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186

[re] 정모 갈계획 있으면

TUNA

못갈사람은 못가겠다고 솔직히 말하고

보드게임방을 가던

코믹월드에서 화약병을 던지던

누드로 퍼포먼스를 하던

지하철에서 윤간 av를 찍던

시청에서 거지처럼 앉아서 꾸역꾸역 행사 참여하건

코엑스에 가던

인체 신비전을 보던

      에잇시 골라


이번 정모 안하면 안됑
알아씨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39
등록일 :
2005.08.14
07:10:11 (*.251.)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06959
목록

포와로

2008.03.21
06:28:48
(*.119.125.68)
오디오비디오
댓글

케르메스

2008.03.21
06:28:48
(*.186.20.215)
난 못생겨서 ㅈㅅ
삭제 수정 댓글

매직둘리

2008.03.21
06:28:48
(*.121.60.222)
간다고 이자식아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20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3   2016-02-22 2021-07-06 09:43
3586 형이, 바람의 나라 깔고있다,,... 미얀마 100   2005-08-02 2008-03-21 06:28
바람의 나라를 깔고 있는거다!! 재미있을까 ㅡㅡ 허접한, 컨트롤방식에, 완벽한 최저 사양, 그걸 뒺바침 해주는, 꾸질한 그래픽,....잼날까?  
3585 오늘도 별이 바람에 스치웁니다. [2] 백곰 137   2005-08-02 2008-03-21 06:28
...그럴지도 아니 그럴겁니다. 그리고 피서갔던일을 소설로 써볼까 생각중입니다. 아니아니... 그럼 수필이 되겠군요. 하여간 기대하지마세요. 실망합니다.  
3584 삶은 돼지고기는 [1] file 백곰 102   2005-08-02 2008-03-21 06:28
 
3583 개인적으로 [3] 라컨 100   2005-08-02 2008-03-21 06:28
게시판 하나가 더 추가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참여하는 곳 이 하나 더 늘수록 놀거리가 더 느니깐 요 관리가 복잡해지더라도 혼둠에 운영진들이 많으니깐 별 문제는 안되는것 같고 중요한건 참여도 인데 일주일에 한두글만 남겨도 글은 계속해서 쌓이니깐 글은 ...  
3582 변태들아 엣찌한게임좀 그만해 [4] 포와로 116   2005-08-02 2008-03-21 06:28
나처럼 화이트앨범이나 엔딩보고 하던가  
3581 정팅 시간이 저녁이니까 .. [1] 적과흑 95   2005-08-01 2008-03-21 06:28
개인적으로 불편함이 이만저만이 아님 .. 요즘 사람들 방학인데 오전에 합시다 오.전.에 아님 낮  
3580 동굴이 들어가지지가 않는데 .. [2] 적과흑 103   2005-08-01 2008-03-21 06:28
아직 개방은 안했죠? 그럼 당연한 건가 .. ( 피식 )  
3579 너무 도배하는것 같지만 마지막으로 한마디 합니다. [4] 백곰 201   2005-08-01 2008-03-21 06:28
지금 이 시간부로 싸이코모드를 해재하겠습니다. 요새 너무 싸이코모드를 남용했더니 실제로도 정신이 이상해지려고 하는군요. 앞으로는 정상인으로써 평범하게 살겠습니다. 욕도 안하고 통신어채도 안쓰겠습니다. 알리미도배도 안합니다. 지금부터 정상적으로...  
3578 바람의나라가 1996년도 작이면 백곰 108   2005-08-01 2008-03-21 06:28
내가 태어나기도 전이네 (주:백곰은 7짤)  
3577 공의경계 [2] file 백곰 107   2005-08-01 2008-03-21 06:28
 
3576 백곰 돌아오다. 백곰 115   2005-08-01 2008-03-21 06:28
크하하하하하하 형왔다.  
3575 정팅.. [2] 케르메스 96   2005-08-01 2008-03-21 06:28
정팅에 10분정도 늦어서 늦은 핑계거리 생각하면서 들어왔는데 아무도 없더라... 큭.  
3574 오늘.. 참 쓸쓸 했습니다. [3] TR_1_PG 117   2005-08-01 2008-03-21 06:28
사람이.. 넘 없군요. 슬펐습니다.  
3573 전팅참가하지못한이유 흑돼지 94   2005-08-01 2008-03-21 06:28
밀양으로 날아갔심  
3572 모두 정팅을 잊었습니다. 그럴까요? DeltaSK 94   2005-08-01 2008-03-21 06:28
스나이퍼  
3571 둥지짓는 드라곤이 뭐3? [5] 미얀마 125   2005-08-01 2008-03-21 06:28
뭐하는 게임인거3?  
3570 요즘혼둠에바람얘기가좔좔..? [2] 임한샘 110   2005-08-01 2008-03-21 06:28
요즘 혼둠땅에 바람얘기가 좔좔하구먼요..  
3569 모두 정팅을 잊었습니다. 그럴까요? 아르센뤼팽 91   2005-08-01 2008-03-21 06:28
하긴, 잊는것도 무리가 아니겠지만... 나름대로 정팅시간까지 저 혼자 생각해보겠습니다. Cool하네요 쳇 나도 사람들이 많고 나혼자 지각해서 미안했는데 반대네요  
3568 둥지짓는드래곤 [3] 케르메스 238   2005-08-01 2008-03-21 06:28
둥지짓는드래곤이 재밌다 재밌다 하는소리에 해볼려하는데 왜 한글패치가 안될까요  
3567 뜸뿍뜸뿍 뜸뿍새 케르메스 147   2005-08-01 2008-03-21 06:28
들에서 울고~ 유후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