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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라컨 ▶격격격

포와로 ▶ 안녕하

손님90028 ▶ ㅎ2

포와로 ▶ 누군지 모르겠지만

포와로 ▶ 안녕

포와로 ▶ 하셈

손님90028 ▶ 여기 신기하네요 ㅎㅎ

손님90028 ▶ 포와로라면 형사? ㅋ

포와로 ▶ 헉

포와로 ▶ 아시는쿠나

라컨 ▶영안하셈

포와로 ▶ ㅎㅎ

포와로 ▶ 라컨님

포와로 ▶ 하이

손님90028 ▶ ㅎ2

손님90028 ▶ 그건그렇고 포와로이 개새기야

포와로 ▶ 너 이름이나 밝혀 십새기야

손님90028 ▶ 너 콧털에붙은 푸딩을 그만 먹는게어때

포와로 ▶ 근데 왜 새기라고 하세요

포와로 ▶ 당당하게

포와로 ▶ 새끼라고 말해봐여

손님90028 ▶ 이 형님을 못알아보다니

손님90028 ▶ 새끼

포와로 ▶ 크크

라컨 ▶욕짓거리즐

손님90028 ▶ 말햇자나

라컨 ▶인간의언어로

라컨 ▶말해봐

손님90028300 ▶ 이걸로

손님90028300 ▶ 교체

손님90028300 ▶ 암튼

라컨 ▶관심없음  

손님90028300 ▶ 이런 개새기들

라컨 ▶관심 줄까?

손님90028300 ▶ 콧구멍에 단무지를 심었나보군

라컨 ▶단무지는  

손님90028300 ▶ 아

손님90028300 ▶ 닥쳐

손님90028300 ▶ 안들려

라컨 ▶단무지라는 단어를

라컨 ▶어떻게 알까

라컨 ▶신기하다

손님90028300 ▶ 왜

손님90028300 ▶ 한국인이니까

손님90028300 ▶ 알지

포와로 ▶ 콧털에 자지 털난 색기

라컨 ▶생또라이가  

라컨 ▶안것을 축하드림

ARS ▶ dkssud

ARS ▶ 안녕

손님90028300 ▶ 내가 생또라이라는걸

손님90028300 ▶ 어떻게알어 너가

ARS ▶ 똘추야

포와로 ▶ 안녕

라컨 ▶지금

손님90028300 ▶ 괜히 확신하고난리

라컨 ▶밝혀주고있어서

포와로 ▶ 고자들의 발악

손님90028300 ▶ 어떻게밝혔는지 자세히말해봐

라컨 ▶자세히 말할권리를

라컨 ▶주면

손님90028300 ▶ 너는 인간이니까 그럴권리가있어

손님90028300 ▶ 말해봐

라컨 ▶거절  

라컨 ▶하핫  

손님90028300 ▶ 크크크

손님90028300 ▶ 허접

손님90028300 ▶ 역시 나는 아무도못당해

라컨 ▶허접과 고수를 구별못해  

손님90028300 ▶ 바로 꼬리내리네

라컨 ▶꼬리 업  

포와로 ▶ 쯧쯧

손님90028300 ▶ 아까처럼 몰아부쳐보시지

포와로 ▶ 병신

라컨 ▶언제 몰아부쳤다고 ㅋㅋ

손님90028300 ▶ 포와로는 왜욕

포와로 ▶ 님아

포와로 ▶ 제일 위에 님이 말한거부터

라컨 ▶혼자 몰아붙였다는걸 느낄정도로 약했구나

손님90028300 ▶ 아

손님90028300 ▶ 그거

ARS ▶ 손님

포와로 ▶ 압박이심

손님90028300 ▶ 욕해서미안

포와로 ▶ 응

ARS ▶ 손님

손님90028300 ▶ ?어 이제

손님90028300 ▶ 너만욕한거야

ARS ▶ 손님?

