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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라컨 ▶격격격

포와로 ▶ 안녕하

손님90028 ▶ ㅎ2

포와로 ▶ 누군지 모르겠지만

포와로 ▶ 안녕

포와로 ▶ 하셈

손님90028 ▶ 여기 신기하네요 ㅎㅎ

손님90028 ▶ 포와로라면 형사? ㅋ

포와로 ▶ 헉

포와로 ▶ 아시는쿠나

라컨 ▶영안하셈

포와로 ▶ ㅎㅎ

포와로 ▶ 라컨님

포와로 ▶ 하이

손님90028 ▶ ㅎ2

손님90028 ▶ 그건그렇고 포와로이 개새기야

포와로 ▶ 너 이름이나 밝혀 십새기야

손님90028 ▶ 너 콧털에붙은 푸딩을 그만 먹는게어때

포와로 ▶ 근데 왜 새기라고 하세요

포와로 ▶ 당당하게

포와로 ▶ 새끼라고 말해봐여

손님90028 ▶ 이 형님을 못알아보다니

손님90028 ▶ 새끼

포와로 ▶ 크크

라컨 ▶욕짓거리즐

손님90028 ▶ 말햇자나

라컨 ▶인간의언어로

라컨 ▶말해봐

손님90028300 ▶ 이걸로

손님90028300 ▶ 교체

손님90028300 ▶ 암튼

라컨 ▶관심없음  

손님90028300 ▶ 이런 개새기들

라컨 ▶관심 줄까?

손님90028300 ▶ 콧구멍에 단무지를 심었나보군

라컨 ▶단무지는  

손님90028300 ▶ 아

손님90028300 ▶ 닥쳐

손님90028300 ▶ 안들려

라컨 ▶단무지라는 단어를

라컨 ▶어떻게 알까

라컨 ▶신기하다

손님90028300 ▶ 왜

손님90028300 ▶ 한국인이니까

손님90028300 ▶ 알지

포와로 ▶ 콧털에 자지 털난 색기

라컨 ▶생또라이가  

라컨 ▶안것을 축하드림

ARS ▶ dkssud

ARS ▶ 안녕

손님90028300 ▶ 내가 생또라이라는걸

손님90028300 ▶ 어떻게알어 너가

ARS ▶ 똘추야

포와로 ▶ 안녕

라컨 ▶지금

손님90028300 ▶ 괜히 확신하고난리

라컨 ▶밝혀주고있어서

포와로 ▶ 고자들의 발악

손님90028300 ▶ 어떻게밝혔는지 자세히말해봐

라컨 ▶자세히 말할권리를

라컨 ▶주면

손님90028300 ▶ 너는 인간이니까 그럴권리가있어

손님90028300 ▶ 말해봐

라컨 ▶거절  

라컨 ▶하핫  

손님90028300 ▶ 크크크

손님90028300 ▶ 허접

손님90028300 ▶ 역시 나는 아무도못당해

라컨 ▶허접과 고수를 구별못해  

손님90028300 ▶ 바로 꼬리내리네

라컨 ▶꼬리 업  

포와로 ▶ 쯧쯧

손님90028300 ▶ 아까처럼 몰아부쳐보시지

포와로 ▶ 병신

라컨 ▶언제 몰아부쳤다고 ㅋㅋ

손님90028300 ▶ 포와로는 왜욕

포와로 ▶ 님아

포와로 ▶ 제일 위에 님이 말한거부터

라컨 ▶혼자 몰아붙였다는걸 느낄정도로 약했구나

손님90028300 ▶ 아

손님90028300 ▶ 그거

ARS ▶ 손님

포와로 ▶ 압박이심

손님90028300 ▶ 욕해서미안

포와로 ▶ 응

ARS ▶ 손님

손님90028300 ▶ ?어 이제

손님90028300 ▶ 너만욕한거야

ARS ▶ 손님?

포와로 ▶ 그럼 사과할께

손님90028300 ▶ 아

ARS ▶ 손님?

