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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죄인괴수속성 - 알수 없음

여자의 눈알에 사악한 기운이 둘러싸고 있는 형태를 지닌 이 미알은 그 사악한 기운으로 무엇이든 집어 삼킨다.
원래는 인간의 사악한 마음을 먹고 살았으나 카오와의 약속에 따라 인간이 내다버린 쓰래기를 먹고 살게
되었다.
지금은 혼둠 전지역에서 발견되고 있으며  혼둠의 환경미화원 역할을 하고 있다.
아마도 관습에 따라 된 것 같다.
* 백곰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3-28 22:25)
조회 수 :
98
등록일 :
2007.03.28
04:53:13 (*.235.)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47640

혼돈

2008.03.21
15:58:41
(*.77.108.28)
그림에 성의를...

죄인괴수

2008.03.21
15:58:41
(*.205.205.53)
눈알 찍느라 얼마나 힘들었는지 아시오?

혼돈

2008.03.21
15:58:41
(*.255.237.175)
어이쿠, 백곰의 눈에 안 들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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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6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0   2016-02-22 2021-07-06 09:43
13445 혼둠엔 매일오는데 [2] 체크메이트 98   2007-03-23 2008-03-21 15:58
쓸 소재가 없네요 그럼 다음에 다시  
13444 이제 때가 되었다. [3] 혼돈 98   2007-03-23 2008-03-21 15:58
혼둠이 침체되는 이유는 새 인원이 없어서라는 건 다 아는 사실. 혼둠은 기존 멤버들고 함께 늙어가고 있습니다. 과거 홍보를 꺼렸던 것은 '아직 보여줄 만한 모습이 아니다'였지만 지금은 어느 정도 모습도 틀도 갖추었습니다. 홍보를 활성화시켜 인원을 모아...  
13443 놀토에도 학교에 간다. [5] 백곰 98   2007-03-25 2008-03-21 15:58
우리학교에 아주 빌어먹을 제도가 있어요. 몇몇 애들을 뽑아서 놀토에도 학교에 나오라고합니다. 특히 놀토에 학교 가는게 아주그냥ㅠㅠ 눈물만남 어떻게든 그만두고 싶은데...불가능ㅠㅠㅠㅠ 에휴 힘들어라 그럼이만  
» 말타인 [3] file 죄인괴수 98   2007-03-28 2008-03-21 15:58
죄인괴수속성 - 알수 없음 여자의 눈알에 사악한 기운이 둘러싸고 있는 형태를 지닌 이 미알은 그 사악한 기운으로 무엇이든 집어 삼킨다. 원래는 인간의 사악한 마음을 먹고 살았으나 카오와의 약속에 따라 인간이 내다버린 쓰래기를 먹고 살게 되었다. 지금...  
13441 앗 적절하다! file 박테리아 98   2007-04-05 2008-03-21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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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39 흠흠 [6] 유원 98   2007-04-15 2008-03-21 15:58
절대 버그 발견 그 증거로 목재 -10 광석 0 등급 7  
13438 오늘 정팅 혼돈 98   2007-04-16 2008-03-21 15:58
오는 것이 좋을 듯 할 듯 말 듯  
13437 오늘 모의고사를 봤다 [1] 쿠로쇼우 98   2007-04-19 2008-03-21 15:58
약간 올른듯  
13436 으어~ 완전 여름이잖아. [1] 혼돈 98   2007-04-27 2008-03-21 15:59
오랜만에 밖에 나가봤더니 덥다. 찐다. 집안에서 추워서 떨고 있었는데, 밖이 집보다 따뜻할 줄이야... 으엉~ 나도 이제 폐인 다 되었구나.  
13435 시험 하루 전......... [3] 규라센 98   2007-04-29 2008-03-21 15:59
긴장이 용솟음칩니다. 혼돈과 어둠의땅 여러분! 응원좀해주삼~  
13434 심심하다. [1] file 대슬 98   2007-05-04 2008-03-21 15:59
 
13433 혼둠의 고3 여러분 [6] 아리포 98   2007-05-10 2008-03-21 15:59
풉 ㅠㅠ  
13432 요즘 [1] 슈퍼타이 98   2007-05-17 2008-03-21 15:59
내가 혼둠에 너무 무관심했던거같다.  
13431 바이트파이트 [3] 가명규라센 98   2007-05-24 2008-03-21 15:59
http://s1.bitefight.co.kr/c.php?uid=26423 하면 제껍니다.  
13430 백곰, 마감을 어기다! [2] 혼돈 98   2007-06-05 2008-03-21 15:59
백곰 기자 어디갔어! 월요일인데 기사가 안 나왔잖아! 혼돈 편집장의 불호령이 떨어졌다.  
13429 물국수 마라톤에는 [1] 방랑의이군 98   2007-06-09 2008-03-21 15:59
소면이 지대루당 중면은 안돼 소면의 식감은 누구도 따라갈수 없는 듯 합니당  
13428 혼돈님아 넣어 주세여 [2] file 엘리트 퐁퐁 98   2007-06-10 2008-03-21 15:59
 
13427 해석 박테리아 98   2007-06-10 2008-03-21 15:59
워드프로세서1급필기 상설시험 모르면 3번 알면 1번의 정신으로 위드1급 보고왔어요오 북치고 장구치고  
13426 오늘따라 [3] 라컨 98   2007-06-11 2008-03-21 15:59
왠지 모르게 음감이 잘 안떠올라요 피곤해서 그런가? 혼둠의 낮음악을 만들라했는데 쩝 난 보류함 시간괜찮은분들은 아무나 낮음악 만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