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185

메가쇼킹작가의 탐구생활을 보다가...

똥똥배


이럴수가!
이 게시물을
첨부 :
wantchaos.jpg [File Size:27.1KB/Download:2]
조회 수 :
887
등록일 :
2008.10.04
04:24:44 (*.38.17.225)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243799
목록

kuro쇼우

2008.10.04
06:59:23
(*.153.39.177)

스토리

남편 메가쇼킹은 깔끔한것을 좋아합니다만

남편이 어질러진 책들을 정돈하니까

아내 왈 : 난 혼돈을 원해..

댓글

폴랑

2008.10.04
07:14:16
(*.236.233.212)
동통배님 채팅방 좀 들어오세여 ㅠㅠ
활기가 거의 안 차요
댓글

장펭돌

2008.10.04
08:16:15
(*.49.200.231)
똥똥배님 지난번에 들어와서 대슬과함께 끝말잇기 했는데
댓글

Kadalin

2008.10.04
14:40:40
(*.181.44.52)

저거 봐요.

똥똥배보다는 혼돈이 더 낫다잖아요 위대한 의지.

댓글

폴랑

2008.10.04
19:51:07
(*.236.233.212)

악! 난 도치법이 싫어!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07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74
3645 그대를 소환합니다. 장펭돌 2008-10-02 366
3644 DS 신형 발표되었네요. [2] 똥똥배 2008-10-03 457
3643 노바리노바리노바리노바리 [4] file 외계생물체 2008-10-03 593
3642 폴랑의모험 만드는중 [2] file 외계생물체 2008-10-03 568
3641 나도 다중 연재 할 테닷! 똥똥배 2008-10-03 531
3640 최진실 사망 [5] 死門 2008-10-03 618
3639 알리미를 못써여 지나가던명인A 2008-10-03 509
3638 S [2] 요한 2008-10-03 912
3637 아이디 체인지 [3] 윤종대 2008-10-04 625
3636 시험기간 종료.... 규라센 2008-10-04 468
» 메가쇼킹작가의 탐구생활을 보다가... [5] file 똥똥배 2008-10-04 887
3634 오늘도 알바를간다... [5] 장펭돌 2008-10-04 572
3633 행복을 찾는 방법 [1] 윤종대 2008-10-04 545
3632 내가 듣는 멍미는 모두와 똑같지 않아! [4] 똥똥배 2008-10-04 704
3631 당신은 내 상상에 불과해! [1] 똥똥배 2008-10-04 622
3630 어제 솔댓 결과 [6] file 지나가던명인A 2008-10-05 569
3629 최진실 [4] 요한 2008-10-05 1195
3628 지구 멸망의 날도 얼마 남지 않았군요 [5] 윤종대 2008-10-05 913
3627 불여우 [3] 요한 2008-10-05 421
3626 요즘 명인과 페도르의 모험때문에 웃습니다 [2] file 뮤턴초밥 2008-10-06 485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