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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델타님과 자자와님이 없는 혼둠은 어차피 저에겐
의미 없는곳이니까요.
아아.. 저번에 떠날때 정말 가버렸어야 했건만..
하지만 떠나는걸 약간이라도 늦춰서
많은걸 얻었으니 됐군요.
준비 ok
영원히 안녕..
조회 수 :
124
등록일 :
2004.07.20
23:06:10 (*.106.1)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78257

푸른돌고래™

2008.03.19
09:35:15
(*.146.128.53)
헉... 이럴수가... 내가 좀 전에 게시판 봤을 때만 해도 이 글 없었는데 사과님의 정보를 보니까 탈퇴한회원이라고 나오고 다시 목록을 보니까 이 글이 올라와있다...ㅡㅡ;;황당

초싸릿골인

2008.03.19
09:35:15
(*.91.137.216)
안녕히가요

혼돈

2008.03.19
09:35:15
(*.104.217.78)
잘 가세요. 잘 있어요~ 슈비슈바~

날름

2008.03.19
09:35:15
(*.143.30.123)
떠나시든지. 솔직히 님 가셔서 너무 좋습니다. 짜증납니다 하지만 이제 속시원 하군요.

이상무

2008.03.19
09:35:15
(*.231.80.224)
바이바이 아듀

철없는 아이

2008.03.19
09:35:15
(*.225.139.113)
나의 아바타를 위해 노력하신 위대한 분이여 안녕히 가세요

행방불명

2008.03.19
09:35:15
(*.213.29.126)
그러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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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6   2023-09-05 2023-09-05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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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are children of darkness....... WE ARE CHILDREN OF DARKNESS....... We are children of darkness....... WE ARE CHILDREN OF DARKNESS....... 위 얼 칠드런 옵 닼니스...... 난 뭐지.  
782 젠장 [1] 케르메스 187   2004-07-04 2008-03-19 09:34
시험이 3일뒤인데 뭐하고있는거냐. 그래 시험은 대강보고 게임이나 만들자. 아핳~ VB한번 도전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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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알에서 말이죠.. 몹을 많이 만드는데 쉽게 하는법은없나요 복사하면 같이 죽어서 말이죠  
780 이 수수께끼 답은 뭘까... [16] 혼돈 338   2004-07-04 2008-03-19 09:34
나는 땅을 만진다. 나는 하늘을 만진다. 하지만 내가 당신을 만지면 당신은 죽는다. 배틀크라이2 하다가 나왔는데 모르겠소. 난 천둥(Thunder)라 생각했는데, 아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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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적 정의를 다시 보니까 0은 짝수. (백과사전 참조) 자연수가 아니고 정수까지 짝수의 개념에 포함 시키는군요. 뭐 그거야 수학적인 얘기고, 0은 아무 것도 없는 것을 나타낸 기호이다. 라고 철학적인 얘기를 들먹거리면 또 그것도 일리가 있는 것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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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6 으음... [1] 검룡 170   2004-07-03 2008-03-19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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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트 마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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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3 사탐이나수 1차 패치 [1] 혼돈 233   2004-07-03 2008-03-19 09:34
http://kfgenius.ilen.net/board/zboard.php?id=magazine&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5열쇠를 사용하면 사라지는 버그 노사운드나 1/4모드를 내장 전투중 회복약 사용해도 다시 원래 에너지로 돌아가는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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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1 으아아아악 벌써 1시 [4] 스쳐가는나그네 318   2004-07-03 2008-03-19 09:34
제길 벌써 한시다. 공부라고는 1글자도 안봤는데.. 어차피 이제 시험망쳤으니 모든게 다 필요없다는 생각이든다. 죽고싶다는 생각도 든다. 모든게 하기싫다.  
770 사람은... [4] 스쳐가는나그네 242   2004-07-03 2008-03-19 09:34
사람은 왜죽는것인지 생각해 본적이 있다. 그리고 말았다.  
769 시험 전에 김치국부터 마시기. [1] 大슬라임 323   2004-07-03 2008-03-19 09:34
시험 끝나면 역시 본업인 C++ 게임 제작 능력 수련에 돌입. 예전에 기획했던 미니게임들이 새 학살(만듬), 벼룩 잡기, 고무줄 총 사나이, 식욕의 뱀, 전사 딹곫뱗의 모험. 이 것들이었는데, 뭣 부터 만드는게 좋을까? 우선 식욕의 뱀이 제...  
768 아아. 이런. 연습장 또 다썼다. [7] 검룡 285   2004-07-03 2008-03-19 09:34
2000원짜리. 두꺼운 거. 정확히 6월 3일날 산 건데... 저 위 그림은 잠시 그렸던 것 치고는 마음에 든 것. 현재는 타블렛을 살까 생각중.[먼산.]  
767 새로운 내 과학적 견해다 [10] 과학자 284   2004-07-03 2008-03-19 09:34
다윈이 말했던 진화론은 틀렸다, 창조론이 옳다. 우리는 외계인이 만든 물건일 뿐이다.  
766 이 홈페이지는 뭔가? [6] 포와로' 347   2004-07-03 2008-03-19 09:34
http://rael.org/korean/index.php?from=aind 이해 불능 ㅡㅡㅋ 단순한 사이비 종교는 아닌듯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