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후원 내역(텀블벅)>
염재승 님 5,000
노재민 님 5,000
고윤아 님 5,000
조덕래 님 5,000
김가경 님 12,000
문문 님 15,000
Du-Kyeong Kim 님 15,000
이봉석 님 15,000
신윤하 님 15,000
서가영 님 15,000
정수원 님 15,000
Kei Son 님 30,000
ScrapHeap 님 30,000
Jaeyoun Zerial Lim 님 50,000
Jinmyeong Jeong 님 50,000
김찬원 님 50,000
파이드 파이퍼스 님 50,000
Oh Young Wook 님 100,000


이 분들의 후원 덕분에 
제 11 회 똥똥배 대회가 역대 대회 중
가장 많은 작품이 접수된 거 같습니다.

물론, 제일 먼저 직접 송금해주신 아페이론님도 감사.
조회 수 :
469
등록일 :
2012.09.01
17:06:54 (*.75.34.207)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664087

아페이론

2012.09.01
23:21:20
(*.144.172.81)

넵.. 당시는 텀블벅을 몰랐는데 차후에는 편리하게 후원할 수 있겠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22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8   2016-02-22 2021-07-06 09:43
13966 배고파요 스크린샷 첫번째 [5] file 大슬라임 192   2004-08-02 2008-03-19 09:35
 
13965 자네에게 할말 [4] 이소룡선생 127   2004-08-02 2008-03-19 09:35
--------------------고히 잠드소서------------------------------------  
13964 우와 ~ ( 느낌 ) [3] 적과흑 123   2004-08-02 2008-03-19 09:35
2시간만에 잠깐 들어 왔지만 ..... 상공 지도를 굉장히 잘그렸네 .. 정말 훌륭합니다. 볼수록 감탄사가! ! ! ! ! 그런데 전에 있던것보다 훨씬 초-_-라한듯한  
13963 혼돈과 어둠의 땅 주민 모두에게 할 말이 있습니다. [3] DeltaMK 260   2004-08-03 2008-03-19 09:35
곰곰히 생각해봐  
13962 휴~ 요즘 cgi게임 몬스터즈1.8버전 연습중 [4] 콘크리트공작 204   2004-08-03 2008-03-19 09:35
해석하니 안되고 그냥 하려니 안되고 젠장 휴~ 잘만하면 미알도 넣고 할수 있는데  
13961 아아 내일쯤이면 [3] 원죄 145   2004-08-03 2008-03-19 09:35
인터넷이 컴뷁한다고 한다. 정말?  
13960 새벽입니다. [2] 행방불명 112   2004-08-03 2008-03-19 09:35
아응~피가 좋아~아응! 아무튼 자주 못올것만 같아.  
13959 온년장질문-_-; [6] FirstMoon 126   2004-08-03 2008-03-19 09:35
온년장에서 제가 1피:성자,총재산 800만원(!!),레벨21 2피:싸움꾼,총재산45만원..레벨13 3피:정의,총재산22만원이었는데,,,레벨8 끝나니까 정의가 이겼다고 나왔음-_-;;왠일인지...?  
13958 웬지... [5] 날름 97   2004-08-03 2008-03-19 09:35
가입자가 늘어나는 기분이 든다 아 너무 좋아라~~~니나노  
13957 심심하고 배고프고 덥고 아플때는 [4] 날름 128   2004-08-03 2008-03-19 09:35
모든 고통을 잊기 위하여 죽으면 돼  
13956 우산물 희소 [4] 혼돈 111   2004-08-03 2008-03-19 09:35
사리면 솜이면 휴가 도난 묵구어 조개 모이 누가너 오이롱 악어버섯 노자  
13955 언제 이 더위가 끝날것인가 [2] 행방불명 121   2004-08-03 2008-03-19 09:35
답은 공존하는 블랙홀만이 알고 있다네. 빨려가지 않도록 조심하게나.  
13954 인생이란 배고픔의 연속이지. [2] 똥똥배 1148   2010-07-01 2010-07-04 10:00
배고프다.  
13953 !! [4] 낣촓뒝&# 104   2004-08-03 2008-03-19 09:35
워 뼈 ㅃ붜붜붜별풜뷁 푸푸핍렢빙프  
13952 포인트 2000돌파 [6] 행방불명 118   2004-08-03 2008-03-19 09:35
신난다 즐거운 코멘트 신공 군주의 자리에 군림한다  
13951 Holy Lonely Light [4] 포와로' 111   2004-08-03 2008-03-19 09:35
마크로스 7                    
13950 암호는 파마머리 중사 '-'/ [7] DeltaMK 271   2004-08-04 2008-03-19 09:35
제목에 대해 곰곰히 생각하면 위에 쓰러진 사람처럼 될줄아셈 병신아 PS. 빅장맞았다  
13949 배고파요 데모 [자료 없음] [3] 大슬라임 322   2004-08-04 2008-03-19 09:35
주 : 오프닝 이벤트만 나옴. 그리고 꺼짐. 푸하하하하! 구경이나 하세요. 참고로 뭔 일인지는 몰라도 폰트가 중간에 바뀔 수가 있습니다. ------------ 지웠음. 수정은 했긴 했는데 그냥 귀찮으니까 나중에 올리겠수.  
13948 으아아아앗! [2] 大슬라임 152   2004-08-04 2008-03-19 09:35
오류의 근원을 알았다. 밑의 자료는 위험하니까 지우겠습니다. 잘못하면 컴퓨터한테 심각한 상처를 줄 수 있음. 아무튼 폰트가 중간에 바뀌는 이유는 루프 부분에 폰트 선언부가 들어갔기 때문. 그걸 고쳐주니까 잘 됨. 그리고 꺼질 때의 오류는 내가 jdd와 j...  
13947 친척에게 컴퓨터를 맡겨두고 갔더니 [11] 원죄 127   2004-08-04 2008-03-19 09:35
슬랑미랑 잘 놈. 보고 촐라게 웃었음 ---------------------------------- [大] 배고파요 : 이벤트 처리 시스템 완료. 나머지는 만사형통! | http://blog.naver.com/vizzerdrix.do 님의 말: 끈다며 [大] 배고파요 : 이벤트 처리 시스템 완료. 나머지는 만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