손님90028300 ▶ 안받어

ARS ▶ 손님

포와로 ▶ 즐먹고

손님90028300 ▶ 넹

손님90028300 ▶ 넹

라컨 ▶헉

ARS ▶ 저희 영업시간이

ARS ▶ 끝났습니다

라컨 ▶외계인이 인간말을 한다

ARS ▶ 그냥 가주세요

포와로 ▶ 헉

손님90028300 ▶ 앙대효

ARS ▶ 우리 혼둠가게의

ARS ▶ 원칙은

ARS ▶ 돈있어야 손님 입니다

고자 ▶ 안녕하셍쇼

손님90028300 ▶ 아이고

손님90028300 ▶ 잘있어.

ARS ▶ 당신 같이 땡전 한푼 없는 사람은

ARS ▶ 손님이 아닌

고자 ▶ 잘가생쇼

ARS ▶ 불청객임

라컨 ▶음

손님90028300 ▶ 불청객은

손님90028300 ▶ 이미 여기 주민인데

라컨 ▶근데 어쩌라는것?

라컨 ▶뭘 바라는것?

손님90028300 ▶ 라컨님 눈알이 바둑알같다구여

라컨 ▶관심밖기를 위해 ㅋㅋ

라컨 ▶알겠다

손님90028300 ▶ 관심을

손님90028300 ▶ 밖아요?

라컨 ▶관심이 ㅇ부족하구나

손님90028300 ▶ 님은 관심을 밖는구나

포와로 ▶ 손님

손님90028300 ▶ 저는 받는데

포와로 ▶ 방법당하신듯?..

손님90028300 ▶ 님은 밖네요?

라컨 ▶밖는것도 허용된다?

라컨 ▶흐흐  

손님90028300 ▶ 누구맘대로요?>

손님90028300 ▶ 혼자?

라컨 ▶내맘이다

손님90028300 ▶ 님 혼자만의 세계를 구축하세요?

라컨 ▶자폐증 환자

라컨 ▶납시오

손님90028300 ▶ 글쿤요

손님90028300 ▶ 자폐증환자시군요

라컨 ▶노

ARS ▶ 손님

포와로 ▶ 안녕

ARS ▶ 빨리 가세요

손님90028300 ▶ 계속 근거없는 욕을 하시는데

ARS ▶ 빨리가세요

라컨 ▶자폐증환자는

ARS ▶ 저희 영업시간

라컨 ▶여기 못옴

ARS ▶ 끝났다고

ARS ▶ 몇번을 말해야

ARS ▶ 듣습니까?

라컨 ▶그러니 니 꺼저야함 ㅋㅋ

손님90028300 ▶ 제가 자폐증환자라는 증언은?

라컨 ▶뻘짓거리

라컨 ▶아아

라컨 ▶이말 해석 못하는구나

라컨 ▶미안

라컨 ▶너무 고급스런 대화를 해서

라컨 ▶미안하다

손님90028300 ▶ 아 괜히

손님90028300 ▶ 근거없는 욕이나하시고

손님90028300 ▶ ㅉㅉ

라컨 ▶근거 없는 욕을  

라컨 ▶모르니까 저런거요 크크

손님90028300 ▶ 아

라컨 ▶하

손님90028300 ▶ 발가락

라컨 ▶헉

손님90028300 ▶ 먹고계시네

라컨 ▶당신이 발가락도 있었다고?

라컨 ▶이거 별종이다 하하

손님90028300 ▶ 님 발가락 먹고계신다고요

손님90028300 ▶ 지금

라컨 ▶발가락 안먹었음

라컨 ▶초코 첵스 먹었음

손님90028300 ▶ 구라치지마셈

손님90028300 ▶ 구라치지마요

손님90028300 ▶ 저도

손님90028300 ▶ 근거없이

라컨 ▶구라를 어딜 친다곳?

손님90028300 ▶ 욕하는거임

라컨 ▶구라야 어딨니  

손님90028300 ▶ 재밌냐

손님90028300 ▶ 너는그게재밌냐응?

