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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안녕하세요. 가입인사 드립니다.


혼돈과 어둠의 땅을 보고 사실 깜짝 놀라서 가입했습니다. 학생시절에는 이 분야에 관심이 많아 봉지군님 사이트, 창조도시 등등 다니며 참여하며 게임 개발에 대한 꿈을 늘 가지고 있었는데 학업으로 기억 한 켠에 밀려나 있었다는걸, 이 곳이 어떻게 만들어졌나에 대한 이야기를 읽으며 다시금 그 꿈에 대해 상기하게 되네요. 한참을 RPG maker와 씨름하며 보냈고 그걸로 만든 게임으로 공모전에도 참가했었는데...


게임 개발 이야기는 언제나 두근거리는 얘기네요. 이곳에 올라온 자료들 훑어보느라 시간 가는줄도 몰랐습니다. 특히 공모전에 올라온 게임들 너무나도 대단하고 존경스럽습니다. 특히 두더지 정복자.. 손가락 빠지게 했습니다ㅋ


지금은 게임 개발은 아니지만 웹개발쪽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요즘 이슈가 되는 웹게임이나 소셜게임에 대해서도 '나도 한번...' 이라고만 생각해 왔는데 정말 계획 잡고 해봐야겠단 결심도 서네요.


제가 이곳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앞으로 잘부탁드립니다.^^

조회 수 :
387
등록일 :
2012.07.07
15:46:00 (*.220.49.96)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579904

똥똥배

2012.07.07
17:07:28
(*.75.34.209)

넵, 반갑습니다.

흑곰

2012.07.08
06:44:01
(*.130.137.37)

어쨋든 개발자가 되신거로군요.

봉지군의 홈페이지 라는 단어를 보고 너무나 깜짝 놀라서 검색해봤는데

이미 사라져있네요.

창조도시는 아방스에 밀리는 것 같고요..

 

검룡

2012.07.08
07:28:57
(*.142.174.85)

어서오십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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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14 금지놀이 3탄에 대한 저의 의견입니다. [5] 카와이 124   2004-10-11 2008-03-19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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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12 삼디맵에 대한 나으 으견 [2] JOHNDOE 230   2004-10-11 2013-11-23 08:43
딴건 다 좋은데... 처음 오는 사람한테는 불편할 듯.. 맵에 지역나메가 없어서..  
13411 와우!!!! [3] 홈즈 98   2004-10-11 2008-03-19 09:36
지도가 아주 쌈빡해졌구려... 혼돈, 당신의 3D솜씨에 찬사를 보내지 않소의 반대의 부정이오.(의 NEVER) 아무튼...결론은 버킹검 ㅡㅡ) / 오랜 만에 와서 구경하고 갑니다.  
13410 명란젓 코난 8기 극장판 은빛날개의 마술사를 봤습니다 포와로' 159   2004-10-11 2008-03-19 09:36
캠코더판이라서 화질도 이상하고 사람들 목소리(별로 않심했지만 코고로의 얼굴 때문에 사람들 웃더군요.. 별로 않웃기던데..)도 조금 있고 아무튼.. 괴도의 배짱이란... 알수 없군요...  
13409 후후후후 [4] 카와이 117   2004-10-11 2008-03-19 09:36
http://board8.superboard.dreamwiz.com/board.cgi?db=32_jojo2&action=list&no=98&page=1 무서운거 싫어하는사람들은 누르지마세요  
13408 [re] 저도 얼굴좀 달아주십쇼 [외계생물체] 96   2004-11-28 2008-03-19 09:36
>부탁입니다 ..n..  
13407 가입한 기억이 없는데 가입이! [1] 베로니카 858   2010-08-08 2010-08-08 07:55
저는 nothing 2기와 똥똥배 탐정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큰 바다의 수수께끼 개발 소식이 재작년 8월에 발의되었는데 언제쯤.. 볼 수 있을까요~!  
13406 타블렛을 버려두고 마우스로 그려보았다. [4] file 원죄 100   2004-10-12 2008-03-19 0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