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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queen 의 too much love will kill you

지금 배경음도 같은 건가요?

다른것 같은데..

아, 혼둠 대문이 또 새로워 졌더군요

갈수록 빠르게 발전하는 혼둠의 위해 [쨍]

잔을 너무 세게 부딪히면 유리잔이 깨져요[싱긋]

말년(?)의 압박으로 자주 오기가 힘드네요..[사실은 귀차니즘..]

버디버디 하시는 분 없나요?

버디버디는 그래도 주3회정도는 하는 편이라서요.

홈피에 재밌는 것들[카드마술 등]이 있는데 나중에 보여드릴게요^[제 버디아이디 등록해서 보셔두 되구요^-제게 귓말하세요]

올린 파일은 '상두야 학교가자'의 시나리오에요[싱긋]

인상깊게 봤던 드라마여서 [아는 사람들도 있으시죠?]올려봐요

아, 박효신-눈의꽃 이 좋네요

알피지 제작법을 언젠가 습득해서 만들어 보고 싶네요[귀차니즘 등등으로 아직 부족해요]

나날이 발전하는 혼둠에 건배~[쨍]
조회 수 :
145
등록일 :
2004.12.03
06:46:12 (*.234.)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9867

lc

2008.03.19
09:37:12
(*.55.42.153)
too much love will kill you 제 글을 검색하면 노래와 가사가 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28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93   2016-02-22 2021-07-06 09:43
13426 글구 [1] [외계생물체] 99   2004-12-04 2008-03-19 09:37
나 마우스 포인터 바꿧다.  
13425 대문 콘크리트공작 93   2004-12-04 2008-03-19 09:37
검은색 검은색 검은색 검은색 검은색 검은색 검은색 검은색 검은색 검은색 black black black black black black black black black black 黑 黑 黑 黑 黑 黑 黑 黑 黑 黑  
13424 온지 엄청됬군 ┌♩┐ 98   2004-12-04 2008-03-19 09:37
흠 ..  
13423 회상 [2] file lc 112   2004-12-04 2008-03-19 09:37
 
13422 내 삶 5천년을 후회와 함께 살아왔다. DeltaMK 120   2004-12-04 2008-03-19 09:37
내 삶은 처참했다 그것은 마치 일제강점기와 같았다 내 삶은 기쁨의 나날이였다. 그것은 마치 물만난 물고기와 같았다 내 삶은 고통스러웠다 그것은 마치 말라 비틀어진 지렁이와 흡사한 그런 것이였다. 내 삶은 슬픔의 연속이였다. 그것은 마치 군대 가기 바...  
13421 폭탄커서 file [외계생물체] 100   2004-12-04 2008-03-19 09:37
 
13420 많이 빠뀌었꾼 [1] 홈즈 115   2004-12-04 2008-03-19 09:37
후훗, 이제 홈즈라는 이름은 저 멀리 전설상에나 존재하게 되었구려. 혼돈씨, 당신 자화상 아주 멋졌소. 그것을 보니 갑자기 공부하고 싶은 욕구가 막 솟는구려. ......농담이었소.  
13419 살기를 포기해라 [3] file 혼돈 161   2004-12-04 2008-03-19 09:37
 
13418 CHRPG 게시판과 게임 게시판을 [4] 94   2004-12-05 2008-03-19 09:37
만들었습니다. PS : 흑곰, 혼돈이 맘에 안든다고 하면 지우겠음.  
13417 대충살짝쿵 채색을 [3] file 이재철 102   2004-12-05 2008-03-19 09:37
 
13416 ET알피지 [1] [외계생물체] 149   2004-12-05 2008-03-19 09:37
CHRPG를 설명하기에 앞서 여러 가지 RPG 개념들을 간단히 정리토록 하겠습니다. 아주 간단하게 요약하는 것이기 때문에 자세하게 알아보시려면 검색 사이트를 활용하십시오. RPG(Role Playing game): 일반적으로 주인공을 움직여가며 모험, 여행, 전투하는 식...  
13415 이마트에 개그맨 이창명이 왔다 [1] lc 97   2004-12-05 2008-03-19 09:37
싸인도 받아왔다  
13414 [자작時-明月]날마다 새로운 비가 내리면 明月 187   2004-12-05 2008-03-19 09:37
날마다 새로운 비가 내리면 가뭄같던 이 땅도 비옥해 지겠구나 날마다 새로운 비가 내리면... 인사는 오늘 온 네가 받아가겠느냐? 날마다 풀잎에 이슬이 맺히면 이슬먹는 그들은 부족함이 없겠구나 날마다 풀잎에 이슬이 맺히면... 오늘 이슬을 마시러온 네 배...  
13413 [愛歌, 哀歌...-明月]기다림 [3] 明月 102   2004-12-05 2008-03-19 09:37
문득 떠올려 보니 아무 기억조차 없었죠 그대 사랑했다는 내가 어제 이후로. 쉽게 잊혀질 사랑인데 흔적조차 없을 것을 왜 그땐 그렇게 행복했을까요. 내게 사랑한다 말했죠 이젠 아니라고 하나요 사랑이란 마음조차 모두 그대에게 준것을. 더이상 남은 것이 ...  
13412 울거라 [1] file 明月 105   2004-12-05 2008-03-19 09:37
 
13411 마음의 책 시 [1] 워터보이즈 105   2004-12-05 2008-03-19 09:37
마음의 책 아무리 유명한 도사라 하여 아무리 유명한 마법사라 하여 모든 책을 읽을수만 있는게 아니다 마음의책 만은 자신만의 마음이 책갈피가 되어 주는것이다 -워터보이즈-  
13410 CRPG를 즐기시는분이나 전부 필독~ [4] 워터보이즈 127   2004-12-05 2008-03-19 09:37
워터보이즈의 요리섬을 열었습니다. http://kfgenius.ilen.net/board/zboard.php?id=1 입니다. 설명도 읽어보시고 아르바이트법도 읽어보셔서 좀 홈피가 발전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13409 lc좀 믿어라 ㅡㅡ;; [4] 악마의 교주™ 113   2004-12-05 2008-03-19 09:37
올렸지?  
13408 증거 있다 [4] file lc 185   2004-12-05 2008-03-19 09:37
 
13407 건물 건설 [3] 악마의 교주™ 875   2004-12-05 2008-03-19 09:37
좌표 28. 이름은 마완도 아파트 그림은 첨부.