포와로 ▶ 그럼 사과할께

손님90028300 ▶ 아

ARS ▶ 손님?

손님90028300 ▶ 안받어

ARS ▶ 손님

포와로 ▶ 즐먹고

손님90028300 ▶ 넹

손님90028300 ▶ 넹

라컨 ▶헉

ARS ▶ 저희 영업시간이

ARS ▶ 끝났습니다

라컨 ▶외계인이 인간말을 한다

ARS ▶ 그냥 가주세요

포와로 ▶ 헉

손님90028300 ▶ 앙대효

ARS ▶ 우리 혼둠가게의

ARS ▶ 원칙은

ARS ▶ 돈있어야 손님 입니다

고자 ▶ 안녕하셍쇼

손님90028300 ▶ 아이고

손님90028300 ▶ 잘있어.

ARS ▶ 당신 같이 땡전 한푼 없는 사람은

ARS ▶ 손님이 아닌

고자 ▶ 잘가생쇼

ARS ▶ 불청객임

라컨 ▶음

손님90028300 ▶ 불청객은

손님90028300 ▶ 이미 여기 주민인데

라컨 ▶근데 어쩌라는것?

라컨 ▶뭘 바라는것?

손님90028300 ▶ 라컨님 눈알이 바둑알같다구여

라컨 ▶관심밖기를 위해 ㅋㅋ

라컨 ▶알겠다

손님90028300 ▶ 관심을

손님90028300 ▶ 밖아요?

라컨 ▶관심이 ㅇ부족하구나

손님90028300 ▶ 님은 관심을 밖는구나

포와로 ▶ 손님

손님90028300 ▶ 저는 받는데

포와로 ▶ 방법당하신듯?..

손님90028300 ▶ 님은 밖네요?

라컨 ▶밖는것도 허용된다?

라컨 ▶흐흐  

손님90028300 ▶ 누구맘대로요?>

손님90028300 ▶ 혼자?

라컨 ▶내맘이다

손님90028300 ▶ 님 혼자만의 세계를 구축하세요?

라컨 ▶자폐증 환자

라컨 ▶납시오

손님90028300 ▶ 글쿤요

손님90028300 ▶ 자폐증환자시군요

라컨 ▶노

ARS ▶ 손님

포와로 ▶ 안녕

ARS ▶ 빨리 가세요

손님90028300 ▶ 계속 근거없는 욕을 하시는데

ARS ▶ 빨리가세요

라컨 ▶자폐증환자는

ARS ▶ 저희 영업시간

라컨 ▶여기 못옴

ARS ▶ 끝났다고

ARS ▶ 몇번을 말해야

ARS ▶ 듣습니까?

라컨 ▶그러니 니 꺼저야함 ㅋㅋ

손님90028300 ▶ 제가 자폐증환자라는 증언은?

라컨 ▶뻘짓거리

라컨 ▶아아

라컨 ▶이말 해석 못하는구나

라컨 ▶미안

라컨 ▶너무 고급스런 대화를 해서

라컨 ▶미안하다

손님90028300 ▶ 아 괜히

손님90028300 ▶ 근거없는 욕이나하시고

손님90028300 ▶ ㅉㅉ

라컨 ▶근거 없는 욕을  

라컨 ▶모르니까 저런거요 크크

손님90028300 ▶ 아

라컨 ▶하

손님90028300 ▶ 발가락

라컨 ▶헉

손님90028300 ▶ 먹고계시네

라컨 ▶당신이 발가락도 있었다고?

라컨 ▶이거 별종이다 하하

손님90028300 ▶ 님 발가락 먹고계신다고요

손님90028300 ▶ 지금

라컨 ▶발가락 안먹었음

라컨 ▶초코 첵스 먹었음

손님90028300 ▶ 구라치지마셈

손님90028300 ▶ 구라치지마요

손님90028300 ▶ 저도

손님90028300 ▶ 근거없이

라컨 ▶구라를 어딜 친다곳?

