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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겨울이 안 추운 따뜻한 나라 가서 살고 싶다.

예전에는 터키나 러시아 서남쪽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러시아 서남쪽은 요즘 우크라이나랑 분쟁 때문에 물 건너 갔군요.


물론 희망 사항이므로 뭐..

그 쪽 가면 거기서도 불편해 하겠죠.

인간은 항상 불평하는 동물이니까.

조회 수 :
236
등록일 :
2014.10.28
02:19:16 (*.209.38.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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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소리

2014.10.28
03:16:05
(*.103.25.169)

  저도 따뜻한 나라 가서 살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겨울에 얼어죽을 걱정은 안 해도 되잖아요(...)

똥똥배

2014.10.28
03:43:17
(*.75.34.99)

돈만 있으면 북반구와 남반구를 반년에 한번씩 옮겨다니면 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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