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덕분에 문D라이브 강의를 어제와 오늘 합쳐서 3편이나 적었군요.

음, 태풍 전야랄까...
또 다시 엄청 바빠 질 듯.
7월이 오기 전까지는 계속 바쁩니다.
조회 수 :
1109
등록일 :
2008.05.17
02:46:57 (*.239.144.2)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99657

폴랑

2008.05.17
03:40:02
(*.236.233.212)

워낙 바쁘시니까 당연한 거겠지만 폭풍이요 형님

장펭돌

2008.05.17
04:00:28
(*.49.200.231)
ㅋㅋㅋ 바쁘다고 한가해져서 부터 이상하다 싶었는데, 태풍전야는 멍미 ㅋㅋㅋ

대슬

2008.05.17
04:21:46
(*.234.216.51)
 '(가까운 미래에)바쁘다'고 <인용된 문구>

  (지금은) 한가해졌다. 라는 거죠.

장펭돌

2008.05.17
04:48:24
(*.49.200.231)

음 지금 보니까 그렇게 얘기하는것 같긴한데..
헷갈리자나..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13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78
11605 ASH 지겨워~ [1] 똥똥배 2008-05-17 777
11604 턴테이블 좋음 [6] file 아리포 2008-05-17 756
11603 이게 소녀시대 3년전 이라던데.. 사실? file 장펭돌 2008-05-17 994
» 한동안 바쁘다고 한가해 져서... [4] 똥똥배 2008-05-17 1109
11601 여행!!! [3] kuro쇼우 2008-05-01 912
11600 근데말입니다 [5] 쿠로쇼우 2008-04-30 926
11599 개인적으로 이상적인 개발법 [4] 똥똥배 2011-08-27 586
11598 소설과 그 이전 서사장르의 차이 [4] 방랑의이군 2008-04-30 822
11597 ㅇㅇ 오랫만들 [2] 요한 2008-04-30 729
11596 보가드는 비겁하지 않아! [2] 지나가던명인A 2008-04-29 890
11595 내가 돌아왔다! [2] 대슬 2008-07-29 542
11594 저도모르게 감정적이 되버렸어요. [7] 사과 2008-04-28 984
11593 컴퓨터 영상 캡쳐 및 녹음 합성 프로그램 추천 좀.. [4] 대슬 2008-04-28 2007
11592 뽀로로가 시장을 지배하고 있다! [11] file 똥똥배 2008-04-28 968
11591 설원마을 [2] 요한 2008-08-17 396
11590 자고로 혼둠인이라면 [3] 지나가던명인A 2008-04-28 819
11589 뭐야 [13] 라컨 2008-04-27 956
11588 대슬라임에게... [2] 똥똥배 2008-04-27 857
11587 오랜만에 미지를 봤는데 [4] file 지나가던명인A 2008-04-27 762
11586 준비동작에 엮인 미지들 같은게 눈에 띄네요 [6] A.미스릴 2008-04-27 8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