손님90028300 ▶ 욕하는거임

라컨 ▶구라야 어딨니  

손님90028300 ▶ 재밌냐

손님90028300 ▶ 너는그게재밌냐응?

라컨 ▶안재밌음

손님90028300 ▶ 근데 왜했냐

손님90028300 ▶ 무슨생각으로

손님90028300 ▶ 솔직히 한심할따름

라컨 ▶재밌으라고 안했음

손님90028300 ▶ 아

손님90028300 ▶ 그럼 왜했는데

라컨 ▶혼자 그렇게 생각한게 자폐증 환자의 특징?

손님90028300 ▶ 아니

손님90028300 ▶ 그럼 왜했냐고

손님90028300 ▶ 묻잖니

라컨 ▶내맘이지 니가 개입할 이유는 없다고

라컨 ▶본다

손님90028300 ▶ 또

손님90028300 ▶ 꼬리내리고

손님90028300 ▶ 크크크크

라컨 ▶나

라컨 ▶꼬리 없어

손님90028300 ▶ 너는 패배자야

손님90028300 ▶ 알어?

손님90028300 ▶ 그냥패배자도아니고

손님90028300 ▶ 개패배자

손님90028300 ▶ ㅇㅋ?

라컨 ▶넌 인간말종

손님90028300 ▶ 너는 쓰레기

라컨 ▶ㅇㅋ 좋아하네 미개인아 ㅋㅋ

손님90028300 ▶ 어 쓰레기

라컨 ▶쓰레기 대접 좋으나?

손님90028300 ▶ 문명의 혜택을 받지못해서 쓰레기취급당하는거야 알지?

라컨 ▶말 못한다  

라컨 ▶또 말못해  

라컨 ▶역시  

라컨 ▶타자수가 느린게로군

손님90028300 ▶ 내가

포와로 ▶ 흠

포와로 ▶ 손님

손님90028300 ▶ 언제 말을못했어?

라컨 ▶내가?

손님90028300 ▶ 계속 말했는데

포와로 ▶ 당신이 이러는 이유를 알았습니다

라컨 ▶주제 없는 말을 하니까  

라컨 ▶내가 대답해주는거지

손님90028300 ▶ 셧어벱베

라컨 ▶그것도 감사하게 생각해라

라컨 ▶이 몸이 타자를 하는데

손님90028300 ▶ 푸하하하

라컨 ▶닥쳣  

손님90028300 ▶ 애자같에

손님90028300 ▶ 지가 위대한줄알아

라컨 ▶애자 같아 보이니까  

손님90028300 ▶ 아 웃겨

손님90028300 ▶ 푸하하하하하

라컨 ▶혼자 웃기지? 흐흐

손님90028300 ▶ 지가 짱인줄알어

라컨 ▶마음껏 웃었으면

손님90028300 ▶ 애자기가 많구나

라컨 ▶좋겠음

손님90028300 ▶ 애자끼가 많구나?

라컨 ▶음

라컨 ▶애자끼라는게 무슨말?>

손님90028300 ▶ 아..

손님90028300 ▶ 역시 문명의혜택을

손님90028300 ▶ 받지못했어

라컨 ▶문명이 뭐야?

라컨 ▶니가 알고있는 문명 말이야  

손님90028300 ▶ 내가 왜 이런녀석을 붙들고 얘기를 했을까

라컨 ▶너가 알고 있는 문명은 인생의 낙오자 중심

라컨 ▶아하

라컨 ▶알겠어

손님90028300 ▶ 자꾸

손님90028300 ▶ 근거없이 짓걸이지?

손님90028300 ▶ 나는 다 근거없이

라컨 ▶근거 없이 질것이지?

손님90028300 ▶ 몰아붙였는데

라컨 ▶질것이지가 무슨뜻?