라컨 ▶안재밌음

손님90028300 ▶ 근데 왜했냐

손님90028300 ▶ 무슨생각으로

손님90028300 ▶ 솔직히 한심할따름

라컨 ▶재밌으라고 안했음

손님90028300 ▶ 아

손님90028300 ▶ 그럼 왜했는데

라컨 ▶혼자 그렇게 생각한게 자폐증 환자의 특징?

손님90028300 ▶ 아니

손님90028300 ▶ 그럼 왜했냐고

손님90028300 ▶ 묻잖니

라컨 ▶내맘이지 니가 개입할 이유는 없다고

라컨 ▶본다

손님90028300 ▶ 또

손님90028300 ▶ 꼬리내리고

손님90028300 ▶ 크크크크

라컨 ▶나

라컨 ▶꼬리 없어

손님90028300 ▶ 너는 패배자야

손님90028300 ▶ 알어?

손님90028300 ▶ 그냥패배자도아니고

손님90028300 ▶ 개패배자

손님90028300 ▶ ㅇㅋ?

라컨 ▶넌 인간말종

손님90028300 ▶ 너는 쓰레기

라컨 ▶ㅇㅋ 좋아하네 미개인아 ㅋㅋ

손님90028300 ▶ 어 쓰레기

라컨 ▶쓰레기 대접 좋으나?

손님90028300 ▶ 문명의 혜택을 받지못해서 쓰레기취급당하는거야 알지?

라컨 ▶말 못한다  

라컨 ▶또 말못해  

라컨 ▶역시  

라컨 ▶타자수가 느린게로군

손님90028300 ▶ 내가

포와로 ▶ 흠

포와로 ▶ 손님

손님90028300 ▶ 언제 말을못했어?

라컨 ▶내가?

손님90028300 ▶ 계속 말했는데

포와로 ▶ 당신이 이러는 이유를 알았습니다

라컨 ▶주제 없는 말을 하니까  

라컨 ▶내가 대답해주는거지

손님90028300 ▶ 셧어벱베

라컨 ▶그것도 감사하게 생각해라

라컨 ▶이 몸이 타자를 하는데

손님90028300 ▶ 푸하하하

라컨 ▶닥쳣  

손님90028300 ▶ 애자같에

손님90028300 ▶ 지가 위대한줄알아

라컨 ▶애자 같아 보이니까  

손님90028300 ▶ 아 웃겨

손님90028300 ▶ 푸하하하하하

라컨 ▶혼자 웃기지? 흐흐

손님90028300 ▶ 지가 짱인줄알어

라컨 ▶마음껏 웃었으면

손님90028300 ▶ 애자기가 많구나

라컨 ▶좋겠음

손님90028300 ▶ 애자끼가 많구나?

라컨 ▶음

라컨 ▶애자끼라는게 무슨말?>

손님90028300 ▶ 아..

손님90028300 ▶ 역시 문명의혜택을

손님90028300 ▶ 받지못했어

라컨 ▶문명이 뭐야?

라컨 ▶니가 알고있는 문명 말이야  

손님90028300 ▶ 내가 왜 이런녀석을 붙들고 얘기를 했을까

라컨 ▶너가 알고 있는 문명은 인생의 낙오자 중심

라컨 ▶아하

라컨 ▶알겠어

손님90028300 ▶ 자꾸

손님90028300 ▶ 근거없이 짓걸이지?

손님90028300 ▶ 나는 다 근거없이

라컨 ▶근거 없이 질것이지?

손님90028300 ▶ 몰아붙였는데

라컨 ▶질것이지가 무슨뜻?

손님90028300 ▶ 너는 근거없이 자꾸하네

라컨 ▶또 외계어 남발 ~

손님90028300 ▶ 너는 이거부터 패배자라는 명찰을 달고있는거지

라컨 ▶외계어좀 그만하고

라컨 ▶한국말좀 해보시지

라컨 ▶후후

손님90028300 ▶ 질것이지라고한적없고

손님90028300 ▶ 짓걸이지 라고했어

손님90028300 ▶ 너의 눈을 탓해

라컨 ▶내 눈이

손님90028300 ▶ 나의 언어를 탓할게아니라

라컨 ▶삐뚤어졌다고 보는 너의 정신상태가

손님90028300 ▶ 진짜 장애인같에..

