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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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28 | | 2023-09-05 | 2023-09-05 16:05 |
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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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695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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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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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죄 | 95 | | 2004-11-05 | 2008-03-19 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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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5 |
케리가 되던 부시가 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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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엔 | 102 | | 2004-11-05 | 2008-03-19 09:36 |
그게그거 아니오... 다만 북한과의 관계가... 마지막으로 묻겠소... 짐케리와 부시맨중에 누가 더 좋소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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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4 |
SFC롬을 뒤지다 찾은 명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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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71 | | 2004-11-05 | 2008-03-19 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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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3 |
인생놀이 Ver0.004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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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01 | | 2004-11-05 | 2008-03-19 09:36 |
http://www.hondoom.org/bbs/data/game/life0004b.zip미완성이라도 어느 정도 선까지 미완성인지 명확하지 못해서 안 올렸는데, 너무 오래 걸리는 듯 해서 중간 결과를 보여 드릴 겸 올립니다. 지금은 ~~로는 ~~할 수 없다고 해도 정식버전에는 가능할 수도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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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2 |
한국인이라면 반드시 읽어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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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237 | | 2004-11-04 | 2008-03-19 09:36 |
먼 남쪽나라에서 퍼 온 내용입니다. ============================================================== 대한민국의 시조는 단군왕검이 아니고 똥똥배입니다. 우리의 잘못된 역사를 바로 잡아야 됩니다. 모두 <똥똥배가 우리의 시조> 서명운동에 참가하셔야 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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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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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룡 | 105 | | 2004-11-04 | 2008-03-19 09:36 |
정신을 차렸을 때 문득 하늘을 바라보았다. 어둡고 공허한, 의미따윈 찾아볼 수 없는 도시의 밤하늘. ...라고 해봤자. 별이 가득히 내린 하늘을 본적이 없는 나로서는 도시에 밤하늘에 대한 기만이다. 그리고 스스로에 대한 기만. 별이 하나 떠 있었다.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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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0 |
심심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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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DOE | 111 | | 2004-11-04 | 2008-03-19 09:36 |
나랑 놀아줄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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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패미콤 게임을 다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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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53 | | 2004-11-03 | 2008-03-19 09:36 |
총 4712개. 다 해보려면 한참 걸리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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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8 |
여러분, 접니다 DeltaMK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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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taMK | 118 | | 2004-11-03 | 2008-03-19 09:36 |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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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놀이 학문과 장소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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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263 | | 2004-11-02 | 2008-03-19 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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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6 |
몇년만에 슬쩍 들어왔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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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goon | 1352 | | 2010-08-08 | 2010-08-08 16:43 |
많이 바뀌었군요, 또 다시 개혁이라도 한겁니카. 근데 폴랑폴랑이는 어디에 계신지 모르겠네요, 보이면 연락해주세요. 아 연락처 모르지 그럼 이만[-] 혼둠은 언제나 건재해서 맘에듬. [그렇게 뻘글을 남기고 갑니다] 몰랐는데, 아직도 아이디 있구나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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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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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슬라임 | 103 | | 2004-11-01 | 2008-03-19 09:36 |
생명의 물 결혼반지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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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4 |
인생놀이스샷3 - 애인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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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13 | | 2004-11-01 | 2008-03-19 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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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오 GTA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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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이 | 239 | | 2004-11-01 | 2008-03-19 09:36 |
새로 나왔다고 하네요. 거기서 실제적인거 많다고 들었는데. 음식을 먹으면 살이 찐다던가 옷을 자유롭게 갈아입고. 재밌을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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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2 |
왜 다른사람의 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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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엔 | 105 | | 2004-10-31 | 2008-03-19 09:36 |
리플을 달수없는거지.. 뭔가 있는건가... 그런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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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에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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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슬라임 | 102 | | 2004-10-31 | 2008-03-19 09:36 |
사실 걸린 건 꽤 오래 전. 어쨌든 지금 옆에 휴지와 휴지통을 가져다 놓고 코를 계속 풀고 있음. 재채기도 끊임없이 나오고, 아주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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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마의 눈이 생기고부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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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와이 | 94 | | 2004-10-31 | 2008-03-19 09:36 |
여기에는 글을 잘 안쓰게 되네요. 그럼 이제부터 활동개시! 라지만 해야하는것은 게임만들기뿐이라서 혼둠에 이바지할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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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랫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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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月 | 256 | | 2004-10-30 | 2008-03-19 09:36 |
시험 때 이후로 버디홈피 관리에만 힘쓰다 보니 혼둠이 3차원으로 바뀐것도 모르고 있었네요.. 멋진데요?^^ 음.. 시간을 내서 밀린 게시글을 다 봐야 겠어요,. 오랫만에 뵙는 분들,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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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아아아악! 슬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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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257 | | 2004-10-30 | 2008-03-19 09:36 |
도대체 얼마나 시간이 흘렀는데 카드 기본틀 하나 안 나왔다. 쿠오오오오오! 슬라임 너마저... 난 널 믿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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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7 |
그것은 새로운 경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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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79 | | 2004-10-29 | 2008-03-19 09:36 |
성지를 방문해서 나도 수햏자가 되어 버렸소. 성지는 디사이드인가 뭐신가... 득행의 길을 열심히 읽었소. ...라는 건 뻥 ...라는 건 뻥 ...라는 건 뻥 ...라는 건 뻥 ...라는 건 뻥 ...라는 건 뻥 ...이제 나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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