손님90028300 ▶ 너는 근거없이 자꾸하네

라컨 ▶또 외계어 남발 ~

손님90028300 ▶ 너는 이거부터 패배자라는 명찰을 달고있는거지

라컨 ▶외계어좀 그만하고

라컨 ▶한국말좀 해보시지

라컨 ▶후후

손님90028300 ▶ 질것이지라고한적없고

손님90028300 ▶ 짓걸이지 라고했어

손님90028300 ▶ 너의 눈을 탓해

라컨 ▶내 눈이

손님90028300 ▶ 나의 언어를 탓할게아니라

라컨 ▶삐뚤어졌다고 보는 너의 정신상태가

손님90028300 ▶ 진짜 장애인같에..

라컨 ▶심히 의심스럽다

손님90028300 ▶ 짓걸이지 라고?어

손님90028300 ▶ 다시한번 봐줄래?

손님90028300 ▶ 제발 부탁이다

라컨 ▶먼저 욕질하는 교육을 판타지로 받은 너가 우스워

ARS ▶ 1편 2편과 전혀 연관 없는 스토리로 1편과 2편본 사람의 마음을 울리는 감동찬 그림이다 엄청나게 힘을 썼는지 작가 자신도 피곤하다고하니 얼마나 신경쓰고 만화를 그렸는지 사람들을 감동시킨다

손님90028300 ▶ 아니 제발 부탁인데

손님90028300 ▶ 봐달라니까?

라컨 ▶부탁이라야

손님90028300 ▶ 너눈엔 아직도 질것이지야?

라컨 ▶너눈엔

라컨 ▶지껄이지야?

손님90028300 ▶ 짓걸이지

손님90028300 ▶ 라고

라컨 ▶또

라컨 ▶말돌리니까

손님90028300 ▶ 내가

라컨 ▶기분이 좋은가보구나

손님90028300 ▶ 언제 말돌렸니

라컨 ▶지금 돌린걸

손님90028300 ▶ 진짜 너 내가 시간줄테니까

손님90028300 ▶ 스크롤올리면서

손님90028300 ▶ 봐봐봐

라컨 ▶안돌린다하니까

라컨 ▶미안

손님90028300 ▶ 아 진짜 시간줄테니까 봐봐

라컨 ▶거절하겠음

손님90028300 ▶ 크크크

손님90028300 ▶ 역시

손님90028300 ▶ 내가이겼어

라컨 ▶역시

손님90028300 ▶ 너는 항상 진다

손님90028300 ▶ 왜그래?

라컨 ▶혼자 웃는다

손님90028300 ▶ 언어능력좀 높여

라컨 ▶요즘 안되는 일 있니?

손님90028300 ▶ 괜히 자기혼자 잘못해놓고

손님90028300 ▶ 크크크크

손님90028300 ▶ 애자같이

라컨 ▶사회에 매장당했음?>

손님90028300 ▶ 자꾸 근거없이 말하지마

라컨 ▶그러니 여기와서 흙이나 파지 하하

라컨 ▶근거 있이 말해도?

손님90028300 ▶ 너는

라컨 ▶너는?

손님90028300 ▶ 근거없이 말하잖아

손님90028300 ▶ 아예 관계가 없잖아

손님90028300 ▶ 내가 한말들이랑은

라컨 ▶넌  

손님90028300 ▶ 나는 너가 한말들이랑은

손님90028300 ▶ 관계가 있어

라컨 ▶아예 말이 안맞잖아  

손님90028300 ▶ 말이 맞어

손님90028300 ▶ 다시봐봐

라컨 ▶뭘 맞다는건지

라컨 ▶저능아가  

손님90028300 ▶ 아니 올려보래도

손님90028300 ▶ 안올려보면서

손님90028300 ▶ 왜 까부니?

