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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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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4678
등록일 :
2016.02.22
18:47:13 (*.47.1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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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3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8   2016-02-22 2021-07-06 09:43
12445 1년 꿇고 학교에 와서 느낀건데 [2] 사과 435   2008-04-05 2008-04-06 13:06
중학교와 고등학교사이 1년의 여분을 두어야함 계속 반복되는 생활때문에 진지하게 자기자신과 주위의 소중한 사람들을 생각해 볼 시간이 없음. 한번 고독을 느껴봐야된다고 생각해요. 데헷~♡  
12444 가입했습니다아! [3] 하후패 435   2008-04-05 2008-04-07 05:02
예에 .... 혼둠의 자유게시판에 글을 올리는게 이로서 2번쨰가 되는군요 에... 뒷북인지는몰라도 어제 가입했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활동하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앗!  
12443 요즘 스포어에 푹 빠져삽니다. [5] 대슬 435   2008-09-09 2008-09-10 20:38
크리처 생성기로 만든 '방갈'. 원래의 방갈과 완전 똑같이 만들면 크리처로서의 기본 구실을 못하는 병신이 되어버리기 때문에 약간의 변조를 주었음.  
12442 시간이 없어서 이번 출품작 아직 다 하진 않았지만 [1] 익명 434   2012-11-10 2012-11-10 23:43
전체적으로 이번 출품작은 괜찮은 작품들이 많은 것 같군요.. 다 깨면 후기를 남길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고.. 그렇습니다.  
12441 으아 이제야 겨울잠에서 깼습니다. [1] 백곰  434   2012-03-05 2019-03-19 23:08
비가와서 조금 쌀쌀해진것도같지만 이제는 별로 춥지 않군요 겨울잠도 깼으니 바이크타고 좀 돌아댕겨야겠습니다. 그럼 이만  
12440 왠지모르게 펭돌님 닉을.. [4] 死門 434   2008-09-17 2008-09-17 21:56
머리속으로 계속 '장펭돌' '장펭돌' 하며 되뇌이다보면 왠지모르게 웃음이 실실나옴....  
12439 인삿말 [2] 한시즈 433   2012-07-09 2012-07-09 06:50
안녕하세요 루리웹에서 똥똥배님 만화 재밌게 보다가 오게된 한 사람입니다 앞으로 잘부탁드립니다 (재밌는 만화 중 제게 좋은 도움이 되었던 만화는 임금체불 시뮬레이션 이었습니다. 제가 나중에 그래픽-이펙트쪽으로 취업하길 희망하는 학생인데, 학생이다...  
12438 뉴비스님께 [2] 흑곰 433   2012-01-26 2019-03-19 23:09
뉴비스님 닉네임 다시 바꾸시면 안되나요? 요즘 이름으로 검색하고 있는데 검색도 못하겠고... 처음오는 분들은 읽지도 못할테고... 뉴비스로 다시 바꾸시면 어떨까요? 과거에도 자꾸 닉네임을 바꾸는 분들이 있었는데(쿠오오4세, 쿠오오4새, 쿠오4세.. 등) 나...  
12437 다들 하나하나 돌아오는 건가? [1] ㅋㄹㅅㅇ 433   2011-12-19 2012-01-01 06:58
는 그냥 생존신고 죽지마 폴랑 멍청아  
12436 뱀밥의 싸움좀 할것같은 자세 [1] file 장펭돌 433   2008-11-27 2008-11-29 03:33
 
12435 애니메이션 보면서 프로그래밍 하니까 잘 되는 거 같습니다. [2] 똥똥배 432   2013-09-01 2013-09-02 21:47
개인적으로 원인을 따져보면 1) 릴렉스 프로그래밍만 하면 상당히 정신적 압박을 많이 받는데 애니메이션을 봄으로 긴장이 많이 완화된다. 2) 컴퓨터를 떠나지 않게 함 프로그래밍에 집중 못하는 가장 큰 이유가 딜레이. 빌드같은 걸 걸고 나면 딜레이가 생겨...  
12434 [BGM] 아아, 아이폰5를 사고싶습니다. [5] 장펭돌 432   2012-12-06 2012-12-07 00:33
첫 스마트폰인 갤럭시U가 할부도 다 끝나가고 카톡을 들어가는데 하루종일이 걸리는데다가, 배터리를 완전충전해도 배터리 어플을 보면 90%정도로 나오네요. 더 큰 문제는... 제가 아이폰 5가 땡긴다는점 사실 전 소위말하는 앱등이는 아니지만 사람들이 너무 ...  
12433 똥배님 다크소울 하심? [3] 장펭돌 432   2012-06-05 2012-06-13 03:48
루리웹 힛갤을 돌다가 똥배님 만화를 보았는데, '짓무른자'라던가 '아버지의 가면' 같은 패러디는 뭔가 다크소울의 향기가 폴폴 나는데 말이지요... 저는 플스3로 다크소울을 즐기고 있는데... 혹시 똥배님도!?  
12432 설연휴 고향도 안 가고 쉬겠다 [3] 똥똥배 432   2012-01-22 2019-03-19 23:09
밀렸던 혼둠 리뉴얼이나 해봐야지! 하지만 나는 말을 내뱉고 귀찮아서 안 하는 나쁜 버릇이 있지!  
12431 동아리 선배가 곧 군대를 가서.. kuro쇼우 432   2008-07-05 2008-07-05 00:46
어제 미친듯이 놀았소 새벽 4시까지 먹고,마시고,놀고... 음.. 피곤해  
12430 방학이 풀~곰 432   2008-08-23 2008-08-23 23:32
끝나가네염 요즘 뭐하세여? 전아직12일 남았다는 초딩은즐거워  
12429 반란군들의수다 [4] 쿠오오4세 432   2008-02-06 2008-03-21 19:07
흑곰 ▶ 저런 농담을 저 칼타이밍에 펭도르 ▶ 난 아무말도 안했당 ㅋㅋㅋ 흑곰 ▶ 하다니 ㅋㅋㅋㅋ 라컨 ▶일부로 라컨 ▶저기까지 드래그 300슬 ▶ dmdm Poirot ▶? 300슬 ▶ 으으 Poirot ▶위아 벗 맨 Poirot ▶락 라컨 ▶그것보다 Poirot ▶아아 Poirot ▶아아아아 Poi...  
12428 [1] file 검룡 432   2004-06-05 2008-03-19 09:34
 
12427 할머니라.. [1] 사과 432   2004-05-31 2008-03-19 09:34
저는 지금까지 제주위에 사람이 돌아가시는걸 6번이나 목격하고 격었습니다.. 처음이..초등학교1학년때..인가..? 갑자기 엄마가 학교에 오더니 제손을잡고 시골로 가는거였습니다.. 그러더니 저에게 이러더군요..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데..' 그때 왠지모르게 ...  
12426 마작 잘갔다 오세요 [2] file 지나가던명인A 432   2008-08-01 2008-08-01 1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