라컨 ▶심히 의심스럽다

손님90028300 ▶ 짓걸이지 라고?어

손님90028300 ▶ 다시한번 봐줄래?

손님90028300 ▶ 제발 부탁이다

라컨 ▶먼저 욕질하는 교육을 판타지로 받은 너가 우스워

ARS ▶ 1편 2편과 전혀 연관 없는 스토리로 1편과 2편본 사람의 마음을 울리는 감동찬 그림이다 엄청나게 힘을 썼는지 작가 자신도 피곤하다고하니 얼마나 신경쓰고 만화를 그렸는지 사람들을 감동시킨다

손님90028300 ▶ 아니 제발 부탁인데

손님90028300 ▶ 봐달라니까?

라컨 ▶부탁이라야

손님90028300 ▶ 너눈엔 아직도 질것이지야?

라컨 ▶너눈엔

라컨 ▶지껄이지야?

손님90028300 ▶ 짓걸이지

손님90028300 ▶ 라고

라컨 ▶또

라컨 ▶말돌리니까

손님90028300 ▶ 내가

라컨 ▶기분이 좋은가보구나

손님90028300 ▶ 언제 말돌렸니

라컨 ▶지금 돌린걸

손님90028300 ▶ 진짜 너 내가 시간줄테니까

손님90028300 ▶ 스크롤올리면서

손님90028300 ▶ 봐봐봐

라컨 ▶안돌린다하니까

라컨 ▶미안

손님90028300 ▶ 아 진짜 시간줄테니까 봐봐

라컨 ▶거절하겠음

손님90028300 ▶ 크크크

손님90028300 ▶ 역시

손님90028300 ▶ 내가이겼어

라컨 ▶역시

손님90028300 ▶ 너는 항상 진다

손님90028300 ▶ 왜그래?

라컨 ▶혼자 웃는다

손님90028300 ▶ 언어능력좀 높여

라컨 ▶요즘 안되는 일 있니?

손님90028300 ▶ 괜히 자기혼자 잘못해놓고

손님90028300 ▶ 크크크크

손님90028300 ▶ 애자같이

라컨 ▶사회에 매장당했음?>

손님90028300 ▶ 자꾸 근거없이 말하지마

라컨 ▶그러니 여기와서 흙이나 파지 하하

라컨 ▶근거 있이 말해도?

손님90028300 ▶ 너는

라컨 ▶너는?

손님90028300 ▶ 근거없이 말하잖아

손님90028300 ▶ 아예 관계가 없잖아

손님90028300 ▶ 내가 한말들이랑은

라컨 ▶넌  

손님90028300 ▶ 나는 너가 한말들이랑은

손님90028300 ▶ 관계가 있어

라컨 ▶아예 말이 안맞잖아  

손님90028300 ▶ 말이 맞어

손님90028300 ▶ 다시봐봐

라컨 ▶뭘 맞다는건지

라컨 ▶저능아가  

손님90028300 ▶ 아니 올려보래도

손님90028300 ▶ 안올려보면서

손님90028300 ▶ 왜 까부니?

라컨 ▶자꾸  

라컨 ▶고능아 인척

손님90028300 ▶ 괜히 자기가 밀릴것같으면

손님90028300 ▶ 거절하고 쯧쯧

라컨 ▶저능아야 똥이나 제대로 가리니? 크크

손님90028300 ▶ 불쌍해서 눈물이다나온다

ARS ▶ 이거 한번 혈전해야되나

라컨 ▶눈물흘려도

라컨 ▶누가 관심가져주나

라컨 ▶왜 혼자 난리래 크크

손님90028300 ▶ 왜

손님90028300 ▶ 혼자 오바니

라컨 ▶어허 흥분 하지 말게나 자네

손님90028300 ▶ 나는 관심가져달라고

손님90028300 ▶ 한적한번도없어

손님90028300 ▶ 히히

라컨 ▶인생에 화나면 안좋아  

라컨 ▶천천히 대화해도 되니까

손님90028300 ▶ 내가 화난지 어떻게알어? 궁예야?