라컨 ▶자꾸  

라컨 ▶고능아 인척

손님90028300 ▶ 괜히 자기가 밀릴것같으면

손님90028300 ▶ 거절하고 쯧쯧

라컨 ▶저능아야 똥이나 제대로 가리니? 크크

손님90028300 ▶ 불쌍해서 눈물이다나온다

ARS ▶ 이거 한번 혈전해야되나

라컨 ▶눈물흘려도

라컨 ▶누가 관심가져주나

라컨 ▶왜 혼자 난리래 크크

손님90028300 ▶ 왜

손님90028300 ▶ 혼자 오바니

라컨 ▶어허 흥분 하지 말게나 자네

손님90028300 ▶ 나는 관심가져달라고

손님90028300 ▶ 한적한번도없어

손님90028300 ▶ 히히

라컨 ▶인생에 화나면 안좋아  

라컨 ▶천천히 대화해도 되니까

손님90028300 ▶ 내가 화난지 어떻게알어? 궁예야?

라컨 ▶제발 흥분은 하지말게  

ARS ▶ 어이 어이

ARS ▶ 자네들

ARS ▶ 그만 하슈

손님90028300 ▶ 내가 흥분한지 어떻게알어 궁예야?

ARS ▶ 어짜피 싸워도

ARS ▶ 이익 없으니깐

ARS ▶ 이제

ARS ▶ 할말

MC DeltaMK ▶ 아

ARS ▶ 딱

MC DeltaMK ▶ 또

ARS ▶ 5번만

ARS ▶ 하고

라컨 ▶누가

ARS ▶ 끝네요

MC DeltaMK ▶ 노매너

MC DeltaMK ▶ 손님이네

MC DeltaMK ▶ -.-

라컨 ▶궁예래

라컨 ▶궁예가 좋은가 보군 훗

ARS ▶ 할말

ARS ▶ 딱

ARS ▶ 5번 시작

손님90028300 ▶ 궁예라고 물어본거랑 궁예를 좋아하는거랑 무슨상관인지 한번말 말해줘요

ARS ▶ 한번

라컨 ▶궁예밖에 생각이 안나냐

ARS ▶ 한번

라컨 ▶왜 생각이 그렇게 좁아  

손님90028300 ▶ 아니 제가 질문한거에 대답해주세요

ARS ▶ 두번

라컨 ▶대답할 가치가 없으므로  

ARS ▶ 세번

손님90028300 ▶ 무슨 가치가없죠? 괜히 기피하는거 아닌가요?

라컨 ▶네번

ARS ▶ 세번

라컨 ▶가치가 없으니  

ARS ▶ 네번

라컨 ▶가치가 없다고 하지

ARS ▶ 다섯번

ARS ▶ 라컨님 끝

손님90028300 ▶ 밀리면 말돌리고 가치가없다고하니 님 수준만 낮아지는거죠  

라컨 ▶자기 기준에 태클을걸다니

라컨 ▶참 어리석구만  

ARS ▶ 캬 그만

ARS ▶ 그만

ARS ▶ 그만

ARS ▶ 그만 그만

손님90028300 ▶ High Agi

손님90028300 ▶ lity

ARS ▶ 안녕

ARS ▶ 참치

손님90028300 ▶ ㅈㅈ

TuNA。 ▶ ww

손님90028300 ▶ 역시 나는 말싸움고수

TuNA。 ▶ 앗

TuNA。 ▶ 에이알 에스다

라컨 ▶아유 화났쪄요?

TuNA。 ▶ 저놈만 없었으면

TuNA。 ▶ 파맛 책스가

TuNA。 ▶ 나올수 있었는데..

라컨 ▶화나니까 빈 말을 쓰네요

TuNA。 ▶ 크흑..

