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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돈.

돈으론 행복을 살수가 없다.

하지만 돈이 없으면 행복도 없다.

조회 수 :
246
등록일 :
2004.06.23
01:52:52 (*.146.)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74704

혼돈

2008.03.19
09:34:38
(*.106.212.86)
있는데

사과

2008.03.19
09:34:38
(*.65.87.2)
돈으로 행복을 살순없지만 얻을순있죠

행방불명

2008.03.19
09:34:38
(*.213.29.126)
그러게 말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41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701   2016-02-22 2021-07-06 09:43
10948 죄송합니다. 10월 15일 내용이 사라졌습니다. [1] 똥똥배 247   2012-10-15 2012-10-16 02:12
노루발님이 적어주신 심플하고 강한 적 설정이 날아가 버렸네요. 사건의 전말은 제가 대회도 끝났겠다, 게시판 버전업 해보자고 새로 깔았는데, 완전 개판이 되어서 복구하다가 안 되서 결국 롤백 해버렸습니다. ...10월 15일로 롤백될 줄 알았는데, 백업하는 ...  
10947 내일 여행감 [3] 흑곰 247   2012-07-14 2012-07-14 22:17
유럽으로. 27박 28일. 이러다 대회 끝나겠네~ 잘있어요  
10946 이럴수가 [4] 익명 247   2012-05-20 2012-05-21 17:51
어제 낮잠 자면서 꾼 꿈 밤새 메모했던 글이 아침에 일어나니까 사라지다니..  
10945 예전에 게임기획 같은글 올리는 게시판 어디갔나요?있었던것같은데 [1] 흑곰 247   2011-12-29 2011-12-29 04:39
ㅡㅗ  
10944 올만입니다. [2] 장펭돌 247   2012-09-25 2012-09-25 06:56
그럼이만 총총  
10943 오늘 지은 하이쿠 [6] 똥똥배 247   2008-12-01 2008-12-05 21:06
시조나 하이쿠를 가끔 짓곤 합니다... 薔薇薔薇(ばらばら)が ばらばらになって ばらばらだ。 장미들이 뿔뿔히 흩어져서 엉망진창이구나.  
10942 위액역류 [7] file 라컨 247   2008-02-26 2008-03-21 19:08
 
10941 포와로님의 양보ㅛ로 [1] 포와로 247   2005-09-05 2008-03-21 06:29
백곰님이 8강전에 진출하셨습니다. 사실 1승 1패인데 백곰새기가 말없어서 그냥 줘버렸슴 ㅠ.ㅠ  
10940 보이 소프라노 만세 'ㅅ' [1] 매직둘리 247   2005-03-15 2008-03-19 09:39
후후. 요즘엔 보이 소프라노(소년합창단)에 빠져있습니다. 빈 소년 합창단 리베라 세인트 필립스 소년 합창단 (성 필립스 소년 합창단) 파리 나무 십자가 소년 합창단 후후. 전 이 곳 들 중 리베라가 가장 좋아요. 뭐 세인트 필립스 소년 합창단이 규모를 줄...  
10939 "사립탐정 이동헌" 에 쓰였던 배경음악... [1] TATATA 247   2004-12-17 2008-03-19 09:37
혹시 출처 혹은 원곡 제목을 알 수 있을까요..? 사립탐정 이동헌에서.... "오후" 음악은 그룹은 까먹었지만, "DIAMONDS"라는 J-POP인데.. 나머지는 잘 모르겠군요.... 혹시 아시는 분 있으면 가르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0938 검룡양의 그림에 대한 정의 [9] 매직둘리 247   2004-07-11 2008-03-19 09:35
똑같은 얼굴 우려먹기 및 중성적 모습.  
10937 철없는 아이 색히님 [4] 매직둘리 247   2004-06-18 2008-03-19 09:34
컴퓨터를 자주 하는게 아니라 제대로 활동하는게 문제가 아니라 좀 제대로 된 활동을 부탁하라는 겁니다 쓸데없는 글을 자꾸 올리지 말고 한꺼번에 올리던가 사람 스트레스받게시리.  
10936 프로그래밍 하기싫다. [1] 123 247   2014-04-13 2014-05-11 22:54
옛날에는 흥미로워서 재미있게 배웠는데 이런단순한걸 계속하고있자니 재미도없고 내가이걸왜하나 싶다..  
10935 아 추워 [1] 노루발 246   2015-10-28 2015-10-28 18:25
이제 춥네요 다들 건강 조심하시길.  
10934 어디선가 똥똥배님 만화를 보고 잠시 들러봤어요. [3] 외계생물체 246   2015-09-08 2015-09-14 16:57
저희 부모님에게 굉장히 큰 감사함을 느끼게 해주는 만화였습니다. 그나저나 초등학교때부터 여기서 찌질댔던저도 이젠 사회복무요원으로써의 근무를 앞두고 있네요. 시간 참 빨라요~  
10933 게임 영상을 유튜브로 work through? 한다는 게 뭐죠? [2] ㅇㅇ 246   2014-04-27 2014-04-28 00:39
알려줘세용  
10932 허허 심사해주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2] bbChip 246   2016-09-27 2016-10-13 08:16
옛날에 비해 이 대회도 많이 축소된 것같아 아쉽네요 ㅠㅜ 이번 대회도 다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10931 영통에 유희왕 매장이 열렸다고 해서 가봤습니다 노루발 246   2022-05-01 2022-05-01 18:27
유희왕 매장을 딱 한번 가봤는데 아마 초등학교 때였을 겁니다. 어머니를 졸라서 수원역에 갔는데 어두컴컴한 분위기에 무서운 중학생 고등학생 형들이 모여서 게임을 하고 있었고 듣도보도 못한 일본어 카드들에 압도당하고 분위기에 당황한 저는 빨리 어머니...  
10930 음악실은 '으뜸화음'으로 이름 결정 [3] 똥똥배 246   2008-01-06 2008-03-21 19:07
원래 아싸사랑님의 의견으로 '불협화음'으로 하려고 했는데 라컨님의 반대로 '온화음'으로 바꾸려고 했음. (라컨님이 음악실에 막대한 권력자임으로 거스를 수 없음) 하지만 '온화음'이란 단어가 안 쓰인 다는 것을 알고 으뜸화음으로 변경. 종결. 음, 다음은 ...  
10929 사랑은 Thrill,shock,suspens [9] 물곰 246   2006-08-08 2008-03-21 07:06
춤을 보고 외워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