라컨 ▶제발 흥분은 하지말게  

ARS ▶ 어이 어이

ARS ▶ 자네들

ARS ▶ 그만 하슈

손님90028300 ▶ 내가 흥분한지 어떻게알어 궁예야?

ARS ▶ 어짜피 싸워도

ARS ▶ 이익 없으니깐

ARS ▶ 이제

ARS ▶ 할말

MC DeltaMK ▶ 아

ARS ▶ 딱

MC DeltaMK ▶ 또

ARS ▶ 5번만

ARS ▶ 하고

라컨 ▶누가

ARS ▶ 끝네요

MC DeltaMK ▶ 노매너

MC DeltaMK ▶ 손님이네

MC DeltaMK ▶ -.-

라컨 ▶궁예래

라컨 ▶궁예가 좋은가 보군 훗

ARS ▶ 할말

ARS ▶ 딱

ARS ▶ 5번 시작

손님90028300 ▶ 궁예라고 물어본거랑 궁예를 좋아하는거랑 무슨상관인지 한번말 말해줘요

ARS ▶ 한번

라컨 ▶궁예밖에 생각이 안나냐

ARS ▶ 한번

라컨 ▶왜 생각이 그렇게 좁아  

손님90028300 ▶ 아니 제가 질문한거에 대답해주세요

ARS ▶ 두번

라컨 ▶대답할 가치가 없으므로  

ARS ▶ 세번

손님90028300 ▶ 무슨 가치가없죠? 괜히 기피하는거 아닌가요?

라컨 ▶네번

ARS ▶ 세번

라컨 ▶가치가 없으니  

ARS ▶ 네번

라컨 ▶가치가 없다고 하지

ARS ▶ 다섯번

ARS ▶ 라컨님 끝

손님90028300 ▶ 밀리면 말돌리고 가치가없다고하니 님 수준만 낮아지는거죠  

라컨 ▶자기 기준에 태클을걸다니

라컨 ▶참 어리석구만  

ARS ▶ 캬 그만

ARS ▶ 그만

ARS ▶ 그만

ARS ▶ 그만 그만

손님90028300 ▶ High Agi

손님90028300 ▶ lity

ARS ▶ 안녕

ARS ▶ 참치

손님90028300 ▶ ㅈㅈ

TuNA。 ▶ ww

손님90028300 ▶ 역시 나는 말싸움고수

TuNA。 ▶ 앗

TuNA。 ▶ 에이알 에스다

라컨 ▶아유 화났쪄요?

TuNA。 ▶ 저놈만 없었으면

TuNA。 ▶ 파맛 책스가

TuNA。 ▶ 나올수 있었는데..

라컨 ▶화나니까 빈 말을 쓰네요

TuNA。 ▶ 크흑..

손님90028300 ▶ 근거없는소리하는 누구보다는 낫다는생각을 가지고있슴다

TuNA。 ▶ 흑흑

TuNA。 ▶ 저건

라컨 ▶님아

TuNA。 ▶ 내소리야

손님90028300 ▶ 자기는 무슨 군자인줄아랑 크크크크

라컨 ▶글정리좀 하셈  

TuNA。 ▶ 저건 내소리라고 클ㅈㄷ라딧;

TuNA。 ▶ 흑흑흑

라컨 ▶어려워서  

라컨 ▶못알아들어요

손님90028300 ▶ 아 님은 문명의 혜택을 받지못한다는점을 잊고있었네요

손님90028300 ▶ 죄송

라컨 ▶문명의 혜택이라

라컨 ▶그게 뭐지?

