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199

한동안 바쁘다고 한가해 져서...

똥똥배
덕분에 문D라이브 강의를 어제와 오늘 합쳐서 3편이나 적었군요.

음, 태풍 전야랄까...
또 다시 엄청 바빠 질 듯.
7월이 오기 전까지는 계속 바쁩니다.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109
등록일 :
2008.05.17
02:46:57 (*.239.144.2)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99657
목록

폴랑

2008.05.17
03:40:02
(*.236.233.212)

워낙 바쁘시니까 당연한 거겠지만 폭풍이요 형님

댓글

장펭돌

2008.05.17
04:00:28
(*.49.200.231)
ㅋㅋㅋ 바쁘다고 한가해져서 부터 이상하다 싶었는데, 태풍전야는 멍미 ㅋㅋㅋ
댓글

대슬

2008.05.17
04:21:46
(*.234.216.51)
 '(가까운 미래에)바쁘다'고 <인용된 문구>

  (지금은) 한가해졌다. 라는 거죠.
댓글

장펭돌

2008.05.17
04:48:24
(*.49.200.231)

음 지금 보니까 그렇게 얘기하는것 같긴한데..
헷갈리자나.. -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66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731
11619 내가 슬픈 이유 3가지 시크릿보이 2015-10-13 319
11618 안녕하세여 여기 처음입니다. [1] 아리포 2015-10-13 319
11617 어차피 저녁까지 안 오실 테니 엘판소님 글 복기 [6] 똥똥배 2015-10-06 319
11616 안녕하세요, 가입했습니다. [3] 렌 2014-03-11 319
11615 즐거운 설 보내세요. [2] 노루발 2014-01-31 319
11614 악의 조직입니다.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1화 그리다 만거 [2] file 똥똥배 2012-04-30 319
11613 오늘 하나의 글도 올라오지 않게 놔둘수는 없다. [4] 장펭돌 2008-10-23 319
11612 네이버 기사에서 정형돈이 보이길래 file 똥똥배 2008-09-08 319
11611 이번에 산 카니발콥스 앨범에 모자까지 file 아리포 2006-05-03 319
11610 아우옷 [4] 키야 2005-02-15 319
11609 안녕하세요 [4] 데자와 2015-10-14 318
11608 진짜 문제임 [2] 똥똥배 2012-01-08 318
11607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 Dr.휴라기 2012-01-01 318
11606 으아아아악 벌써 1시 [4] 스쳐가는나그네 2004-07-03 318
11605 오늘은 3원을 벌었습니다. [1] 시크릿보이 2015-10-17 317
11604 [룰 건의]액수 폐지와 개발 도움 제한규칙 [1] 엘판소 2015-10-16 317
11603 재밌는 게임 기대하겠습니다 [3] 라컨 2015-10-09 317
11602 회원 가입 허용하였습니다. 노루발 2016-01-08 317
11601 창고에서 과거 혼둠 sql파일을 발견했는데 똥똥배 2013-11-09 317
11600 후.... [1] 규라센 2008-11-22 317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