양가 있...  
1908 인터넷에 글을 쓰기가 무섭다 [2] 노루발 57   2020-01-22 2020-03-01 04:11
옛날에는 무턱대고 쓰고 봤는데 요즘에는 욕을 먹는 것이 무섭다. 세상 사람들의 생각은 나와 다르다는 것을 머리로는 알고 있지만 잘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굳이 현실에서도 먹는 욕을 인터넷에서도 먹어야 하나 생각이 든다. 생산하기를 그만하고 소비적이 ...  
1907 설도 어영부영 지나가버렸네요.. [2] 규라센 42   2020-01-28 2020-03-01 04:10
다들 명절 잘 보내셨나요 ㅎ  
1906 생존신고 [2] 지그마그제 77   2020-02-03 2020-03-01 03:45
거진 10년만에 와보네요. 다들 잘 지내시는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강산이 변하고 시대가 변해도 혼둠은 변함없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