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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그냥 신난다




             끝
조회 수 :
116
등록일 :
2004.08.18
20:50:46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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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4233

zk11

2008.03.19
09:36:08
(*.230.113.65)
오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6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0   2016-02-22 2021-07-06 09:43
13785 1박 2일동안 이상무네 집에 있었습니다 [2] JOHNDOE 104   2004-08-17 2008-03-19 09:36
사실입니다  
13784 풀문 일본판은 16세의 목소리가 아님. [5] 행방불명 119   2004-08-18 2008-03-19 09:36
그러니 이용신님 짱이심. 더불어 김장님도 짱이심.  
13783 크하핫. [3] 마왕의사제. 97   2004-08-18 2008-03-19 09:36
혼둠에 혼돈이 필요할것 같아 마왕성에서 나왔네. 크하핫 잠시 머물다 갈것이니 부담갖지 말고 대하게. 흠, 보게, 어떤가? 혼돈이 필요한건? 크하핫.  
13782 혼돈을 드려요. [6] 明月 129   2004-08-18 2008-03-19 09:36
세상사, 뭐가 그리 힘든가요. 이 곳은 혼둠. 넓지도 않고 좁지도 않아요. 그대에게 맞는 곳. 오탄이든, 흑곰파든, 이상무든.. 그대들은 혼돈속에 사는 것 뿐. 눈 감고 이곳에선 말해요., 그대들 내면의 사실을. 진실이란건 눈에 보이는 것. 그대들은 말해보아...  
13781 포토샵 낙서. [5] 원죄 108   2004-08-18 2008-03-19 09:36
무채색본 채색본 완성본 역시 눈은 못칠하겠어... 크릉.  
13780 그므색의갓슈벨을 봤다 [2] 포와로' 209   2004-08-18 2008-03-19 09:36
아.. 뭔내용인지 이해 할수 없다.. 어둠과 모자와 책의 여행자 이후로 미스테릭한 애니 였다 -0-;; 2편을 어디서 구할지 난감... 갓슈는 갓슈벨이다!!  
13779 분발하도록 [8] 원죄 188   2004-08-18 2008-03-19 09:36
.....모쪼록.  
13778 형의 얼굴을 지워주시오. [4] zk11 517   2004-08-18 2008-03-19 09:36
그 말 말고는 할 말 없수. 초수전대 라이브맨(한국명:평화의 전사 라이브맨) 초신성 플래시맨(한국명:지구방위대 후뢰시맨) 전격전대 체인지맨(한국명:전격전대 체인지맨) 아아...전대물 보고 싶어라~  
13777 방학 다 끝나갔는데 [5] 방랑낭인 128   2004-08-18 2008-03-19 09:36
방학 다 끝나가는데 방학 숙제는 다하셨는지 학생여러분 방학... 방학이 끝나면 새 학기가 기다리고 좋은시절이 다흘러갔으니 무엇을 원하리 시간은 곧 화살이니 중간고사가 기다리고 있을뿐  
13776 헤멤의 숲 수정과 혼둠이 살 길 [9] 혼돈 164   2004-08-18 2008-03-19 09:36
헤멤의 숲 고쳤습니다. 이제 이런 방식으로 151마리까지 늘려나가 볼 생각입니다. 그리고 혼둠을 살리는 방법은 이미 전부터 알고 있었습니다. 그건 바로 제가 열심히 하는 것일 뿐. 1~2세기까지는 제가 매일 1~2시간씩 홈페이지에 시간을 쏟아 부었습니다. 하...  
13775 도서관이 세워졌군. [5] zk11 115   2004-08-18 2008-03-19 09:36
내 의견이 받아들여지다니,감동...ㅜㅜ 나도 이제 형처럼 포인트 1000에 도전해야지 형이 조금만 더 써도 3000이 됐을텐데 떠나다니  
13774 검룡님이 올린 만화 [10] zk11 128   2004-08-18 2008-03-19 09:36
웃겨서 말이 안 나옴.  
13773 알리미에서. [4] zk11 4713   2004-08-18 2008-03-19 09:36
이상무 ▶ 마왕이 나타났다 검룡 ▶ ........... 이상무 ▶ 나는 마왕 검룡 ▶ 몰라. 검룡 ▶ 흥 zk11 ▶안돼요 이상무 ▶ 너희드를 혼내주마 이상무 ▶ 퍽퍽 혼돈 ▶ 이동헌 같은 소설같잖은 거라도 올려놔야지 이상무 ▶ 으악 이상무 ▶ 동료들은 쓰러졌다 zk11 ▶흠 이...  
13772 헤멤의 숲에 27번째 미알까지 올림 [2] 혼돈 229   2004-08-18 2008-03-19 09:36
앞으로 가야할 길은 151-27=124 124마리. 그나저나 그림이 없어서 참 보기 안 좋군. 자기것 아니더라도 괜찮으니 그림을 그려도 상관없습니다. ...해도 아무도 안 그리겠지. 그럼 내가 읽어보고 알아서 그리지. 예술적으로... 피카소 풍으로.  
13771 도서관에 책 기증 할래요~[단편작] [5] file 明月 102   2004-08-18 2008-03-19 09:36
 
13770 혼둠대륙에 드리는 축時. [3] file 明月 240   2004-08-18 2008-03-19 09:36
 
13769 홈페이지의 계정 사용기간이 만료되었습니다. [1] DeltaMK 117   2004-08-18 2008-03-19 09:36
저는 순간 제 몸이 경직되며 **가 사라지는 느낌이 들었지요.. 그래요.. 바로 그겁니다.. 저는 고자가 되였던 거시였습니다 씻빨  
13768 맹세의 에스페로스 [1] 원죄 179   2004-08-18 2008-03-19 09:36
아아...... 정말 시끄럽게 떠느는게 너무 좋아..[.....] こんなに遠い二人も 同じ夢を見ている 코은나니 토오이 후타리모 오나지 유메오 미테이루 이렇게 먼 두 사람도 같은 꿈을 꾸고 있어 flow with love 未來の君が欲しいよ 미라이노 키미가 호시이요 미래...  
13767 모든 만화캐릭터 신발광고의 특징 [2] JOHNDOE 139   2004-08-18 2008-03-19 09:36
일단 처음에 주인공과 몬스터가 싸우는 것으로 시작한다 그리고 주인공이 밀린다 주인공 안되니까 비장의 무기 신발을 쓴다 신발이 이긴다 그리고 아무것도 안한 주인공은 지혼자 야호! 하고 있다 그리고 마지막 한마디................ 여아용도 있어요  
» 야호 신난다~ [1] 절도권계승자 116   2004-08-18 2008-03-19 09:36
그냥 신난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