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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마메 던드 하쟤서

서버 여는법 알아내서

메모장에 있는것들 열심히 바꿔가며 열심히 수정한뒤

폴랑에게 말을 걸자 폴랑넘은 잠수

그래서 잠수 풀리면 말하랬더니 메모는 안보내고

혼자 채팅으로 몇마디 함 그래서 서버는 계속 열어놓은채로

폴랑에게 이번에 잠수풀리면 메모보내랬더니 계속 잠수

한 20분간 서버 계속 열어놓은 상태로 기다리다가 왜케 잠수 안풀려 하면서

수시로 혼둠을 왔다갔다. 그런데 너무 폴랑이 조용해서 접속자수 확인했떠니 접속자는 나혼자


아폴랑 진자 주글래염?
조회 수 :
460
등록일 :
2008.10.11
23:09:49 (*.49.20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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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60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721   2016-02-22 2021-07-06 09:43
11618 오랜만이군요....... [3] 팽드로 480   2008-10-19 2008-10-19 04:36
피의 기사단 의 다음편의 아이디어 가 없서 잠시 사라진 팽드로(쿠오오 4세)입니다 요즘 무디상사(동생)이 깔라준 펌프에도 다른사람이 보면 토하는 실력을 가져지만 계속하다 보면 나아지겠죠 그런데....... 피의 기사단의 다음편을 위해서 도서관에 케릭터 ...  
11617 오오 스포어 재밌쪄 재밌쪄 [1] file 윤종대 732   2008-10-19 2008-10-19 04:44
 
11616 중화요리점에 갔는데 똥똥배 381   2008-10-18 2019-03-19 23:15
한 쪽에는 복 복자를 적어 두고, 한 쪽에는 목숨 수를 적어 두었더라구요. 그래서 연결해서 읽으면 복수. 네, 그렇습니다. 바로 이 개그를 듣는 사람이 그런 표정을 지었어요.  
11615 시험 4일째 [2] 지나가던명인A 440   2008-10-18 2008-10-18 22:22
내일은 수학이군요 어머 시밤  
11614 이 시계 어떤감여? [4] file 장펭돌 419   2008-10-18 2019-03-19 23:15
 
11613 대슬님에 대한 생각 [5] 똥똥배 492   2008-10-17 2008-10-18 04:57
대슬님은 가끔 들어오셔서 '최근 그린 혼둠인들'식으로 혼둠인을 그린 것을 올린다. 그렇다는 것은 대슬님은 평상시 혼둠인들을 생각하며 그리면서 하악대면서... 음... 그런건가... 그래서 날 그린 적이 없었구만!  
11612 오전8시... 피시방에서;;; [2] 규라센 480   2008-10-17 2008-10-17 23:43
오늘 소풍가는날이랍디다;;;;... 그래서 아침일찍 피시방 한시간만 떙기다 가려고요 ㅋ..... P.S좀.. 한심해보이나요?  
11611 시험 3일째입니다 [7] 지나가던명인A 385   2008-10-17 2019-03-19 23:16
토요일까지 시험 이틀 더 남았구요 아오 빡쳐  
11610 잊혀질만하면 돌아오는 [4] 요한 506   2008-10-17 2019-03-19 23:16
저 입니다. 이번에 공부를 좀 하느라고 뜸~ 했었지. 요. 성적이 좀 좋게 나와서 어머니께서 알바를 뛰어서라도 무언가 사주시겠답니다. xbox360 엘리트, xbox360, 플레이 스테이션3 중에 하나면 될 것 같은데... 거의 플레이 스테이션3 쪽으로 기울어버린 듯. ...  
11609 어제는 제 생일이었습니다. [2] 흰옷의사람 375   2008-10-17 2008-10-17 22:00
그래서 생일빵만 잔뜩 맞았다능.. 그리고 케잌에 얼굴맞았다.... 이런.. PS. sksms Eh rmrjf wndnjajrrh dlTdj..  
11608 결국 도서관+태양의 탑으로 해야 할 듯... [3] 똥똥배 383   2008-10-17 2008-10-17 21:59
미스릴님 의견이 좋아서 그렇게 하려고 했는데, 2중 분류가 안 되는군요. 분류를 하나 더 만들어서 공유허용/허용 않음 식으로 하려고 했는데. 그렇고다고 작품의 끝에는 반드시 공유여부를 적으세요 하는 것도 말이 안 되고. 그냥 도서관+태양의 탑으로 가야 ...  
11607 님들 [3] 장펭돌 321   2008-10-16 2008-10-17 21:59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11606 안녕하셧쎄예 [4] 불곰 327   2008-10-16 2008-10-17 02:09
새로온 임시선생님 개싸가지입니다 우리반아이들 불만사항이 한두가지가아님 회장인 내가 처리해야함  
11605 아- [6] file 뮤턴초밥 312   2008-10-16 2008-10-17 02:09
 
11604 태양의 탑과 도서관을 합치기 보다는 [1] A.미스릴 355   2008-10-16 2008-10-16 05:31
일단 태양의 탑과 창작탑을 합치고 공유 여부를 체크할 수 있게 하면 좋겠네여 둘다 창작물을 올리는 곳이니  
11603 안녕? 나 장펭돌이야 [6] 장펭돌 337   2008-10-16 2008-10-18 00:47
애들아 오랫만이다. 나펭돌임 그나저나 다들 어떻게 지내시나요? 난 지금 최고의 게임을 제작중이란다. 역시 장펭돌이 짱이지?  
11602 태양의 탑과 도서관 통합은 어떨까요? [1] 똥똥배 335   2008-10-16 2019-03-19 23:16
1) 사실상 태양의 탑에 자료가 거의 안 올라오고 2) 도서관과 태양의 탑이 공유의 장으로 성격이 같기 때문에 새로운 카테고리로 '소스'를 만들고 도서관에 추가시켜 버릴 생각입니다. 의견 있으신 분은 적어주세요.  
11601 결국 학력평가가 실시되고 말았습니다. A.미스릴 292   2008-10-15 2008-10-15 23:02
오늘 정말 푹잤음 아 또봤으면좋겠다 3333333333333은 진리임  
11600 아 심심하다~ file 장펭돌 380   2008-10-15 2019-03-19 23:16
 
11599 근데 싸이커에서 말입니다 [2] 슬그머니라임 363   2008-10-15 2008-10-15 22:21
우주대마왕이 이동헌하고 건달 살려줄때 죽은 육체는 다시 살아날수 없다면서 새 육체를 만들어 줬대잖아요 근데 1980팀은 다시 살아날때 왜 무덤에서 깨어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