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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코딩 테스트 봤는데 준비한거 안 나와서 당황.

점심은 매우 맛있게 먹었습니다.

면접은 되게 루즈하게 봤는데, 면접 자체는 큰 비중 없고 형식상으로 하는 느낌.

면접비도 받음.


느낌상으로는 별로인데 그래도 코딩 재미있게 했고 밥도 먹고 면접비도 받았으니 좋지요.

이 회사에 자리 없으면 다른 회사 가면 되고.

다른 회사에도 자리 없으면 자리를 만들면 되는 것이고.


이제 남는 게 시간인데 학교에서 또 뭘 시켜서.. 6월 24일까지는 전격 노예신세군요.

그 이후에는 정말 남는 건 시간밖에 없을 듯.

조회 수 :
175
등록일 :
2014.06.03
03:40:32 (*.209.38.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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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2014.06.03
06:08:18
(*.75.34.218)

저는 되게 느낌 좋으면 탈락,

느낌 안 좋았으면 합격.

이더군요.


징크스인지.

노루발

2014.06.08
06:50:19
(*.209.38.113)

여담이지만 이 회사에서 받은 면접비로 다른 회사 게임 샀습니다.

아하하하, 아하하, 아하하하, 그냥 웃겨서요. 아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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