TuNA。 ▶ 흑흑

손님90028300 ▶ 한마디로 존나무식하다고

손님90028300 ▶ 알았냐

TuNA。 ▶ 오케이 캐쉬백

TuNA。 ▶ 활인쿠폰을

라컨 ▶존나무식이 뭔지도 몰라요

TuNA。 ▶ 못받았대잖아

손님90028300 ▶ 푸하하하하하

손님90028300 ▶ 완전 또라이다

라컨 ▶으하하핫

손님90028300 ▶ 그것도 몰라?

포와로 ▶ 아

포와로 ▶ 저가

TuNA。 ▶ 몰라

손님90028300 ▶ 아유 몰랐쪄요?

TuNA。 ▶ 흑흑

라컨 ▶또라이가 또라이래요 하

포와로 ▶ 따끈따끈 베이커리 보고

손님90028300 ▶ 진짜 웃기다

포와로 ▶ 피자를 만들었싸

라컨 ▶웃기죠 님들  

TuNA。 ▶ 또래이 놀이

손님90028300 ▶ 아예 못알아듣는척하네

TuNA。 ▶ 응

TuNA。 ▶ 웃겨

라컨 ▶못알아들어서

TuNA。 ▶ 스샷

TuNA。 ▶ 찍으셈

라컨 ▶좋은거니

손님90028300 ▶ 바보척하고앉아있어  

TuNA。 ▶ 퐁와로님하

손님90028300 ▶ 진짜 한심하다

라컨 ▶바보척하든 너하고 상관없는데?

라컨 ▶왜 자꾸 나한테 관심있을까  

손님90028300 ▶ 한심해서

손님90028300 ▶ 니 꼴이

손님90028300 ▶ 꼬라지가

라컨 ▶아아

손님90028300 ▶ 불쌍해서

ARS ▶ 야이 씨벵들아

ARS ▶ 그만

손님90028300 ▶ 밥사주고싶어서

라컨 ▶개인 인생에 참관안해도 됌

ARS ▶ 해라그만해

손님90028300 ▶ ㅇㅋ

손님90028300 ▶ 바이

손님90028300 ▶ 저 나감니다님들

라컨 ▶나가던말든

라컨 ▶상관안쓰니

라컨 ▶소리없이 꺼지셈여

손님90028300 ▶ 라컨은 조슬까라

라컨 ▶조슬이 뭐지?

라컨 ▶또 외계인어 하네

라컨 ▶아이고 전 외계인어 못알아들어요  

라컨 ▶제발 한국말로 번역해서 알려주세요  

라컨 ▶결국 텼군

포와로 ▶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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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
등록일 :
2005.02.03
07:34:03 (*.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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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94606

TUNA

2008.03.19
09:38:25
(*.44.145.119)

행방불명

2008.03.19
09:38:25
(*.203.176.151)
재밌네 '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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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S의 SPRG게임인 ASH. 이것은 산 것은 작년 10월? 게으르게 한 탓도 있지만 이제 챕터 15까지 왔다. 그런데 이거 3스테이지 정도에 걸쳐 똑같은 적 2,3 놈만 계속 반복해서 나오고 템포는 더럽게 느린 것이... (1챕터 클리어에 2시간 정도 소요?) 그래도 이제...  
4079 현재 시간 10시 kuro쇼우 750   2008-05-18 2008-05-18 06:58
모두 대화방으로 집합!! 시러? 그럼 말고  
4078 아 이 rotoRl [3] 쿠로쇼우 1195   2008-05-18 2008-11-13 06:58
오늘 아침 10시에 거래한다고 해놓고서는 갑자기 오늘 아침에 펑크를 내내 아 TlqkfrowhwrkxdmsqudtlstoRl 내가 어리니까 우습게 보이나  
4077 집에서 만든 햄버거 [2] file 똥똥배 858   2008-05-18 2008-05-19 01:45
 
