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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왜 사칭하냐!
조회 수 :
112
등록일 :
2004.07.27
08:32:48 (*.150.)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0422

아햏&

2008.03.19
09:35:33
(*.78.67.181)

녹두

2008.03.19
09:35:33
(*.143.30.123)
역시 vc++로 못만든거 들켰으니까 로긴하고 GRAL~

도야지

2008.03.19
09:35:33
(*.143.30.123)
닥치

행방불명

2008.03.19
09:35:33
(*.213.29.126)
그러게 말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3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8   2016-02-22 2021-07-06 09:43
14305 DVD표지 제작 후기 [2] 똥똥배 488   2013-09-25 2013-09-30 04:51
일단 표지에는 각 게임의 대표 캐릭터들을 골고루 넣는 것을 원칙으로 했는데 마스코트라고 할 게 없는 게임이나 이미지를 추출할 게 없는 게임들 경우에는 상당히 난감했습니다. 일단 어떤 식으로든 다 들어가긴 했지만 공평하지 않은 느낌이 들 수 밖에... ...  
14304 동상이라.... [3] file Kadalin 371   2013-09-25 2013-09-25 23:09
 
14303 방금 무시무시한 생각이 들었는데 ㅇㅇ 391   2013-09-24 2013-09-24 07:58
우연히 아무리 웃긴곡, 좋아하는 곡도 알람으로 설정하면 짜증나고, 차라리 기본곡이나 클래식이 좋다는 생활의 지혜를 봤습니다. 근데 생각해보니 만만찮게 짜증나는 상황이 더 있으니.. 도서실에서 남의 이어폰에서 새어나오는 음악 소리 새벽에 근처집에서 ...  
14302 샤이닝 포스3, 이건 뭔가... [2] file 똥똥배 620   2013-09-24 2013-09-24 16:36
 
14301 13회 똥똥배 대회 DVD 표지 디자인 도와주세요. [3] file 혼돈 802   2013-09-24 2015-12-09 06:28
 
14300 추석이라 사탕을 많이 먹었는데 천명 495   2013-09-23 2013-09-23 03:41
사탕중에 껍질이랑 붙은거 억지로 떼서 씹어먹고 한참후 이에 뭐가 낀거같아서 녹은 사탕이 꼈나? 했더니 왝.. 사탕 껍질이더군요. 그날 사탕 열라 먹었는데 해로운 잉크비닐도 한봉지는 먹었을듯. 아직 젋어서 배가 아프진 않지만.. 영 찜침하네요. 혼둠님들...  
14299 샤이닝 포스3 한글판 드디어 구해서 플레이 중 [3] file 똥똥배 2178   2013-09-21 2013-09-23 03:21
 
14298 홈브루 개발일지 - 2 [3] 노루발 80   2018-02-17 2018-02-20 09:24
뿌리를 틔운 보리를 건조시킵니다. 잘 마르고 있습니다. 말랐는지 확인하는 확실한 방법은 보리 하나를 깨물어서 '딱' 하고 깨지면 대강 말랐다고 볼 수 있습니다. 보리가 다 말랐으면 뿌리와 싹은 필요없는 부분이니 떼어버립니다. 일일이 손으로 떼면 한세...  
14297 홈브루 개발일지 - 1 [1] 노루발 113   2018-02-14 2018-02-18 23:47
뭔가 프로그래밍스러운 제목은 낚시고, 요새 보리술을 만들고 있습니다. 홈브루의 어원이 집(home)에서 담근(brew) 음료이니 정직한 제목 정직한 내용. 보리술을 만들려면 보리와 효모, 홉이 있어야 합니다. 효모는 산소가 없는 상황에서 당을 먹고 알코올과 ...  
14296 아이디어들 [2] 흑곰 84   2018-01-16 2018-01-17 00:15
심심하니 이런저런 아이디어들을 써봅니다. 책임지고 추진할거냐 물어보시면 꿀먹은 벙어리가 되겠습니다만... 그냥 한번 써보는거쥬. 1. 모바일 UI 개선 큰 수작은 하기 힘들고요. 현재 혼둠이 제로보드 XE 기반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XE를 배울겸 모바일 화...  
14295 새해가 되니 [1] 흑곰 60   2018-01-16 2018-01-16 21:56
새해가 되니 혼둠 생각을 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작년에도 새해였던가 혼둠을 리뉴얼해야지... 이런 생각을 했었는데 어느새 1년이 지나 다시 새해로군요. 과연 올해는 어떻게 될 것인가? 닝겐은 바뀌지 않는다...는 격언이 생각나는 점심입니다.  
14294 메리 추석 [2] 장펭돌 435   2013-09-19 2013-09-20 03:03
냉무 열무김치  
14293 추석들 잘보내세요. [2] 엘판소 467   2013-09-19 2013-09-19 21:43
똥똥배 대회 출품도 마무리되서 완성작들도 잔뜩 있고 해볼 작품많은 풍성한 한가위네요. 모두 좋은 명절되세요.  
14292 혼둠에 찾아온 추석. [5] 규라센 422   2013-09-18 2013-09-22 17:18
다들 안녕하십니까. 저는 군대에서 선임분의 능력으로 혼둠에 접속하게된 귤입니다. 하~, 군대에도 추석이 찾아오는군요. 혼둠인들께서는 어떠신지요. 다들 건강히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더도말고 덜도말고 한가위 같아라!......라면 전 계속 군대에 있겠죠....  
14291 어찌되었든 20일까지 심사 완료 하겠습니다. 똥똥배 449   2013-09-18 2013-09-18 04:11
최악의 경우 새 심사위원 안 구해지고, 심사위원 나머지 한 분도 결과를 못 보내시면 그냥 지금 세 분이서 심사한 걸 바탕으로 결과 발표하는 수 밖에 없겠죠.  
14290 긴급! 제13회 똥똥배 대회 심사위원 구합니다. [4] 똥똥배 484   2013-09-17 2013-09-18 04:55
심사위원 한 분이 심사를 그만두셨기 때문에 대신할 분이 필요합니다. 지금까지 출품작들 많이 구경하셨던 분들 중에서 하시면 바로 심사 가능할 거 같습니다. 지원 바랍니다.  
14289 해피 추석 보내세요. 노루발 347   2013-09-17 2013-09-17 08:48
안녕하세요, 노루발입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요즘 개발은 많이 안 하고 있는 상태.. 개발 의욕도 상당히 감소했고. 개발 의욕이 떨어질 새가 없었던 지난날들이 그립네요. 그땐 뭐가 좋아서 그리 열심히 되지도 않는 걸 붙잡고 했을까. 앞으로 추석인데 걱정...  
14288 시골보다 도시에 모기가 많네요. [2] 정동명 454   2013-09-17 2013-09-17 07:18
제 평생 이렇게 모기에 많이 물린 건 처음이네요. 입술에도 물려가지고 입술이 탱탱해졌음. 손이고 팔이고 발이고 살 나온 부분은 다 물렸는데 몇 군데에선 피가 줄줄 흐르네요. 잠 자다가 모기가 손에 잔뜩 붙어서 물어가지고 잠에서 깨곤 했는데 너무 끔찍했...  
14287 혼돈과 어둠의 땅도 다운로드가 가능해 졌네요. [2] file 똥똥배 468   2013-09-16 2013-09-17 07:17
 
14286 똥똥배 대회 결과 발표가 늦어질 거 같습니다. 똥똥배 427   2013-09-16 2013-09-16 11:38
심사위원 두분의 채점이 아직 완료되지 않았네요.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