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185

똥똥배님 존경스럽습니다.

허무한인생
아...
게임 정말 잘 만드신다 ㅠ.ㅠ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264
등록일 :
2004.07.11
20:55:19 (*.110.)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76525
목록
수정 삭제

혼돈

2008.03.19
09:35:00
(*.106.212.204)
별로... 한심할 따름입니다. 아직도 추구하는 게임은 멀기만 함.
댓글

낙과

2008.03.19
09:35:00
(*.106.117.216)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길..
삭제 수정 댓글

케르메스

2008.03.19
09:35:00
(*.146.71.3)
그렇다고 자만하면 안되겠죠? 자신을 호되게 채찍질하는것도 필요함
댓글

혼돈

2008.03.19
09:35:00
(*.106.212.204)
알아서 다 해먹시오.
댓글

철없는 아이

2008.03.19
09:35:00
(*.230.113.96)
채찍과 당근.
댓글

포와로'

2008.03.19
09:35:00
(*.166.50.221)
자만하지마라 패배에 빠져들 뿐이다.. 라는 말이 기억 않남 -0-;;
댓글

행방불명

2008.03.19
09:35:00
(*.213.29.126)
별로 못만들어요. 케헹
댓글

행방불명

2008.03.19
09:35:00
(*.213.29.126)
그러게 말입니다.
댓글
List of Articles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2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8   2016-02-22 2021-07-06 09:43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