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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Ogre6.exe - 응용 프로그램 오류
X 응용 프로그램을 제대로 초기화하지 못했습니다(0xc0150002). 응용 프로그램을 마치러면 [확인]을 클릭하십시오.
...?!??
조회 수 :
195
등록일 :
2008.03.15
21:23:05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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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8216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3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8   2016-02-22 2021-07-06 09:43
4385 깡총거미 먹이 급여. [1] 노루발 233   2014-08-03 2014-08-04 00:55
오늘 초파리 트랩에 초파리 2기가 있길래 급여했습니다. 이틀동안 굶어서 그런지 빠른 앞 점멸로 뛰어 초파리를 물어 녹이고 있습니다. 저도 점심 먹고 있습니다.  
4384 뒤 늦은 똥똥배대회 14회 간단통계 [1] file 엘판소 233   2014-08-18 2014-08-18 20:25
 
4383 흐윽 [1] 노루손 233   2015-12-06 2015-12-06 08:53
갑자기 한국 전력이었나 노루발님이 만드신 게 땡기는데 노루발님 추적하면 할 수 있는 건가요?  
4382 게임 못만들겠다. [2] 케르메스 234   2004-06-21 2008-03-19 09:34
만화가 중간에서 끝난느낌이 강해서 최대한 늘릴려고 별의별짓 다 해봤지만 플레이시간 총 3분인가 정도뿐. 그래서 그냥 삭제함. 뭐 게임같지도 않은걸.... -보물을 찾아 떠난 선비- 이건 너무 짧아. 후곰님 만화를 게임으로 구현하기엔 만화에 심도가 너무 ...  
4381 와레즈로 패키지 시장 붕괴, 해결책은? [9] 행방불명 234   2004-07-10 2008-03-19 09:34
외국 소프트웨어 구경도 이제 흔하지 않게되었군요. 영웅전설6의 정발은 기대도 안하지만 이 게임 또한 와레즈의 피해를 볼듯. 여러분의 의견은 어떤가요? 1. 자발적 참여로 없앤다. 냄비근성 빨리빨리 한국인에게 그게 될거 같냐? 2. 그냥 이대로 살아. 결국...  
4380 난 사실 인터넷이 됩니다. [8] 검룡 234   2004-07-13 2008-03-19 09:35
하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믿을까?  
4379 혼둠에 미알을 풀어줬어요. [2] 明月 234   2004-08-19 2008-03-19 09:36
아아.. 방갈들을 맨 처음에 풀어 줬더니 뽀글뽀글에 나오는 파충류 도마뱀을 흉내내고 있어요. 이런, 마을사람들을 다 죽이면 안되에~ 용사가 안나오잖아[마왕놀이참고] 으으. 동행자는.. 풀어주니깐 알아서 대륙에 퍼지는.. 기타 미알들. 헤멤의 숲에서 헤메...  
4378 오랜만입니다.. [3] 엣워드 234   2014-04-11 2014-04-12 16:57
예전부터 이것저것 만들어 볼 생각만 하다가 지난 달에 첫 게임을 만들었습니다. iOS만 지원하고 있어서 여기엔 게시할 생각을 못했네요.. 깃헙에 게임 코드를 공개했습니다. https://github.com/haruair/Koala-Hates-Rain 전문적으로 하는게 아니라서 코드가 ...  
4377 으 신발 도착 [1] file 포와로 234   2006-01-23 2008-03-21 06:43
 
4376 짤방 같은건 쓰지 말아야 겠군요 [4] 지나가던행인A 234   2007-08-07 2008-03-21 16:01
그런의미에서 이제부턴 음악을 올려야겠어염 그 대망의 첫음악은 Mika의 Grace kelly 그리고 엘리트퐁퐁 입조심하시죠 초딩이 막말하고 그러는거 아냐 싸가지 없이 Do I attract you? 내가 당신에게 매력이 있나요? Do I repulse you with my queasy smile? ...  
4375 요즘 제 글에 댓글이 너무 저조해서 힘빠짐 [2] file 지나가던행인A 234   2007-09-05 2008-03-21 19:04
 
4374 What'd i say - me [5] 우너더 234   2007-12-16 2008-03-21 19:06
광란의 연주  
4373 똥똥배님 [3] 지나가던명인A 234   2008-11-05 2008-11-06 05:11
http://sadtear.tistory.com/15?srchid=BR1http%3A%2F%2Fsadtear.tistory.com%2F15 이거대로 업뎃좀 해보시면 안될까요  
4372 여러분 낚시 해본적 있나요? [3] 장펭돌 234   2008-12-04 2008-12-04 07:42
인터넷에서 낚시질 하는거 말고, 실제로 강태공이 되어보는거 말입니다! 세월을 낚는 낚시꾼! 겨울방학 때 어딜 놀러갈까 친구들과 고민중인데 의견중에 겨울 낚시 가는거임! 이런 얘기가 있엇음... 그래서 그냥 궁금하기도 하고 근데 2박 3일 예정인데 낚시....  
4371 똥똥배니마 똥똥배니마 [4] 엘리트퐁 234   2008-12-10 2008-12-10 23:18
제목은 뻘짓이고 알피지2000좀... (한번 만들어볼까 생각중..) 기대하지 마셈 않만들확률이 높으니..(하지만 올려주세요.)(아니면 메일로라도)(아니면 블로그라도) 올리시면 쪽지나 글로 올려줏메.  
4370 심사 방식 건의 [3] 나그네 234   2014-09-24 2014-09-26 21:48
제16회 대회가 멀긴 했지만 심사방식에 대해서 건의해 봅니다. 먼저... 제가 볼때에는 심사를 위해 참가자한테도 부담을 약간 분배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 참가자에게 자신의 게임에 대한 장르, 플레이타임, 제작툴을 기재하게 한다. 심사위원이 게임...  
4369 으아아악-! [2] 과학자 235   2004-06-19 2008-03-19 09:34
절권도 수련중에 발목부상.  
4368 오늘도 안모이려나 [4] 초싸릿골인 235   2004-06-28 2008-03-19 09:34
8시  
4367 헛.. 애니 성우분들께서.. [5] 포와로' 235   2004-10-01 2008-03-19 09:36
강수진씨랑 이용신씨.. 온게임넷에서도 나레이션으로 나오시네 ~_~  
4366 오픈캔버스 [백곰 , 포와로오빠님] [6] 포와로 235   2006-01-01 2008-03-21 06:43
안녕하세요 ^^ 여러분의 귀염둥이 포와로 입니다 (하핫..^^;;) 오랜만에 게시판도 복구되고.. 사람들이 돌아올 기미가 보일듯.. (..?) 아무튼 오랜만에 백곰씨와 오픈캔버스 네트워크 모드로 한번 같이 그려봤습니다.. 주제는 자화상이지만.. 백곰씨가 위에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