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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2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8   2016-02-22 2021-07-06 09:43
1825 피스피스 [2] 케르메스 608   2004-05-26 2008-03-19 09:34
[혼둠은 자유시대였지만, 방은 나의 독재시대이니 참석해도 내 맘대로 할 것이니, 우민들은 아무 필요없소] [흥미따윈 필요없다. 오로지 나의 위대함을 알리는 것이 이 페이지의 목적이다. 싫으면 모두 나가라! 크하하!] 자유따윈 뭔필요있냐. 자유를 줬더니 ...  
1824 혼둠정화 [1] 요한 608   2008-04-16 2008-04-16 07:29
미알을 3일마다 2마리씩 올리겠습니다. 여러분도 목표를 세워서 하시는게 혼둠에 이롭고 더 나아가 마을을 지켜서 표창장을 받고 더 나아가 시 대표가 되어서 뭐 그냥 그렇게 잘 살고 더 나아가 세계를 지키는 지구방위대가 될겁니다.  
1823 백과사전에 고대전설 사건사전이나 인물사전같은거 [2] A.미스릴 608   2008-06-17 2008-06-17 05:40
올리는게 어떨까요 'ㅅ' 예를 들면 [인물사전] 쿠오오 1세(본명:카오) 이런식으로 원래 혼둠이 혼둠 자체적인 세계관 판타지를 그려나갔었는데 이제 개혁을 했으니 남은 전설들 같은 걸 모두 볼 수 있게 하는게 어떨까여 ㄸ_ㄸ  
1822 harmony.dll [1] 요한 608   2008-08-31 2008-08-31 21:16
없네요 어쩌죠  
1821 흠.. 게임을만들고있는데 [1] 천재나 608   2011-08-21 2011-08-21 09:55
제목은 백수사가.. 평범한 백수가 단조로운 생활을 벗어나 판타지 세계로 들어가는 게임을 만들고 있습니다. 근데.. 갑자기 급 마무리 하고싶어 지네요.. 암튼 마무리는 하고 올려 볼려 보도록 하죠  
1820 짜파게티는 [1] 풀~곰 609   2008-08-03 2008-08-03 23:42
무슨맛 물만 이 넣으면 맜이 안느껴짐  
1819 하암 피곤하다 [2] 행방불명 609   2004-05-17 2008-03-19 09:34
이 곳은 조회수는 많으면서 댓글은 적은 아리송한 곳.  
1818 타타로 [2] 진아 609   2004-05-24 2008-03-19 09:34
탁타로  
1817 여하간 [2] 검룡 609   2004-05-25 2008-03-19 09:34
딴죽 걸지 말라고 해도 거는 사람이 있다니까...[한숨] 그건 그렇다 치고. 분명 할말이 있었는데 잊어버렸다... 마냥 슬프니 체육대회로 인해 운동장으로 Go~ 요즘 들어 놀러갈 시간을 내지 못하는 것도 마냥 슬프니.. 이럴 때는 남의 예화를 활용해보자. 상...  
1816 똥똥배님 인터뷰같은거 가능하나요오 카프리썬 609   2011-09-18 2011-09-18 06:36
솔직히 루리웹에서 처음봤는데 아... 저분 정말 멋지시구나 그런 생각많이했는데 고등학교 수행평가가 인터뷰라니 이거 어떡하나 싶었는데 요즘 루리웹에서 잘 안보이시던 똥똥배님이 그래도 생각나더라고요 인터뷰 가능하신가요 이힝  
1815 쿨로쇼우 [1] 요한 609   2008-07-16 2008-07-17 03:28
표정이 다양하다니 다행입니당 흐ㅡㅎㅂ 뭐 아이디어 있으시면 내주세요 쿠로쇼우님이 내주심 다 어울리는 것같아서 시리 스토리도 원하신다면 알려드립니당 뭐 원치않으실라나 크큽;;  
1814 도대체 뭐가 문제인거야! [2] 똥똥배 610   2013-09-09 2013-09-10 02:03
리스너로 this를 넘겨줬는데 터치로 인해 실행되는 순간에 셀렉터에선 포인터 주소가 4바이트 밀려 있음... 이건 도대체 무슨 문제인가? class CommandButton { public: virtual void createButton(cocos2d::CCNode* node, int x, int y, int tag) = 0; }; cl...  
1813 안녕 [4] 포와로 610   2008-11-13 2008-11-14 02:52
부럽나  
1812 오늘의 일기 [2] 장펭돌 610   2009-04-12 2009-04-13 01:22
2009년 4월 12일 (일) - 하늘에 잔뜩구름 어제는 술먹고 거의 12시 30분쯤에 들어왔는데... 오늘 아침에 자격증 시험이 있기 때문에 그다지 많이 먹지는 않고 맥주만 쫌 먹고 헤어졌다. 그건 그렇고 오늘은 휴학하고 늦잠자고 놀고먹던 하루에 톡톡튀는 활력소...  
1811 어느새 제가 여기 온지도 벌써 4년하고도 10개월 이군요 [3] file kuro쇼우 610   2010-12-30 2011-01-02 19:02
 
1810 소감/공략 게시판에 도시의 밤 클리어 영상 올림. [1] 똥똥배 611   2008-04-26 2008-04-26 23:31
소감 : 해보니 귀찮더라. http://hondoom.com/zbxe/?mid=review&document_srl=192887  
1809 ㅁㅁ? [4] ㅁㅁ 611   2008-07-13 2008-07-13 07:55
ㅁㅁㅁㅁ? ㅁㅁㅁㅁㅁㅁㅁㅁㅁ ㅁㅁㅁㅁㅁ ㅁㅁㅁㅁㅁ ㅁㅁㅁㅁㅁㅁㅁ ㅁㅁ ㅁㅁㅁㅁㅁ. ㅁㅁㅁㅁ ㅁㅁㅁㅁㅁㅁ. ㅁㅁㅁ ㅁㅁㅁㅁㅁㅁㅁ ㅁㅁㅁㅁ ㅁㅁㅁㅁ ㅁㅁㅁㅁ. ㅁㅁㅁㅁㅁㅁㅁ ㅁㅁㅁㅁㅁㅁ ㅁㅁ ㅁㅁㅁㅁㅁ ?  
1808 만드는 게임 소개. [1] file 노루발 611   2013-04-26 2013-04-26 08:40
 
1807 키스미더 키스 키스쏘펀 [7] file 외계생물체 612   2008-10-14 2008-10-15 00:35
 
1806 똥똥배의 세계일주 처음부터 새로 그리기 [6] file 똥똥배 612   2013-10-17 2013-11-05 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