손님90028300 ▶ 근거없는소리하는 누구보다는 낫다는생각을 가지고있슴다

TuNA。 ▶ 흑흑

TuNA。 ▶ 저건

라컨 ▶님아

TuNA。 ▶ 내소리야

손님90028300 ▶ 자기는 무슨 군자인줄아랑 크크크크

라컨 ▶글정리좀 하셈  

TuNA。 ▶ 저건 내소리라고 클ㅈㄷ라딧;

TuNA。 ▶ 흑흑흑

라컨 ▶어려워서  

라컨 ▶못알아들어요

손님90028300 ▶ 아 님은 문명의 혜택을 받지못한다는점을 잊고있었네요

손님90028300 ▶ 죄송

라컨 ▶문명의 혜택이라

라컨 ▶그게 뭐지?

TuNA。 ▶ 흑흑

손님90028300 ▶ 한마디로 존나무식하다고

손님90028300 ▶ 알았냐

TuNA。 ▶ 오케이 캐쉬백

TuNA。 ▶ 활인쿠폰을

라컨 ▶존나무식이 뭔지도 몰라요

TuNA。 ▶ 못받았대잖아

손님90028300 ▶ 푸하하하하하

손님90028300 ▶ 완전 또라이다

라컨 ▶으하하핫

손님90028300 ▶ 그것도 몰라?

포와로 ▶ 아

포와로 ▶ 저가

TuNA。 ▶ 몰라

손님90028300 ▶ 아유 몰랐쪄요?

TuNA。 ▶ 흑흑

라컨 ▶또라이가 또라이래요 하

포와로 ▶ 따끈따끈 베이커리 보고

손님90028300 ▶ 진짜 웃기다

포와로 ▶ 피자를 만들었싸

라컨 ▶웃기죠 님들  

TuNA。 ▶ 또래이 놀이

손님90028300 ▶ 아예 못알아듣는척하네

TuNA。 ▶ 응

TuNA。 ▶ 웃겨

라컨 ▶못알아들어서

TuNA。 ▶ 스샷

TuNA。 ▶ 찍으셈

라컨 ▶좋은거니

손님90028300 ▶ 바보척하고앉아있어  

TuNA。 ▶ 퐁와로님하

손님90028300 ▶ 진짜 한심하다

라컨 ▶바보척하든 너하고 상관없는데?

라컨 ▶왜 자꾸 나한테 관심있을까  

손님90028300 ▶ 한심해서

손님90028300 ▶ 니 꼴이

손님90028300 ▶ 꼬라지가

라컨 ▶아아

손님90028300 ▶ 불쌍해서

ARS ▶ 야이 씨벵들아

ARS ▶ 그만

손님90028300 ▶ 밥사주고싶어서

라컨 ▶개인 인생에 참관안해도 됌

ARS ▶ 해라그만해

손님90028300 ▶ ㅇㅋ

손님90028300 ▶ 바이

손님90028300 ▶ 저 나감니다님들

라컨 ▶나가던말든

라컨 ▶상관안쓰니

라컨 ▶소리없이 꺼지셈여

손님90028300 ▶ 라컨은 조슬까라

라컨 ▶조슬이 뭐지?

라컨 ▶또 외계인어 하네

라컨 ▶아이고 전 외계인어 못알아들어요  

라컨 ▶제발 한국말로 번역해서 알려주세요  

라컨 ▶결국 텼군

포와로 ▶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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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
등록일 :
2005.02.03
07:34:03 (*.55.4)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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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94606

TUNA

2008.03.19
09:38:25
(*.44.145.119)

