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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왠지 누군가가 저의 시간을 훔쳐가는듯한 기분이 듭니다..

평소에 걸어서 20분정도 걸리는 거리가

어느 날 도착해서 보니 40분이 걸렸다던가..

갑자기 흉부 뒷쪽이 당겨지는 느낌과함께 시간이 멈추는것 같은 느낌이든다던가..

아마도..

기분탓이겠죠..

정의구현

조회 수 :
871
등록일 :
2009.02.13
05:54:01 (*.232.168.107)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280016

지나가던명인A

2009.02.13
10:47:14
(*.159.6.208)
디아블로가 오고있어!!!

ㅍㄹ

2009.02.13
18:32:02
(*.236.233.212)
송신경정신과의원 평가글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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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훼이크고 확실히 기분탓이네요

똥똥배

2009.02.13
19:08:25
(*.239.144.157)
순간 광고글인줄 알고 지울 뻔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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