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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낚였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ㅗ
조회 수 :
109
등록일 :
2006.03.20
06:40:49 (*.193.)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25828

Eisenhower

2008.03.21
06:45:26
(*.249.29.18)
.. 낚시왕..

외계생물체

2008.03.21
06:45:26
(*.2.75.130)
낚엿당

키아아

2008.03.21
06:45:26
(*.224.233.90)
난또 저건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6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0   2016-02-22 2021-07-06 09:43
9845 오블 안장걸음 플레이 [1] 라컨 165   2007-01-04 2008-03-21 15:43
<object width="425" height="350"><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uI280_gFVbA"></object> 저가 사실 먼치킨모드 받아서 앉아있으면 은신률 100%임 칼을 한번 휘두르면 다 날라감  
9844 근데 맨유 미드필드자켓은 [1] 백곰 165   2006-11-13 2008-03-21 07:07
따뜻하군 바막보다 좋네염 지금은 설기현 경기 보는중 재밌당 그럼 ㅂㅂ 추신:아디다스 짝퉁츄리닝바지 샀다  
9843 혼돈성 리뉴얼 [2] 혼돈 165   2006-07-14 2008-03-21 07:05
리뉴얼보다 중요한 것은 자료들을 korserve 계정으로 이동한 것. 지금 wotonet 계정을 해체할 생각입니다. 요즘 안정적으로 된 것도 같고... 살림을 슬슬 옮겨 볼까.  
9842 나에게 곡물을 바쳐라!! [11] 아리포 165   2005-08-13 2008-03-21 06:28
오늘은 자랑스러운 아르센뤼팽님의 생일이자 투니버스데이다 그리고 대혁명가 피델 카스트로의 태어난이기도 하다 8월 13일은 세계 왼손잡이의 날이다 1961년 8월13일 아침, 베를린에서는 장벽이 세워졌다 결론은 나랑 상관없고 곡물에 돌같은거 섞어 넣으면 ...  
9841 현제는흑돼지 아디는우리동생꺼 [6] 임한샘 165   2005-08-06 2008-03-21 06:28
도대체 무슨일이 있었는지는모르겠군요.. [현제임한샘의 형인 임한솔(흑돼지)임니다..] 아리포님과 말싸움했다고들었는데.. 도데체 왜그런지.. 밀양갔을때 그랬는가? 어쨋든 요즘 동생은 그렇게않와요 한번씩  
9840 으하암 백곰 165   2005-06-26 2008-03-19 09:40
겨울잠 잘때도 아닌데 자꾸 졸리네... 장마가오려나...  
9839 밍송녕 공양잉 [3] 고자레인저 165   2005-02-18 2008-03-19 09:39
a  
9838 매직둘리의 만남 [1] file lc 165   2005-01-23 2008-03-19 09:38
 
9837 세기의 대결 [6] lc 165   2005-01-10 2008-03-19 09:37
과연 승자는 누구일까  
9836 크크'ㅅ' 뭐 대단한 사람 오셨다고. [5] file TUNA 165   2004-12-24 2008-03-19 09:37
 
9835 인터넷 속도 올리는거 [1] 케르메스 165   2004-06-30 2008-03-19 09:34
죽인다! 속도 죽인다. 어머어머 어떻게~ 웃흥~ 기념으로 그림 하나 그림판과 플래쉬의 조합을 꿈꿨는데 실패함. 흑흑 하지만 재밌었다. 크크 그러나 실패했으므로 다시 도전할 생각은 잠시 보류. 포토샵과 그림판의 조합도 해보고 싶으니 조만간에 2편이 나올...  
9834 스케쥴 따윈 의미 없는 듯 똥똥배 164   2015-05-17 2015-05-17 18:34
게다가 스케쥴을 짜놓으니까 지키기 싫은 심리가 발동해서 더 안 되는 듯. 이젠 스케쥴 따윈 없이 맘대로 만들어야지. 히히힉~  
9833 개발 (희망) 일정 똥똥배 164   2014-05-21 2014-05-21 18:03
- 대출산시대 이번 주 내로 0.8버전 완성( ~ 25) (그래픽 수정은 도와줄 사람을 찾아보고 없으면, 부족해도 직접 손볼 데까지 손 보기로) - 단한발 다음주 1주 안에 데모 제작, 유니티 사용( ~ 6.1). - 6월 OOI 마감까지 ASSBOOK 제작 아주 심플한 일정이군요.  
9832 제로보드XE 깔아보려 생각중 [6] 똥똥배 164   2008-03-13 2008-03-21 19:08
첨부 파일도 많이 올릴 수 있는 듯 하고 여러모로 좋은 듯. 문제는 자료이전. 음... 그래도 한 번 해봐야지. 그림 2개 제한이 너무 짜증나.  
9831 그래, 똥의 탄생비화 [3] 요한 164   2008-03-02 2008-03-21 19:08
쓸것임 말려도 쓸것임  
9830 새터 갔다 왔습니다. [1] 대슬 164   2008-02-28 2008-03-21 19:08
소주병의 초록색만 봐도 토할 것 같음. 그래도 전 뒤탈이 없는 체질인지 아침에 일어나니 말짱하더군요. 취하고 나서 이상한 짓도 안 했고..  
9829 팝핀현준과 빵상아줌마의만남 [2] 라컨 164   2008-02-15 2008-03-21 19:08
빵상아줌마의 말도 웃기지만 음악 리믹스도 웃기다..  
9828 도시의 밤 드디어 클리어! [3] file 똥똥배 164   2008-02-06 2008-03-21 19:08
 
9827 오늘 꾼 꿈 [2] 똥똥배 164   2008-01-22 2008-03-21 19:07
이것은 단지 꿈이야기로 어떤 감정도 들어있지 않음을 나타냅니다. =============================================================== 우리 동네 근처에서 흑곰이 정모를 하게 되었다. 나는 우연히 지나가는 길이었는데 누가 시비는 거는 것이었다. 그래서 나...  
9826 가면 하나 살까 하는데 [10] file 똥똥배 164   2008-01-08 2008-03-21 1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