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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오늘은 죽을것 같아요.

역시 안하던짓 하면 몸이 고생하나 봅니다.

조회 수 :
140
등록일 :
2007.08.16
22:11:06 (*.150.)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60044

Kadalin

2008.03.21
16:01:22
(*.150.97.161)
결론. 다리따위 장식이나 잘라버리자.

wkwkdhk

2008.03.21
16:01:22
(*.36.152.213)

장펭돌

2008.03.21
16:01:22
(*.49.201.55)
ㅇㅇ

혼돈

2008.03.21
16:01:22
(*.221.219.243)
ㅇㅇㅇ

지그마그제

2008.03.21
16:01:22
(*.120.20.168)
ㅇㅇㅇㅇ

???

2008.03.21
16:01:22
(*.118.142.192)
ㅇㅇ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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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7   2023-09-05 2023-09-05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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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25 아 진짜 [2] 아리까리 103   2007-08-17 2008-03-21 16:01
대회에 내보낼거 다 준비해놨는데 페이스칩 때문에 그러는 데 페이스칩 그려주실분은 제가 캐릭보행칩 드릴테니 알아서 잘 그려주시면 제가 게임상에다가 이름도 써드리고 뭐 칭찬도 해드리고 아무튼 보상해드림 그리고 딱 말슴들이는데 문장의표시하고 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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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스스로 인식을 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요즘 내가 글써놓은거 보니 나스스로도 느낌... 그런 의미에서 나는 삐뚤어 질테다... 뭐, 식량도 얻을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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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서는 전 닉넴'엘리트퐁퐁'으로 활동이 불가능 해서 새로운 닉넴 신세제퐁으로 닉넴을 변경합니다. 게타쓰레기 처럼 의미 없이 바꾸는게 아니기에 돌은 피하고 싶음  
8922 이히 [1] 엘리트퐁퐁 101   2007-08-17 2008-03-21 16:01
울진으로 피서와서 콘도에 있는 피방에서 글씁니다. 어제 바다에 들어갔더니 얼어 죽을것만 같더군여. 저는 계속 놀러... (실은 식량채취) 그런데 앟랄님이 주민 탈퇴 않 하고 나가서 또 백곰님을 닮은 나 자원이 없네염 백곰이 오고나서 점점 혼둠이 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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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20 삐뚤어진 장펭돌님께 한마디 [6] 혼돈 99   2007-08-17 2008-03-21 16:01
계획대로야! 다 펭돌님 잘 되라고 그러는 것임(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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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왔습니다. 내일부터 혼둠 개혁과 만화 그리기와 슈팅 똥똥배 제작에 혼신을 다 할려고 노력할 생각을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나저나 부산에서 마을버스 탈 때 1000원 넣었는데 400원 거슬러 주더라고요. (일반 : 850, 중고생 600) 아놔, 젊어보여도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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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17 아놔 새컴 너무 좋다 ㅠㅠ [4] 아리포 98   2007-08-16 2008-03-21 16:01
일단 사운드부터 다름 싸구려 2채널 스피커를 쓰지만 HD사운드를 지원하는 관계로 풍부한 음을 낼수가 있음 그리고 음악말고 모든 사운드를 EQ로 조정할수있음 아놔 그냥 너무 좋음 까불지마셈 그나저나 레고 스타워즈 너무 재미있다 ㅋㅋ  
» 어제 광복절 특집으로 등산하고 왔습니다. [6] Kadalin 140   2007-08-16 2008-03-21 16:01
오늘은 죽을것 같아요. 역시 안하던짓 하면 몸이 고생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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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댁 가면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식사를했습니다..... 보통 식사하면 맛이 느껴지는데 웬지모르게..... 아무맛도 안나는 음식 배채우려고 먹은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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큭큭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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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12 밤 낮이 바뀐 생활패턴 [4] 백곰 110   2007-08-16 2008-03-21 16:01
음 힘들구만 그럼 이만  
8911 신이내린 목소리... [5] 붉은그림자 114   2007-08-16 2008-03-21 16:01
왜 3층 옆집에 이름도 모르시는 쌍쌍바여사님은 새벽마다 노래를 부르고 혼자서 예기를 하시며 발광하시는 걸까? 저는 인내심이 점점 한계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8910 싸이스 볼 좀 그리려고 했는데 [3] 혼돈 146   2007-08-16 2008-03-21 16:01
집에 오니까 귀찮아 져서 갈매기의 꿈만 그리고 잠... 지난 3일간 잠만 잔듯 싶음. 뭐 근육이완제 탓도 있지만... 아... 지금도 잠 온다...  
8909 그러고 보니 뭔가 이상한걸...? [2] 장펭돌 98   2007-08-16 2008-03-21 16:01
식량이 301 이었던사람이 많았던걸까... 아니면 혼돈의 실수인걸까... 어째서 식량이 딱 1남은 사람들이 4명이나 되는거지.... <식량 1 명단> - 빨간학 - SSA - Memoryk -물총새 ----------------------------------------------------------------- 이건 뭔가...  
8908 우하하하... [4] 장펭돌 105   2007-08-16 2008-03-21 16:01
내 생일 축하해 준분들 우선 다 감사하고, 내 생일을 기념해 태극기를 계양해 주신분들께도 감사함. 수고.  
8907 와우 [1] 게타쓰레기 116   2007-08-15 2008-03-21 16:01
빨간학님 식량 1  
8906 개소리 [1] file 지그마그제 152   2007-08-15 2008-03-21 1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