4076 서울은 지금 천둥번개 작살... [1] 장펭돌 809   2008-05-19 2008-05-19 01:45
다른 지역도 그런가요.. 비 + 천둥 + 번개 작렬이네요... 이러다가 두꺼비집 팍 내려가면, 컴퓨터 고장나는데 ㅠㅠ  
4075 에휴 오랜만에 혼둠와서 놀려니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3] 아리포 630   2008-05-19 2008-05-20 01:24
ㅎ;ㅎ;;ㅎ;;ㅎ;ㅎ;ㅎ;; ㅂ;;2;;;;;;;;;;;;;  
4074 아 마우스때매 미치겠네요 ㅠㅠ [3] 장펭돌 693   2008-05-19 2008-05-19 07:32
클릭을 할라고만 하면 자꾸 지혼자 더블클릭이 되버려요... 별로 불편할게 없어보이지만서도, 인터넷 하면서 클릭을 하든, 폴더를 열기위해 클릭을 하든, 무튼 정말 불편하네요 ㅠㅠ 마우스 바꾸는 방법밖에는 없는것인가 ... ㅎㄷㄷ 마우스 남는거 있으면 택...  
4073 어 그래 안녕 [1] 요한 618   2008-05-19 2008-05-19 09:26
혼둠과 거리가 생겨버렸어 ㅓㅓ 버림받앗어 모듀ㅜ 사라졋서  
4072 오늘 휴방합니다 [5] 대슬 763   2008-05-19 2008-05-19 07:31
귀찮아서... 게다가 숙제도 많아서 방송하려니 정신 없군요.  
4071 오늘 하루종일 천둥번개로 난리더니 결국... [2] 장펭돌 914   2008-05-19 2008-05-20 01:28
천둥번개 막 칠때는 잘 있다가, 갑자기 저녁 8시쯤 되서 동네 전체가 갑자기 정전이 됬네요... - _- ;; 과제 하던게 있었는데 순간 얼마나 당황했던지... ㅎㄷㄷ 그래도 가족끼리 한방에모여서 무서운 얘기 하고 그랬는데,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려던 순...  
4070 호롤로롤로.. [3] 대슬 1023   2008-05-19 2008-05-20 06:21
걍 자기 전에 심심해서 방송에 관한 잡담 및 기타 등등의 잡담을 하겠음. 일단 8시에 어떻게 맞춰오셨다는 얘기인지는 모르겠지만 8시에 맞춰오셨다는 똥똥배님께 사과의 말씀을 전해드리고요. 사실 제가 요즘 몸이 안 좋습니다. 순전히 놀겠다는 의지만으로 ...  
4069 안녕하세요 [3] BAYONET 809   2008-05-19 2008-05-20 06:21
기억하실진 모르겠습니다만, 바요넷입니다. 평안하신지 : ) 옛게임 클락타워를 네이버에서 검색하다가 정말로 우연히 찾게된 똥똥배님의 블로그를 보고 오랜만에 이곳도 들려보고 창도도 들려봅니다. 미국에서 학점과의 투쟁이라던가...성인이 되어서의 갖가지...  
4068 오늘도 재밌는 꿈을 꾸었습니다만... [3] 똥똥배 681   2008-05-19 2008-05-22 08:45
꿈을 꾸면서 '이거 재밌네, 나중에 올려야지~' 이런 생각을 비몽사몽간에 하고 있을 정도였는데... 피곤해서 그런지 요즘 정신 들어보면 까맣게 잊어버린 후입니다. 몇번이고 좋은 소재가 있었는데 잊어서 아깝습니다. 특히 오늘 상당히 재밌었는데 내용이 도...  
4067 결국 턴테이블은.... [3] 쿠로쇼우 775   2008-05-20 2008-05-21 02:49
질렀다!!!!!! 그사람이 문자를 잘못보낸것이라서 ㄷㄷㄷ 오늘 저녁 7시에 구입했샤 아직은 실력이 초 개 볍신이라서 연습 하고서 '잘했다' 라는 생각이 들면 녹음해서 올리겠음 그건 그렇고 비트가 강한 MR (시간 긴거) 있으면 올려주시오 굽신굽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