행방불명

2008.03.19
09:38:25
(*.203.176.151)
재밌네 '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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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21   2023-09-05 2023-09-05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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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5 <font color=red><b>안내소 디자인은 폴랑님 것으로!!</b></font> [3] 혼돈 105   2007-02-06 2008-03-21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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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4 플러스님 정말 한심하고 답답해서 글을남깁니다 [7] 아리포 105   2007-02-03 2008-03-21 15:44
플러스 님은 정말 '저작권법'에 대한 개념이 없으신것 같습니다 제가 말했듯이 국내에 출시안했다고 '저작권법'이 없는건 아니지요 저작권이라는건 세계에서 통하는건데 국내저작권이라고 하면 할말없지요 그리고 국내저작권법 이전에 세계에서 통하는 '저작권...  
4083 님드라 청문회 ㄱㄱ 포와로 105   2007-01-29 2008-03-21 15:43
오예  
4082 죄송합니다 [2] 혼둠인 105   2007-01-25 2008-03-21 15:43
죄송한데 미알농장에 미알그릴때 그리는 규정좀 알려주세요 댓글부탁합니다  
4081 The Prophet's Song live 라컨 105   2007-01-22 2008-03-21 15:43
좀 압박적이졍 이 음악의 미디가 혼돈성에 있당.  
4080 외계생물체 님에게 한마디 [1] 후암 ~ 105   2007-01-21 2008-03-21 15:43
밥은 먹고 다니냐 ?  
4079 하으음 팽이 105   2007-01-20 2008-03-21 15:43
사실 저번에 혼돈마을에 집어넣자는건 엘레덴타를 끌고갈 사람이 없어보여서 그런건데 대충 넘어가고 자자와님 저 블랙제로 아닙니다.  
4078 DDO [2] 라컨 105   2007-01-19 2008-03-21 15:43
좀 재밋넹 (절대 듸듸오님 말하는거 아님)  
4077 '황우석의 진실' [4] 케르메스 105   2007-01-17 2008-03-21 15:43
한국 네티즌들만 그런걸까? 왜 여기에 혹하고 저기에 혹하고 뭐만 터졌다하면 광분해서 날뛰지 못해서 안달일까 황우석 사태때 그당시에는 인터넷 뉴스 찌꺼기들 보고 황구라 개새끼 해놓고선 이제와선 서명운동한다고하네요. 바보들 아닙니까 그당시 했던 발...  
4076 뭐, 혼돈이 자기 멋대로 하는 건 하루 이틀 일이 아니라지만 [2] 대슬 105   2007-01-14 2008-03-21 15:43
이거 갑자기 토요일 8시로 바꿔버리니 이번 주 정팅도 불참. 불이익이고 뭐고 난 몰러..  
4075 저기..창작탑말인데여 [2] file L 105   2007-01-11 2008-03-21 15:43
 
4074 사사 [2] file 라컨 105   2007-01-03 2008-03-21 15:43
 
4073 새해가 밝았습니다. [1] 잠자는백곰 105   2007-01-01 2008-03-21 15:43
새해가 밝았습니다. 후후후후 작년에도 많은일이 있었군요 이번년도는 보람찬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ㅂㅂ  
4072 미알농장 '쿠를 할깝' 삭제할까 생각 중 혼돈 105   2006-12-29 2008-03-21 15:43
몇번이고 그림을 그려보려고 했지만, 이건... 건담의 쟈쿠다.  
4071 숲으로 가고싶어 [3] 잠자는백곰 105   2006-12-28 2008-03-21 15:43
노래가사 때문이 아니라 정말 왠지모르게 숲으로 가고싶다 겨울의 숲이라... 얼어죽겠군  
4070 쪽지 보내기가 안 된다. [4] 혼돈 105   2006-12-27 2008-03-21 15:43
이런 제로버그가...  
4069 도서관 완성 [7] file 혼돈 105   2006-12-26 2008-03-21 15:43
 
4068 제발 저좀 도와주세요. [4] 케르메스 105   2006-12-25 2008-03-21 15:43
TV에서 어떤 음악을 들었는데 그 음악이 어떤 음악인지 음만 기억나고 아무것도 기억이 안나요 ㅜ 살려주세요. [링크] 위에 링크로 가셔서 혹시 아는 곡이라면 제목좀 적어주세요.  
4067 메론빵에 속았다! [1] 혼돈 105   2006-12-14 2008-03-21 15:42
메론 맛이 나거나 메론향이 나는게 아니었어. 그냥 모양이 메론모양이어서 메론빵인 것이었다! 작안의 샤나에 속았다! 맛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